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형욱이었다면
처음 강형욱 논란 이슈 되었을때, 그 논란 이슈들이 본인 이미지 타격에 엄청나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면, 당일날 바로 아니라고 하면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곧, 조만간 입장문을 통해 발표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입장문 나올때까지는 사람들이 말을 좀 아끼며 중립을 지키고 있었을 것 같은데,
사건반장이 연락했을때도, 연락을 안 받는거보다는
자세한 이야기는 현재로선 하기 힘들고, 곧 입장문을 통해 발표할테니, 그때 봐달라고하면서 통화 끊었으면 되었을 것 같은데
논란이 사실이 아닐경우, 대처가 너무 별론데
입장문은 변호사랑 상의하고 써야지. 잘못하면 자살골 될수 있음
법적 공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대한 시간을 끌고 관망하는 쪽이 유리함 조급한 쪽이 먼저 실수를 하기 때문
입장문은 변호사랑 상의하고 써야지. 잘못하면 자살골 될수 있음
그러닌깐 입장문은 나중에 발표하더라도, 사실이 아니라고만 빠르게 말을 했어야지
법적 공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대한 시간을 끌고 관망하는 쪽이 유리함 조급한 쪽이 먼저 실수를 하기 때문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그런데 기자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어도 자기입맛대로 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