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완구 특성상
미취학의 여아를 대상으로 만들기 때문에
반다이에서는 광고도 거기에 걸맞게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저학년들의 아이들을
모델로 내세워 판촉하고 있음
하지만 어제 새로 발매된 변신 아이템은
음성이 나오는 완구가 아닌 화장품이라는 특성상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저학년이 아닌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을
모델로 내세웠다는게 특징
또한 변신 대상자 2명 또한 기존의 프리큐어와는 다르게
성숙미가 넘치는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한몫함
여자아이들이 저 언니들처럼 멋있고 싶어지는 심리도 반영한듯
금일 공개된 변신 장면만 봐도
미취학의 여아가 아닌 초등학생 고학년이나 중학생의 여자아이도
끌어들이려는 반다이의 노력이 엿보임
유게이는 미취학여아나 초등학생 고학년이나 중학생 여자아이도 아닌데 왜 프리큐어를 분석하고 있는건가요?
https://youtu.be/uOrSsajNt_w?feature=shared 연출로는 정평이 난 이타오카 니시키 작품이라서 퀄이 미쳐 돌아감
변신 퀄리티 뭐냐 ㄷㄷ
유게이는 미취학여아나 초등학생 고학년이나 중학생 여자아이도 아닌데 왜 프리큐어를 분석하고 있는건가요?
변신 퀄리티 뭐냐 ㄷㄷ
듐과제리
https://youtu.be/uOrSsajNt_w?feature=shared 연출로는 정평이 난 이타오카 니시키 작품이라서 퀄이 미쳐 돌아감
프레임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