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마 에피소드때 순순히 그쪽으로 갔을때 말야
조로가 루피한테 한말 그대로 해주고 싶더라.
대체 뭘 위한 2년이었냐? 루피를 그렇게 못믿겠냐?
이런식으로...
니코로빈때를 보고도 루피를 못믿는건가 싶더라.
물론 상디 맘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좀 안타깝더라구.
제르마 에피소드때 순순히 그쪽으로 갔을때 말야
조로가 루피한테 한말 그대로 해주고 싶더라.
대체 뭘 위한 2년이었냐? 루피를 그렇게 못믿겠냐?
이런식으로...
니코로빈때를 보고도 루피를 못믿는건가 싶더라.
물론 상디 맘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좀 안타깝더라구.
맨날 배에서 밥달라고만하는데 어케믿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