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블루아카]직접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네ㅋㅋ

[국대생]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말하는 비밀 이야기

그걸 또 못들은 시로코

즉시 회상

시로코는 그냥 선생님에게 말 붙힐 구실이 필요했던게?

[미스트씨]

에? 난닷떼?

[칼리제]

내 앞에서 다른 애랑 귓속말이야?
하면서 압박하는거잖아

[위 쳐]

역시 시로코야
적극적이라니까

[드루잇트]

그동안 욕먹던 전투씬 잘 뽑아놓고도 짜친 연출로 흥분을 가라앉혀주는 모습
우리 블애니 맞습니다

[스즈하라루루]

[엣티제 대마왕]

적어도 멀리떨어져 대화한 트랭크스만큼의 성의를 보여라.
피콜로는 귀가 좋아서 다 들었지만..

[비셀스규리하]

시로코 너 개과라서 귀신같이 들을 수 있잖아

[쇼아스발푸르]

독순술 아닐까

[청송녹죽]

아니 보통 저런 연출이면
저기선 걍 넘어가고
다음화에서 초반에 선생이 뭐 작업하다가
저때 회상하면서 저때 했던 말 뭐였는지 밝혀지고 하잖아
근데 왜 10초만에 알려주냐고 ㅋㅋㅋ

[엣티제 대마왕]

ㄹㅇ 이건 뭐랄까
빙글빙글 돌아서 정보를 전달하는 느낌인데 ㅋㅋㅋ

[마곡나룻]

아 귀가 높아서 잘 안들린다고오..

[오메나이건]

그냥 크게 밀해!

[뭐 임마?]

전투 막 끝난 후라 총질 폭발등으로 소리가 잘 안 들릴 수도 있지!!!

[코프]

귀도 저렇게 큰데...

[불타는 별]

체인소맨 이후로 눈에 잘 들어오는 구린 연출력

[사람귀두개발한개]

귀가네개나있는애가 못들었다고? 어그레시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