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히면 순욱당한다느니
불량품이 온다느니 ㅈㄴ 겁주던 뉴스 본거 같은데
언론들 말대로면
일리랑 태무가 아무리 싸도 순욱당하고 불량붐 받으면 다시 이용 안하겠지
온국민이 잘만 이용하다가 결국 K-문화혁명 당하는걸 보니
실제로 순욱이나 불량품은 과장이었나보군
주문히면 순욱당한다느니
불량품이 온다느니 ㅈㄴ 겁주던 뉴스 본거 같은데
언론들 말대로면
일리랑 태무가 아무리 싸도 순욱당하고 불량붐 받으면 다시 이용 안하겠지
온국민이 잘만 이용하다가 결국 K-문화혁명 당하는걸 보니
실제로 순욱이나 불량품은 과장이었나보군
그냥 빌드업이었지. 이정도 규제안이면 적어도 몇달은 준비한건데
직구는 거진 20년 가까이 했고 알리만 10년은 썼는데 그런 경우 별로 엄슴
왜냐면 그정도로 의심스럽고 너무 값싼건 소비자가 주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