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공룡
추천 41
조회 2762
날짜 2024.06.23
|
HMS Belfast
추천 37
조회 5022
날짜 2024.06.23
|
Spy-family
추천 33
조회 5977
날짜 2024.06.23
|
루리웹-8463129948
추천 53
조회 7719
날짜 2024.06.23
|
남파근첩
추천 28
조회 2442
날짜 2024.06.23
|
리네트_비숍
추천 12
조회 2156
날짜 2024.06.23
|
복면만화
추천 89
조회 8403
날짜 2024.06.23
|
열오리
추천 88
조회 7353
날짜 2024.06.23
|
루리웹-9658538195
추천 39
조회 10930
날짜 2024.06.23
|
킬링머신고나우
추천 37
조회 3221
날짜 2024.06.23
|
대지뇨속2
추천 27
조회 2456
날짜 2024.06.23
|
루근l웹-1234567890
추천 72
조회 4694
날짜 2024.06.23
|
4,500AU
추천 111
조회 8014
날짜 2024.06.23
|
루리웹-2063379379
추천 52
조회 7036
날짜 2024.06.23
|
루리웹-1930751157
추천 116
조회 13284
날짜 2024.06.23
|
사신군
추천 68
조회 10932
날짜 2024.06.23
|
됐거든?
추천 26
조회 5839
날짜 2024.06.23
|
MikaAlice
추천 35
조회 1729
날짜 2024.06.23
|
HMS Belfast
추천 22
조회 1909
날짜 2024.06.23
|
루리웹-3196247717
추천 70
조회 9156
날짜 2024.06.23
|
루리웹-0941560291
추천 42
조회 10308
날짜 2024.06.23
|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추천 19
조회 5135
날짜 2024.06.23
|
네리소나
추천 55
조회 10380
날짜 2024.06.23
|
Miličević
추천 69
조회 7171
날짜 2024.06.23
|
이토 시즈카
추천 31
조회 3536
날짜 2024.06.23
|
도미튀김
추천 14
조회 1237
날짜 2024.06.23
|
괴도 라팡
추천 25
조회 2981
날짜 2024.06.23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41
조회 5794
날짜 2024.06.23
|
재미는 있는데 항상 눈물샘 터지는 타이밍이 상상을 초월해서 당황스럽다
어... 그러고 보니까 을사오시 완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네임드화 안되고 밀당 잘하고 있다는 방증인가
살짝 아쉽긴한게 그 사람이 쓴 미치르 관련 글들이 사실상 아카이브 느낌이였는데 네임드화 걱정해서 그런가 지우신듯 참된팬인거 같더라
닉 갈았으면 알아보지 못하는게 정상인데스와...
누구랑 달리 현명하네
소신발언) 빙류가 아닌지
소신발언) 빙류가 아닌지
티아라도 후버네ㅋㅋ
어... 그러고 보니까 을사오시 완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네임드화 안되고 밀당 잘하고 있다는 방증인가
아예 닉 갈아버렸음
닉은 미치르님 팔아넘... 아니 여기 온 뒤로도 바꿨던 거 인지했었는데 그 후로는 뭔가 생각 안남. 밀당 잘하는 듯
도라님의 아주 나쁜 사례를 최근에 봐서 더 그런 것 같음
닉 갈았으면 알아보지 못하는게 정상인데스와...
전에 막 자기 네임드화 되는거 걱정스럽다는 뉘양스의 글 쓴거까진 봤는데 그 뒤로 글 다 지우고 그런거 같더라구
늙병공
누구랑 달리 현명하네
루리웹-3696823669
살짝 아쉽긴한게 그 사람이 쓴 미치르 관련 글들이 사실상 아카이브 느낌이였는데 네임드화 걱정해서 그런가 지우신듯 참된팬인거 같더라
재미는 있는데 항상 눈물샘 터지는 타이밍이 상상을 초월해서 당황스럽다
근데 여왕님이 고되게 산것도 있긴하지만 족토도 그렇고 여왕님도그렇고 황달의 픽은 사람을 놀라게하고 눈물짓게해 왜일까
이건 황달도 당황했을듯......
ㅇㅇ?먼일이징
여왕님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니 오늘도 이름없는자 을사오시의 공적만이 드높아지리라
이번에 라이브루리 일부 (황달+로제타, 도라, 미치르) 일본 워크샵가서 오마카세먹는데 원래 회 초밥 못드시던 여왕님이 회, 초밥이 너무 맛있어서 여태 못먹은게 너무 후회된다고 눈물이 나는 상황임
미치르가 찾은 행복의 파랑(?)새
왜???그냥 밥먹는건데??
'세상에 이런 맛있는게 있었는데 나만 몰랐다는게 서러워서'한번울고 '이런 맛있는 식사가 영원하지못하고 끝나버리는게 슬퍼서' 한번 더 움
단체로 여행가서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밥을 먹는데 옆에 친구도 언니도 있음 불과 몇달만에 생활이 완전히 바뀌어버린거니 감정 주체 안될만큼 행복하단거지
하긴 나같아도 울겠다
이런맛을 모르고 살았다니 여왕생 손해봤어!! 이거임 ㅋㅋ
그런듯ㅋㅋ다음주에 이걸로 실컷 놀려줘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