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먼트에 따른 물성차이 유해성차이가 있어서
컬러별로 인증 따로 받아야 되는 건 맞음
꼬이는 경우엔 뭐 예시로 들면 납품처인 삼성에서 신규폰 7종 컬러로 준비했다가
컬러 하나 찐빠나서 6종으로 출시하거나 다른 컬러 새로 매칭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음
위 내용으로 유츄 가능하겠지만
동일 소재의 동일 제품이라도 컬러별로 물성이 차이난다 ㅎㅎ
일반적인 경우엔 카본블랙이 들어가는 까만색 플라스틱이 내구성이 좋음
타이어 색이 흰색에서 까만색으로 바뀐 것도
내마모성 끌어올리려고 카본블랙 넣기 시작하면서 바뀐 거고
그래서 화공계 종사자는 가전 살 때 블랙으로 산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음
간혹 특수 소재인 경우엔 블랙 오지게 때려박은 컬러에선 충격이 안나오고
피그먼트 8개씩 넣고 빡매칭 돌린 오묘한 색이 충격 더 잘나오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건 좀 특이한 경우
저것도 존나 웃긴게
이미 kc 인증받은 멀티탭 이랑 충전기같은거
우리가 만든 제품에 걍 번들처럼 보내주는걸로 해서 줬거든?
그 이유가 이게 제품에 설치 된 상태로 나가면 제품 자체를 kc인증을 다시 받아야된다더라
그 제품이 뭔 전자기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지하철같은데 가면 있는 휴대폰 충전함같은거라
걍 껍데기하나있고 안에 멀티탭 넣고 충전기만 넣음 끝나는 그런거였음 ㅋㅋ
KC인증자체도 시간도 걸릴뿐더러 그거받는다고 안전하지않다는게 가습기 사건만봐도 안전하지못함
온갖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전선, 스위치 그거 다 인증받았을거라 생각하진 않는데...ㅋㅋ
아 그럴 돈이 있는 대기업이 살아남아야한다고 ㅋㅋㅋ
근데 인형 색깔 무늬 달라진건 재인증감 맞지 않나? 염료가 바뀌잖아.
당연한거임 색이 바뀌면 잉크가 바뀐거고 잉크가 바뀐거면 안의 구성물질이 바뀐거니까 다만 반도체, 잉크는 그렇게 깐깐하게 보진 않음 단순하 색만 바뀐거면 이거 심사해주세요 하면 거의 바로 통과되는 수준이니까
더 웃긴건 같은 제품이어도 수입업자별로 다 따로 다시인증받아야함 딴사람이 인증받았어도 마찬가지
충전기 하나 kc인증 받는 것도 비용과 시간이 든다고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온갖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전선, 스위치 그거 다 인증받았을거라 생각하진 않는데...ㅋㅋ
아 그럴 돈이 있는 대기업이 살아남아야한다고 ㅋㅋㅋ
KC인증자체도 시간도 걸릴뿐더러 그거받는다고 안전하지않다는게 가습기 사건만봐도 안전하지못함
근데 인형 색깔 무늬 달라진건 재인증감 맞지 않나? 염료가 바뀌잖아.
시료 비율이 달라도 테스트 제품 색은 바뀌던데 마비 하는 사람은 구분하겠지
피그먼트에 따른 물성차이 유해성차이가 있어서 컬러별로 인증 따로 받아야 되는 건 맞음 꼬이는 경우엔 뭐 예시로 들면 납품처인 삼성에서 신규폰 7종 컬러로 준비했다가 컬러 하나 찐빠나서 6종으로 출시하거나 다른 컬러 새로 매칭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음 위 내용으로 유츄 가능하겠지만 동일 소재의 동일 제품이라도 컬러별로 물성이 차이난다 ㅎㅎ 일반적인 경우엔 카본블랙이 들어가는 까만색 플라스틱이 내구성이 좋음 타이어 색이 흰색에서 까만색으로 바뀐 것도 내마모성 끌어올리려고 카본블랙 넣기 시작하면서 바뀐 거고 그래서 화공계 종사자는 가전 살 때 블랙으로 산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음 간혹 특수 소재인 경우엔 블랙 오지게 때려박은 컬러에선 충격이 안나오고 피그먼트 8개씩 넣고 빡매칭 돌린 오묘한 색이 충격 더 잘나오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건 좀 특이한 경우
근데 피그먼트가 제품화 이후에 용출되는 것도 아니라서 깐깐하게 보진 않음 사출컬러가 아니라 염색이나 도색이면 얘기가 다르지만
더 웃긴건 같은 제품이어도 수입업자별로 다 따로 다시인증받아야함 딴사람이 인증받았어도 마찬가지
이건 진짜 말도 안되네, 같은 제품을 왜 그렇게 하는거야!! ㅠ.ㅠ
요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기기뒤에 붙어있는 용량 색상 구별도 코드가 달라서 별개제품으로 각각 화이트모델 전파인증, 블랙모델 전파인증 따로 받아야했었고
충전기 하나 kc인증 받는 것도 비용과 시간이 든다고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당연한거임 색이 바뀌면 잉크가 바뀐거고 잉크가 바뀐거면 안의 구성물질이 바뀐거니까 다만 반도체, 잉크는 그렇게 깐깐하게 보진 않음 단순하 색만 바뀐거면 이거 심사해주세요 하면 거의 바로 통과되는 수준이니까
걍 지금처럼 사후관리 하는게 맞지 저건 21세기 쇄국임
이거 진짜 골때림 돈만주는게 아니라 물건도 희생시켜야함
근디 가습기 살균젲 유독성도 못잡는 저 븅신 인증은 대체 뭔짓거릴 하길래 저리 비싸냐
완제품은 한번 받고 내부에 주요부품이 바뀌지 않으면 무한대로 파생 가능함 근데 저건 어린이용품이고 색깔바뀌면 염료가 바뀌니까 다시 시험 하는거임 어린이 용품은 입에 넣는다고 가정하고 만드는거라 기준이 빡셈
색이 바뀌면 다시 안전검사해야된단 입장도 이해는 감. 완구류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주로 페인트에 유독물질이 있었다거나 하는 식이니까....
가습기 사건 같은거 보면 그냥 돈만 내면 인증 찍어주는거 같은데 ㅅㅂ 뭐하는 짓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중국 인증만도 못함
ㅋㅋㅋㅋㅋ kc인증 한 번 진행해보면 이게 얼마나 ㅈ같은지 알텐데 그냥 시험신청하면 뚝딱 나오는지 아나보네
인증한답시고 물건 보기나 할까? ㅋㅋ
저것도 존나 웃긴게 이미 kc 인증받은 멀티탭 이랑 충전기같은거 우리가 만든 제품에 걍 번들처럼 보내주는걸로 해서 줬거든? 그 이유가 이게 제품에 설치 된 상태로 나가면 제품 자체를 kc인증을 다시 받아야된다더라 그 제품이 뭔 전자기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지하철같은데 가면 있는 휴대폰 충전함같은거라 걍 껍데기하나있고 안에 멀티탭 넣고 충전기만 넣음 끝나는 그런거였음 ㅋㅋ
제도적으로 간소화 및 해외에서도 절차를 알아먹기 쉽게 해야되는걸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그냥 쳐막는거 보니 대가리가 빈애들이 제도를 정비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