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들 눈치 챘겠지만 우리나라 자유시장경제체제 아님.
저 셋 모두 소비자 보호를 위한다고 거짓된 방패들고 진실된 목적은 특정 기업이랑 업자들 배만 불려줌.
이런 미친 짓을 해도 막을 방법이 없는게 문제.
한번 생기면 없애는게 불가능에 가깝거나 너무 오래 걸림.
단통법만 봐도 일몰걸어놓고도 계속 미루는 식으로 배째고 있음.
아무리 잘못되었다고 압박넣고 민심 안좋아도 그대로 유지 중.
이번 직구 제한도 사실상 소비자의 직접구매를 막는거지, 업자들 떼오는걸 막는게 아님.
천것들이 어딜 싸게 사려고 하냐 이게 눈에 보이니까 ㅋㅋ
앞으로는 업자들 인증 받고 수입해서 두배 세배로 팔아도 사고 싶으면 그거 사라는거지.
단통법이나 책통법처럼 비싸게 사라는 뜻.
물론 안전기준미달인 인체에 유해한, 위험한 물품이 도는걸 막는 다는 것은 이해 못할 것은 아니긴함.
근데 브리핑 하는 논조만봐도 수입업자에 대해 언급하는걸 보면 저의가 그게 아니니까 문제.
철회하게 만드는 방법 없음?
없음.
아니 갑자기 직구를 막는다고? 뭔 일인지 검색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