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거 자각하고 누명을 쓰고 쫓기다가 이 상황을 해결하는 드론 같은 보디가드 기계(트랜스포머 비슷하게 굴삭기나 탱크, 미니자동차로 변신 가능, 꿈이라서 질량이나 크기는 막변함, 변하는건 랜덤)랑 그거 컨트롤 가능한 구식 리모컨(버튼이 시작, 1, 2, 3 이게 끝)로 상황 해결하다 잡혀서 기계랑 같이 잡혀 잠듬.
깨어나니 지형이 리조트 섬 마을 비슷한 곳이라 기계 컨트롤 익숙하게 연습하다 ㅂㅅ짓해서 리조트 길가에 팅겨짐.
그거 주우려고 길 건너가다 동네 꼬마애들이랑 주민들이 발견.
주민들 눈엔 걍 골동품 비슷한 물건이라 만지작 거리다가 그거 본 난 소리질러서 하지말라고 하다 아 말이 안통하는구나 해서 No! 외쳤지만 난 신경도 안쓰고 그대로 던짐.
눈 돌아간 난 바로 달려가서 깽판 부리려다 인원수 문제로 다굴 당해 몇대 때리고 바로 도망가다 잡혀 개뚜드려 맞고 바다에 던져짐.
다행히 꿈속이라 그런지 숨은 쉬어지고 눈도 뜰수있어서 이대로 기계 찾으려다가 바다라 그런가 물고기같은 해양생물들 돌아다니고 물고기가 먹었으면 어떻하지 했지만 기계랑 리모컨은 찾았음.
다시 리조트로 돌아가서 굴삭기로 리조트 깽판 부리다가 식당코너에서 미니 굴삭기로 개판 만들다 거기 경호원이 나한테 총 쐈는데 베리어 있어서 안 맞고 역으로 협박해서 부하로 만듬.
그러다 밀폐된 공간쪽으로 부하랑 들어갔는데 다른 경호원 1명이 나타나 총 쏘는데 베리어 펼쳐져서 안죽었는데 바로 수류탄 던져서 베리어로 상처하나 안나고 나왔는데 수류탄에서 내가 깜짝 놀라서 꿈에서 깸.
졸라 스릴있는 꿈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