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국인 패치가 잘 되었군.
남녀노소 좋아하는 끝자리
외국인 남자에게는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 소변기를 예로 들면 된다.
ㄹㅇ 끝자리가 편하지
이건 다른 나라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치안 안좋은 나라에서는 나꿔채서 도망가기 좋은 자리라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대.
오히려 향수냄새가 독해서 그럴 수 있음.
남녀노소 좋아하는 끝자리
ㄹㅇ 끝자리가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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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알콜
오히려 향수냄새가 독해서 그럴 수 있음.
무알콜알콜
가랑이 사이에 앉아주마!
무알콜알콜
아니 씻고 면도하고 머리세팅은 매일매일 해야되는건데 날잡아서 하니까 안가지.
무알콜알콜
그런 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 되네요
무알콜알콜
뭔가 다 했는데 살뺐다는 소리가 없네? 덩치 좀 있음? 덩치 큰 사람 있으면 옆자리 걸리적 거리고 불편해서 사람들 잘 안앉긴 함
양옆에 사람 있는 거 보다 한 쪽만 사람 있는 게 편하잖아ㅋㅋ
이건 다른 나라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ZikiZiki
치안 안좋은 나라에서는 나꿔채서 도망가기 좋은 자리라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대.
좀 다르긴 하지만 외국에서도 버스 2인석 혼자 앉기는 공감하던데... 지하철도 비슷할 거고...
다들 그러는구나 ㅋㅋ 끝자리 비면 자동으로 몸이 가잖아
끝자기 기회가 나면 속으로 나이스! 아싸! 그런다구 ㅋㅋ
이제 아는거보니 패치잘됬어
외국인 남자에게는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 소변기를 예로 들면 된다.
여자는 뭐가좋을까?? 세면대가 비슷한 포지션이려나
근데 외국애들은 저런거 없나 의외네
그러게. 외국 지하철도 저런거 있지않나?
외국은 문닫히기 전 스마트폰 날치기 주로 당한다고 카더라 본거같음
외국애들은 지하철 끝자리면 날치기당한대
솔직히 인종은 관심없고 만약에 외국인이 구석자리 차지하면 그 앞에 이미 아줌마 대기하면서 호시탐탐 자리 노림. 심지어 구석자리 옆으로 바짝 당겨앉아서 내리면 엉덩이 빠르게 옮길준비함.
이건 만국 공통임.
코리안스타일 패치가 다 끝난 외국기종들ㅋㅋㅋ
효율이 좋아
여자분 콧날 선이 예술이네
난 그렇게 키 큰것도 아니지만, 문 근처에 앉으면 다리때매 들락거리는 사람들 불편할까봐 대충 가운데 자리 쪽에 앉아
낭만의 외노자 메모...
일단 팔 한쪽이 편해서 좋음
만국룰인줄 알았는데 아닌 곳도 있나보네
다른데는 모르겠고, 뉴욕 지하철은 잘못하면 지하철 문 열리고 닫히기 직전에 날치기 당할 수 있음.
지하철 끝자리의 매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