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카페 크게 열면 된다.이름도 재치있게 풍을 뒤집어서 '옾'이라고 하자.요즘 카페들 브런치도 많이 팔고 김풍도 요리 잘 하니까 브런치도 넣고.
카페가 망하긴 어렵지
김풍 이름값으로만 사람들 줄서서 마실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