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어느 용감한 외국인 노동자가 보수만 충분하다면요 하면서 자기가 이번 알레스카 황소 벌레 사건 진상에 관해서 n자진해서 수사하겠다니까 아니 지금 비키니 시티 주민들이 이번 사건에 국민들 대통합 하면서 소시민들끼리 회의하면서 방안들 찾느라 힘쓰는데보수라는 단어에 꽂혀서 게거품 물고 자빠진 요식업 사장 있는데 어떠한 보상도 단 한푼도 안 주겠단다실망해서 게살버거 불매한다 ㅡㅡ n
아무리 그러셔도 양동이버거는 안갈거에요 플랑크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