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
|
사오리theDJ
추천 24
조회 1269
날짜 16:53
|
듐과제리
추천 6
조회 1025
날짜 16:53
|
대지뇨속
추천 8
조회 185
날짜 16:53
|
오야마 마히로
추천 34
조회 2489
날짜 16:52
|
루리웹-381579425
추천 12
조회 1421
날짜 16:52
|
커피우유
추천 7
조회 263
날짜 16:51
|
쿠르스와로
추천 42
조회 3024
날짜 16:51
|
B.Mars
추천 21
조회 2508
날짜 16:50
|
루리웹-9937496204
추천 14
조회 1959
날짜 16:50
|
mainmain
추천 31
조회 4621
날짜 16:50
|
이누가미 소라🥐🐻
추천 21
조회 2086
날짜 16:47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93
조회 7220
날짜 16:47
|
라흐바
추천 11
조회 1588
날짜 16:47
|
무해한유게이
추천 38
조회 8313
날짜 16:46
|
AquaStellar
추천 101
조회 7538
날짜 16:46
|
페도는 아님
추천 20
조회 1977
날짜 16:45
|
스파르타쿠스.
추천 28
조회 2474
날짜 16:44
|
근 데이제뭐함?
추천 97
조회 7446
날짜 16:43
|
만족타운 촌장
추천 58
조회 8594
날짜 16:42
|
🦊파파굉🦊
추천 85
조회 6512
날짜 16:41
|
사오리theDJ
추천 58
조회 3963
날짜 16:40
|
밀떡볶이
추천 80
조회 11204
날짜 16:40
|
Esper Q.LEE
추천 21
조회 1519
날짜 16:40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9
조회 1044
날짜 16:39
|
Elisha0809
추천 100
조회 8715
날짜 16:39
|
파이올렛
추천 77
조회 6356
날짜 16:38
|
사슴.
추천 75
조회 10190
날짜 16:38
|
도미튀김
추천 70
조회 9586
날짜 16:38
|
민제: 자식놈들아 깝치지 좀 말랬잖냐 왜이리 빨리와
근데 진짜 처남들이 장인어른처럼만 처신했으면 굳이 죽이진 않았을 듯....... 그럼 처남의 자식들, 5촌쯤 되나? 거기서 문제가 터졌을 지도 모르니 역으로 잘 된 걸지도 모르고....
이방원 : 장인어른이 매우 적적하시겠군..처남들이 가봐야하지않겠어? 민씨형제 : 엥? 저희 아버지 돌아가셨잖아요 매형 이방원: : 바로 그걸세.
먼 지방(저승)
처남들은 장인어른 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방원상조
순서를 바꾸니까 너무 이상해지잖아...
애초에 밭갈애들이면 장인이 사위한테 저래 말안함 그냥 첨부터 명예직 한두자리 주고 암것도 못하게 대만 잇게 해달라고 먼저 딜했으면 살았을지도?
먼 지방(저승)
아으앍아
애초에 밭갈애들이면 장인이 사위한테 저래 말안함 그냥 첨부터 명예직 한두자리 주고 암것도 못하게 대만 잇게 해달라고 먼저 딜했으면 살았을지도?
처남들은 장인어른 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방원상조
이방원 : 장인어른이 매우 적적하시겠군..처남들이 가봐야하지않겠어? 민씨형제 : 엥? 저희 아버지 돌아가셨잖아요 매형 이방원: : 바로 그걸세.
"모름지기 부모가 계신곳이 자식들에게 좋은곳 아니겠습니까.."
조선은 효가 의뜸이다 고로 아비 봉양을 위해 따라 가면 욕안먹어 니들은 누구도 단 한번만 할수있는 효를 아무도 못하지만 한거야 자 드가즈아!
민제: 자식놈들아 깝치지 좀 말랬잖냐 왜이리 빨리와
너무 나댔어...
이방원은 많이 참았지만 선을 너무 넘어서..
아들들은 죽여버리고 딸은 임신시킴...
NTR의 악마
순서를 바꾸니까 너무 이상해지잖아...
많은걸 생략해버렸지만 얼추 맞죠?
근데 진짜 처남들이 장인어른처럼만 처신했으면 굳이 죽이진 않았을 듯....... 그럼 처남의 자식들, 5촌쯤 되나? 거기서 문제가 터졌을 지도 모르니 역으로 잘 된 걸지도 모르고....
5촌쯤 되면 그냥 귀향갔다 적당히 조용해지면 밭가는 노비들 보면서 시나 짓고 술이나 먹었겠지
민무구, 민무질은 태종 앞에서 세자에게 양위하고 여생을 편하게 지내라는 둥 세자끼고 권세 부리고 해서 태종에게 어그로 제대로 끌음. 형들이 죽은뒤 민무휼, 민무제는 형들의 죽음이 억울하다고 원경왕후에게 푸념한게 걸리는 바람에
내 하나 걱정이 있다면 장인 어른께서 먼 길을 떠나실 터인대. 함께 모실 이가 없다는 것이오 허니 지금 그 걱정을 해결하려하니 원망들 마시오
이래저래 태종은 민씨 일가 밀어버릴 생각만 하고 있었을듯..
혹시 모름. 솔직히 처신 ㅈ같이 해서 죽인 게 맞아서.
아닐세 아닐세 자네들은 나를 원망할 것이네 그럴 것이 틀림없어
심온 : 조심해도 안돼는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