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짖지도 않고
온순하고
이쁘고
가격도 싸고
단점이라면 똥을 아무떄나 싼다는 건데
어차피 이건 웬만한 주인들도 애완동물 배변훈련 잘 안하니까
상관 없지 안나?
똥도 작고 귀엽개 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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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좀 키웠는데 요즘엔 잘 안 보이긴 하네
그게 아무때나 " 싼다" 가 아니라 그냥.. 흘리고 다니는 수준이고 그 선으로 되어있는 모든것을 다 절단내
반려동물로 제일 인기많은 고양이랑 개 둘 다 똥 아무때나 안 싸는뎁
내가 키워봐서 아는데 애들 은근 빡셈.
키우기는 하는데 새끼를 좀 많이 치는게 문제중 하나 생각보다 크게 자라는거도 문제고 그래서 드워프 토끼라고 애기토끼같이 귀여운 품종도 있는데 가격이 엄청나고
방금 찾아보니 생각보다 저렴한데 그냥 개나 고양이에 비교를 해서 적게 키운다고 생각하는거고 많이 키우는거같음
1. 똥 아무데나 싼다. 2. 두고 기를데가 없다.. 이놈 벽이고 뭐고 다 갉아 놓는다.. 3. 수명이 짧다. 내가 아는 정도..
토끼는 일단 전선을 갉아서 감전사해.
똥을 못 가린다는게 제일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