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인정협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이거 때문에 어지간한 후진국 아닌 이상 자우뮤역을 하는 국가들 사이에서는 한국 빼고 전자제품 통관이 쉬운편임 제대로된 전파인증 성적서 비준을 한군데서만 밭으면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레벨의 인증 받은 걸로 처주서든
국내 정식 발매 전인데도 KC 마크 찍힌게 보일거다 그리고 좌우로 있는게 각 국가 혹은 대륙별 전파인증 마크다 한국도 MRA 1단계 비준은 해놔서 일단 그 목록안에는 들어감 근데 그 다음이 지랄 맞음
202-07-13일 기가바이트에서 해동 목록의 전파 인증을 받으면서 파생 모델까지 전부다 전파 등록을 해놧음 해서 나는 해당 제품을 1년안에 2대씩 사도 부가 가치세만 정상적으로 내면 아무 문제 없이 들여와서 사용할수 있었음
그리고 이건 어지간한 규모의 제품이면 다 그럼 노트북.파워 서플라이 PC용품 등등 어지간한건 직구해도 KC 인증 마크 찍혀 있는거 확인 되거나 모델명으로 조회 해서 파생모데 안에라도 들어가 있으면 직구 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음 부가세만 제대로 납부한다면
문제는 왜 우리 나라는 RMA 인증은 완전 비준 안하는가임 미국에서 한국산 전자제품에 모델 별로 그리고 기기별로 그리고 법인격 별로 전파인증 받아라 그것도 수만달러 들여서 받아라 이러면 한국 제조사들은 어떻게 될까?
아무튼 직구 사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지 말길 바람 직구.직배 할 정도의 직구 경험이면 해당 모델이 전파인증 받은건지 아닌건지 그냥 조회 목록 찍어보고 있으면 구매하면 그만임 세금 제대로 내고
그리고 다나와에 회사면 모델명 올라와있는 제품 라인군 정도라면 파생 모델까지 어지간하면 다 등록 되있어서 직구 메리트는 앞으로 환율 내려간다면 확실하게 국내 구매보다 메리트가 있음
이게 지금 파트하나만 지랄나는줄아십니까
하지만 면세한도를 줄이면 어떨까
전자제품 아닌건?
자신의 경험을 지나치게 확대해서 얘기하는군 저정도 레벨의 물건이 문제되는게 당연히 아님
지 얘기만 쳐하고 있어 ㅈ같게 난 ㅈ안되니까 늬들은 내 알바아님이랑 뭐가달러 꺼져
부품은 어쩌라고 지금 LCSC, 디지키 거르라는거냐? DIY러들 곡소리 나겠네
완제품은 대부분 KCC인증도 같이 받는데, 사실 MRA가 아직 제대로 비준이 끝난게 아님. 전자제품의 경우 KCC인증 받은 완제품들은 MRA인정이 되는 몇 안되는 시험기관을 굳이 가서 인증을 받은 제품들임. 해외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취미용품 같은 경우엔 그런것까지 신경을 쓰지 않고 FCC인정기관에서만 시험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KC인증까지는 인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문제인 것.
피규어들도 저럼?
마찬 가지임
하지만 면세한도를 줄이면 어떨까
부가세를 냈는데 면세한도가 뭔 상관임 특히 핸드폰 노트북 같은 IT 기기는 관세가 없어...-_-;;
전자제품 아닌건?
전자제품 아닌건 제품마다 다름
그럼 문제가 맞잖아
이게 지금 파트하나만 지랄나는줄아십니까
저가.품목이 잘잘이 나뉘는 제품이 타격받지 의외로 건실한 큰 기업들은 타격이 작어
지금 컴퓨터 부품 몇개로 끝날일이 아니니까 사방팔방에서 지랄나는거지 주변좀 둘러보고 문제가 아니다라는말을하세요
완구는 졷됐다니까요~~
완구는 어떤 테스트로 비준 되는데 알려주면 찾아 볼게
자신의 경험을 지나치게 확대해서 얘기하는군 저정도 레벨의 물건이 문제되는게 당연히 아님
전자제품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제품도 있고 워낙 기준이 넒고 다양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정상임
종합 게시판인 유게에서 다양한 취미품목이 직구제한 걸렸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안빡치는게 더 신기하지
시발 부품이 막힌다니깐?
제조사 인증부터 받고 보는 회사 제품은 부품까지 KC 인증 받는다니까?
지 얘기만 쳐하고 있어 ㅈ같게 난 ㅈ안되니까 늬들은 내 알바아님이랑 뭐가달러 꺼져
여기는 씹덕사이트야
전자제품 말고 다릉건 어쩜
완구류쪽 개지랄 난건 어쩌고
인증 못받을 정도의 제품이거나 중국산 싸구려만 쓴다면 뭐 거품 물겠네 근데 완구도 제대로된 제품이면 KC인증 받아야되 정발된 제품이거나 글로벌한 회사 제품이면 제조사 인증에 파생모델로 비준할걸?
국내 안들어와서 약 직구해 먹던 사람들은 어쩌라고요
-_-;;; 저기요 약은요 전문 의약품일 경우 의사 처방전만 내면 그냥 통관 되거든요
그 말을 같이 병원가서 약 취급 못하니 직접 구하셔야 한다는 의사 앞에서 해주시겠어요?
의사를 잘못 찾으셧나 보내요 나도 잠좀 제대로 자게 호르몬제 처방좀 내과에서 해달라고 하니 자기가 전문과가 아니라서 절대 못해주겠다고 해서 신경정신과 가서 처방전도 아닌 소견서 1장 받아서 통관 받았거든요 직구해서 먹을 정도의 약이면 진단서 아니면 최소한 소견서 조차 못받는건 제대로된 환자가 아니란 소립니다 .
직구해서 먹는게 뭐 뻔한거 아닙니까 멜라토닌이나 남자면 하체 관련 그런약들 아니면 탈모 관련 약품 그것도 아니면 진짜 수입통관 자체가 안되는 ㅁㅇ성 성분이나 검증안된 성분 들어간거
미국식약청 인증된 약인데도 국내 들어오는데 시간걸려서 직구해 먹는 사람들을 한순간에 제대로 된 환자가 아닌걸로 만들어버리시네
완제품은 대부분 KCC인증도 같이 받는데, 사실 MRA가 아직 제대로 비준이 끝난게 아님. 전자제품의 경우 KCC인증 받은 완제품들은 MRA인정이 되는 몇 안되는 시험기관을 굳이 가서 인증을 받은 제품들임. 해외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취미용품 같은 경우엔 그런것까지 신경을 쓰지 않고 FCC인정기관에서만 시험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KC인증까지는 인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문제인 것.
내 글에서도 지적하는게 제대로된 기관에서 FCC 인증서 1장만 받으면 되는데 왜? 전파인증으로 무역 장벽을 세우냐 이거임
그냥 대충 포괄로 하지마 하는건데 저런 완제품만 보면 문제야 없지 근데 그게 끝이 아니잖아 ㅋㅋㅋ
저거 부품도 내가 검색 해봤는데 인증 다 되있음 특히나 소모품인 뜯어보니 다 KC 인증 다 되있드라
부품은 어쩌라고 지금 LCSC, 디지키 거르라는거냐? DIY러들 곡소리 나겠네
진짜 품목중에 스위치 이런것도 있던데 진짜 디지키도 막히는건가 싶어서 어질어질하더라
부품 포함이면 PCBA도 막히는거임. ↗됐음
정상적인 제품이면 인증 받을걸? 왜나면 전파에 관련 해서는 다른 나라도 하나라도 제대로된 전파검사 시험서가 있는 제품에 한해서 널널하지 인증 자체를 안받은건 다른 나라는 그냥 폐기 처분임
검색해보니 완구도 KC 인증 마트 받게 되있네 MRE 가입국이면 어지 간해서는 KC 인증도 받을걸? 정발 되는 제품이면 당연히 미리 받을거고 아니더라도 받는 김에 같이 받아서 차후 수출에도 인증 문제에 대해서 발목 안 잡힐려고 같이 인증 받는 추세고 문제는 완구중에 비인증 제품. 중국산 특히 특허 피할려고 이름만 다르게 해놓은 로봇류 이런게 걸릴걸? 정발은 문제없고?
자 그러면 KC인증을 받는다는건 누군가 유통을 해주고 인증처리를 해줘야 받는거겠지? 세관에서 오는 물건이 세관직원이 판단해서 KC인증 마크를 박아주는건 아닐거 아냐. 근데 만약 그 물건이 해외에선 10만원에 파는게 한국 정발되면 45만원이 된다면? 같은 물건인데 직구로 사는게 수십만원 싸게 들여올 수 있는걸 지금 강제로 차단당한 상황인데 KC인증 받은거는 문제없어요~ 가 받아들여질것같음?
니가 말하는건 수입자 통관 영세 수입자가 통관 하니까 유통비용이 올라가서 가격이 올라가지 너는 제조사 통관이랑 수입사 통관의 차이점 부타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제조사 통관 + 파생제품 통관에 대해서 알아보고 국내에 유통이 안되도 미리 인증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규모가 큰 회사일수록
그러니까 규모가 크지않은 수입자한테 사는 경우는 어떻할거냐고요 규모가 큰 회사가 괜찮으면 다 괜찮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