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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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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고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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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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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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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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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에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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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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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u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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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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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루
러브라는 이름아래 행해지는 폭력 시시때때로 반복되는 고통 속 아픔을 꺼내어볼 방법 없었기에 누(루)구라도 붙잡으며 울고 싶은 마음
마리화나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것만 이(리)미 늦어버린 중독자의 결말 화염처럼 타올라 재만 남겨짐에 나는 그저 공포에 젖어 떨수밖에 없었다
찌찌짱커
찌찌가 대체 뭐라고 찌워진 살덩이에 불과한 것을 짱짱한 복장 아래 감춰진 그 속살을 커다래진 눈동자로 어떻게든 보고자 하는구나
상사저격
상전마냥 떵떵대며 갑질하는 꼬라지가 사람 속을 한없이 긁어놓는구나 저 빌어먹을 존재를 어떻게 때리고 싶어도 격한 반응 보이면 나만 짤리니 조심할수밖에
만족스럽다
오고고곡
오히려 좋다는 줄 알고서 고깃덩이 멍나도록 세게 붙잡으며 고약한 허릿놀림을 더욱 휘젓는구나 곡해된 성지식 속 여인의 비명 묻히네
황달커피
루리웹 관련 제시어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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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роня
게아보르그란 원명은 잊혀지고 이젠 호모스러운 이미지만 남겨졌구나 볼품넘치는 신의 병장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동양 섬나라의 창작에 의해 무너지는가
정시퇴근
정체된 도로의 차량 속에서 시간이 잡아먹힌채 스트레스 늘어나네 퇴근은 분명 정시에 했었는데 근무와 다를바 없는 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