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으로 인게임에서 대책위 1장의 최고점은 은행터는건데 2장부터는 호시노의 과거나, 검은양복, 박민철 등등 관련 떡밥이 본격적으로 나와서 흥미로워졌으니 스토리 면에서는 계속 볼만 하겠는데 각본이나 연출은 또 다른 문제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