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고 달기만 하고..
집에서 시켜먹을 이유가 없네
퇴근하고 맛없는거 먹는거 제일 싫은데 돈아깝고
집에서 시켜먹을 이유가 없네
퇴근하고 맛없는거 먹는거 제일 싫은데 돈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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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잘하는집 안가봐서 그럼
옛날엔 이렇지 않았어..
사실상 간짜장이 다 앙파짜장이 되버려서
요샌 배달로 맛있는거 먹기가 쉬운일이 아니더라..
간짜장은 양배추의 시원한 단맛이 좋은거같음.. 양파는 넘 달큰해
가끔 퍼져서 오는 집 있는데 ㄹㅇ 짜파게티가 나음
요즘 진짜 맛있는 간짜장 없더라
직접 춘장 사서 만드는게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