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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병사한명이 엄마를 아빠한테 데려다 줬거든
순간 빡쳤는데 잘 생각해보니 아무 문제 없어서 더 화남
쥬금으로 맛없는대ㅔ!!!
에....
....아니 이건 좀
이제 단둘이 여행하면서 갈때까지 가는게 존나 미식이거든요!!
근데 상식적으로 이미 망한 나라 공주를 데려가봐야 큰 이득도 없고 저 땅이 존나 알짜배기 개꿀땅이면 명분용으로 혼인은 하겠네
이제 단둘이 여행하면서 갈때까지 가는게 존나 미식이거든요!!
아빠 : 병사한명이 엄마를 아빠한테 데려다 줬거든
이웃집어르신
에....
이웃집어르신
순간 빡쳤는데 잘 생각해보니 아무 문제 없어서 더 화남
이웃집어르신
쥬금으로 맛없는대ㅔ!!!
이웃집어르신
....아니 이건 좀
엣....
마치 콩나물과 애호박이 들어간 부대찌개를 먹는 느낌이네 문제될 거야 없지만 맛 없어..
샤니 정글짐 드립이 이래서 빡치는 거였지... 님 닉네임 보고 순간 왜 빡치는지 떠올라버려서 더 빡침...
어어.. 이거 딱 알드노아 제로..
ㅋㅋㅋㅋ 뭐지... 남매가 근친 안하는거 보는 기분이네 ㅋㅋㅋㅋ
임무를 잘 수행하는편
알드노아....화나내
삭제된 댓글입니다.
OwlPen
이웃 나라의 왕자는 망국의 공주와 경험치를 잘 먹어서 잘 큰 결과 단신으로 가시나 하나를 이웃 나라로 배송시킬만큼 강한 병사는 관심없었지만, 이웃 나라의 영토와 망국의 국민들은 관심이 있었기에 예정대로 결혼했습니다 '두 명' 의 공주님과의 결혼을요
더가져와
근데 상식적으로 이미 망한 나라 공주를 데려가봐야 큰 이득도 없고 저 땅이 존나 알짜배기 개꿀땅이면 명분용으로 혼인은 하겠네
유일한 계승권자라 저 왕국에 대한 영향력을 직빵으로 행사할 수 있단 거 자체가 이득이긴 해.
망국의 공주......
찌찌 크다
왠 패잔병이 공주랑 단둘이 산을 넘더라고 마침 산적일도 지겨웠었는데 잘됐다 싶었지
뭣
이웃나라 간다길래 관광겸 같이 따라가다보니
엄마: 사실 내가 아빠를 짝사랑 했었는데... 집안에서 반대를 한거야... 그래서 내 손으로 성을....
공주인 줄 알았지만 사실 성의 막내 시녀였다는 설정 경비병은 허탈감에 그녀에게 화내고 그녀를 버려두고 오지만 이윽고 본인의 마음을 깨닫고 급하게 다시 찾으러 돌아가는 연출
그렇다기엔 문지기가 보자마자 3공주란 거 알아봤고 드레스에 보관까지 쓰고 있는 거 보면 귀한 신분은 맞을듯. 대역이 아니라면의 말이지만.
문지기는 제 3공주를 이웃나라에 온갖 고생을 해서 데려다줬습니다. 그리고 마중나온 왕자를 보고 데려다 줌으로서 그의 마지막 임무는 끝난것처럼 보였죠. 이런! 왕자는 알고보니 인간쓰레기였어요! 그는 제 3공주를 인간취급도 안해주려는 속샘이였죠. 열받은 문지기는 왕자를 일격으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그걸 본 이웃나라의 백성들이 혁명이다를 외치기 시작했고 결국 황실의 왕까지 백성들에게 끌려 내려갔네요! 왕가가 멸족한 이웃나라에서 어쩌다 제 3공주는 새로운 여제로 등극을 하였고 문지기는 어쩌다보니 황실 근위대 대장자리까지 올라갔답니다. 메타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