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인증제도는 있어야하는게 맞는데, 저 인증제도를 개개인이 쉽게 활용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무역장벽용으오 끈단게 문제지, 그것도 특정국가가 아니라 전세계수입품 대상으로
그리고 까놓고이야기해서 ce인증이나 cb인증있는제품이면 국내시험기관에서 제대로 보지도않고 걍 돈만 받고 승인내려줌..
KC는 전기 안전과 전자파 두가지가 따로 있음 제품의 특성이나 위험성에 따라 거기에서 더 세분화가 돼서 인증을 받아야 함
CE는 자가선인이라 해서 그닥 엄격한 인증은 아님. 물론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실제로 시험 안 거치고 CE 마크 달고 나오는 제품도 부지기수란 말임
국제안전규격상으로 적법하다 해서 국내 규격에도 적법하고 신뢰성이 높다는 건 절대 아닌거란 말임
제품 기준마다 다른데 이미 FCC CE CB FDA 같은 국제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표준으로 사용하는 규격들은 우리나라에서도 통용이 됨
우리나라가 유독 빡빡한 편인게 아님. 일본 중국 유럽 미국 같은 국가들도 자국 규격 인증 다 따로 있고 받으려면 복잡하고 비쌈.
CE CB 같은 것들은 걍 옵션이거나 어드벤테이지 같은 거임
앞서 말했지만 제품 기준마다 다름
전기제품이 핸드폰만 있는게 아니고 냉장고 티비 에어컨 충전기 선풍기 무수하게 많은데 이걸 하나로 퉁치는것 부터가 잘못된 발상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나라만 규격이 엄격한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도 자국 규격 인증 다 있고 굉장히 엄격함
그리고 안전 인증은 반드시 필요한 제도임
안전 검증도 안된 전기 제품 사용하다 감전돼서 요단강 건너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임
당연히 월등하게 신뢰성이 높음. 각 국가는 그 국가만의 인증 규격이 다 따로 있고 엄격하게 관리 됨
국가 차원에서 설정한 규격이기 때문에 신뢰성도 당연히 최고로 높음.
KC 안전 규격을 못 믿겠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 집에서 사용하느 가전제품들은 전부다 KC 규격 제품들임.
인증제도는 있어야하는게 맞는데, 저 인증제도를 개개인이 쉽게 활용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무역장벽용으오 끈단게 문제지, 그것도 특정국가가 아니라 전세계수입품 대상으로
그리고 까놓고이야기해서 ce인증이나 cb인증있는제품이면 국내시험기관에서 제대로 보지도않고 걍 돈만 받고 승인내려줌..
정 안전 문제가 원탑이였으면 타국가 인증호환 했으면 됬음 ㅋㅋㅋ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kc만 밀어붙임? ㅋㅋㅋ
설마 세수펑크 설마
인증제도는 있어야하는게 맞는데, 저 인증제도를 개개인이 쉽게 활용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무역장벽용으오 끈단게 문제지, 그것도 특정국가가 아니라 전세계수입품 대상으로 그리고 까놓고이야기해서 ce인증이나 cb인증있는제품이면 국내시험기관에서 제대로 보지도않고 걍 돈만 받고 승인내려줌..
뭐 가만보면 다른 나라는 인증제도 없이 위험천만한 물건 파는 무법지대고 우리나라는 완전무결한 인증제도로 보호받고 있는 줄 알겠음 (정작 정식절차 다 밟고 수입되는 물건들도 잊을만하면 사고터짐)
한국.. 자유무역국가죠?
아주 사소한 거라고 해도 무선 기능 있으면 KC 인증 비용과 기간이 확 늘어남. 진짜 조ㅈ같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래서 일부 업체는 무선 기능이 중요하지 않은 기기는 일부러 빼달라고 해서 들여오기도 한다.
솔직히 맞지 국민의 건강과 재산 보호가 목적이면 국제규격 호환은 해줘야 함 규제 배경과 취지는 정당한데 흘러가는 방향이 영 이상하긴 함
설마 세수펑크 설마
설?마
...어?
단기간에 후진국 된것 같아요.
한국.. 자유무역국가죠?
아니요...
한국에서 장사하려고 kc인증을 받는 애들이 많을까 아님 한국시장을 포기하는 애들이 많을까? 난 몰루 ㅋㅋ
정 안전 문제가 원탑이였으면 타국가 인증호환 했으면 됬음 ㅋㅋㅋ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kc만 밀어붙임? ㅋㅋㅋ
근대 사실 kc인증이 ce인증보다 빡세긴함
아주 사소한 거라고 해도 무선 기능 있으면 KC 인증 비용과 기간이 확 늘어남. 진짜 조ㅈ같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래서 일부 업체는 무선 기능이 중요하지 않은 기기는 일부러 빼달라고 해서 들여오기도 한다.
무선이 과연 우리나라만 복잡하고 비싸고 오래 걸릴까?? 미국 캘리포니아쪽 무선 받을라 치면 정말 뒤져남
뭐 가만보면 다른 나라는 인증제도 없이 위험천만한 물건 파는 무법지대고 우리나라는 완전무결한 인증제도로 보호받고 있는 줄 알겠음 (정작 정식절차 다 밟고 수입되는 물건들도 잊을만하면 사고터짐)
ㅈㄴ 중요한 문제인데 KC 하나만 붙들고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갑갑함 갤노트7은 그럼 정부가 폭탄을 발주해서 민간에 뿌린 거였냐고
생각해보니까 라돈침대도 인증받았던물건아닌가?
국제 안전 규격도 중요하지만 한국 안전 규격도 중요함 KC 인증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임
국제안전규격상으로 적법한 상품이면 이미 안전한 상품인데 여기서 왜 또 KC인증을 받아야 할까? 여기에 대한 대답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KC는 전기 안전과 전자파 두가지가 따로 있음 제품의 특성이나 위험성에 따라 거기에서 더 세분화가 돼서 인증을 받아야 함 CE는 자가선인이라 해서 그닥 엄격한 인증은 아님. 물론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실제로 시험 안 거치고 CE 마크 달고 나오는 제품도 부지기수란 말임 국제안전규격상으로 적법하다 해서 국내 규격에도 적법하고 신뢰성이 높다는 건 절대 아닌거란 말임
그러면 역으로 KC인증과 상호호환이 되는 대등한 안전인증을 타국에서 받은 상품은 팔 수 있어야겠네?
제품 기준마다 다른데 이미 FCC CE CB FDA 같은 국제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표준으로 사용하는 규격들은 우리나라에서도 통용이 됨 우리나라가 유독 빡빡한 편인게 아님. 일본 중국 유럽 미국 같은 국가들도 자국 규격 인증 다 따로 있고 받으려면 복잡하고 비쌈. CE CB 같은 것들은 걍 옵션이거나 어드벤테이지 같은 거임
그러면 결론은 KC인증은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라는거네. 타국의 안전인증이 국내에서도 통용되는거면.
앞서 말했지만 제품 기준마다 다름 전기제품이 핸드폰만 있는게 아니고 냉장고 티비 에어컨 충전기 선풍기 무수하게 많은데 이걸 하나로 퉁치는것 부터가 잘못된 발상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나라만 규격이 엄격한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도 자국 규격 인증 다 있고 굉장히 엄격함 그리고 안전 인증은 반드시 필요한 제도임 안전 검증도 안된 전기 제품 사용하다 감전돼서 요단강 건너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임
그러면 KC인증제도 대신 글로벌하게 통용되는 인증제도를 수용하면 그만 아님? KC인증제도가 타국의 인증제도 대비 월등하게 신뢰성이 있어야만 허용되는 논리임 그건.
당연히 월등하게 신뢰성이 높음. 각 국가는 그 국가만의 인증 규격이 다 따로 있고 엄격하게 관리 됨 국가 차원에서 설정한 규격이기 때문에 신뢰성도 당연히 최고로 높음. KC 안전 규격을 못 믿겠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 집에서 사용하느 가전제품들은 전부다 KC 규격 제품들임.
하다하다 인증제도로 국뽕에 취하는 놈은 처음보네
인증제도는 있어야하는게 맞는데, 저 인증제도를 개개인이 쉽게 활용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무역장벽용으오 끈단게 문제지, 그것도 특정국가가 아니라 전세계수입품 대상으로 그리고 까놓고이야기해서 ce인증이나 cb인증있는제품이면 국내시험기관에서 제대로 보지도않고 걍 돈만 받고 승인내려줌..
속이 너무 보인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같으니
솔직히 맞지 국민의 건강과 재산 보호가 목적이면 국제규격 호환은 해줘야 함 규제 배경과 취지는 정당한데 흘러가는 방향이 영 이상하긴 함
국가를 갈라파고스화 할것도 아니고 국제 인증 놔두고 국내 인증 무조건 맞추세요 하는건 어디 대갈통에서 나온걸까
KC인증이 싸면 모를까 졸라리 비쌈 졸라리 오래걸리고
개인사용은 ce나 fcc 선에서 허용해줫어도 이정도 아님
KC만 있어도 타국가 수출은 인증 다시 받는데 왜 KC만 갖고 그럼?
뭐... 의약품의 경우도 PIC/s 라고 상호간 심사 면제 어쩌구 해놨는데 정작 수출할려면 각국 심사 다시 받아야 하죠
KS도 이미 KS ISO로 국제기준 따르고 있는데 이게 먼 미친짓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