[잡담] 디지몬) 리부트에서 나온 궁극체 필살기 로컬라이징

[슈발 그랑]

가이아 포스=테라 광선

코퀴토스 브레스=빙하의 숨결

가루루 토마호크=가루 미사일

그레이트 크로스 프리저=가루 다연발 미사일

스타라이트 익스플로전=흩날리는 별빛

손 위프=채찍 때리기

로제스 레이피어=장미의 양날검

포비든 템페이션=장미의 유혹

기가 블래스트=초강력 전기 충격

아크틱 블리자드=북극의 회오리

세븐 헤븐즈=천사의 구슬

어센션 할로우=창조의 빛

에덴즈 자벨린=낙원의 창

세피로트 크리스탈=생명의 크리스털

블리츠그레이몬 크레스가루몬은

변경 없듬

[친친과망고]

그나저나 세라피몬은 프론티어에서 세븐즈 헤븐으로 나왔던 기억이

[지나가는 경찰서장]

세라피몬은 프론티어에선 뭐라 번역됐지.
메탈 가루몬은 구작에선 미사일이고 숨결이고 죄다 썰렁포로 통일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