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의 쌍도를 1회 엔딩보고 dlc들어갈때 안거
가드플레이 성격상 못해서 직검 양잡하고 으아앙 하고있었는데 용쌍들고 딜적인부분 불만은 아예 없어짐
공략이라고 있는것들 대다수가 가드플레이 전제라(참기도 사실상 가드플레이랑 같은 맞으면서 버티는 플레이고...)
구평밖엔 못하겠던 입장에선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무기였다...
용병의 쌍도를 1회 엔딩보고 dlc들어갈때 안거
가드플레이 성격상 못해서 직검 양잡하고 으아앙 하고있었는데 용쌍들고 딜적인부분 불만은 아예 없어짐
공략이라고 있는것들 대다수가 가드플레이 전제라(참기도 사실상 가드플레이랑 같은 맞으면서 버티는 플레이고...)
구평밖엔 못하겠던 입장에선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무기였다...
나도 구평만 했는데 성당기사의특대검이랑 용기사도끼 두개만으로 3회차까지 다 날먹으로 잡음
맞는무기 찾을 생각을 넘 늦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