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랜드의 죽음이 석연찮은 점이 있는게
이 죽음 또 한 세계정부의 계획된가 아닌가 싶은게
노랜드가 루브니르 왕국의 국왕에게 황금이 많은 섬을 보고하고
왕 또한 좋다고 하면서 기꺼이 나서겠다고 하더
마리조아의 허락까지 맡았는데
아마 이 시점에서 뭔가 이상하기 시작함
갑자기 녹업 스트림이 오면서
황금이.가득했던 곳이 사라짐 이게 왠지
고대병기를 사용한데 아닐까 싶거든
그 자야라는 섬도 어쩌면 공백의 100년하고 연관되어있을지 모르기 때문이거든
자기들 치부를 가리기위해서 노랜드를 처형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다
노랜드가 탐험가겸 학자라는 이미지까지 있어서 그런것도 있었는듯
그래서 일부러 거짓말쟁이라는 이미지로 만들어버리고 처형시킴
그러면 세계정부가 왜 노랜드를 계획하고 처형했는지 이해된다.
자야에 포네그리프가 있어서 아예 발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날려버린 듯
오..설득력있는데
여기까지이어지나
지금와서 보면 가능 할법한 이야기지 인위적으로 해수면도 일어나는데
녹업 스트림이라는 현상도 자연현상이 아닐수도 있음 고대병기의 영향임
그러고보면 자야에 살던 사람들 역할이 포네그리프 지키는 거였지? 가능성있겠는데?
오..설득력있는데
여기까지이어지나
지금와서 보면 가능 할법한 이야기지 인위적으로 해수면도 일어나는데
자야에 포네그리프가 있어서 아예 발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날려버린 듯
그러면 세계정부가 왜 노랜드를 계획하고 처형했는지 이해된다.
그러고보면 자야에 살던 사람들 역할이 포네그리프 지키는 거였지? 가능성있겠는데?
녹업 스트림이라는 현상도 자연현상이 아닐수도 있음 고대병기의 영향임
그냥 무턱대고 사형! ->뭔가 켕기니까 입막음 거네? 이미 사라진땅 한번 찾아볼테면 찾아봐라ㅋㅋ ->놀랜드 이 거짓말쟁이 사기꾼놈! 과정으로 관심을 돌린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