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보이는데 어떤 분이
자기 군대썰을 풀었는데
자기가 부대왔을때 처음에는 좋았다고 함
선임이든 간부든 다 부조리나 갈굼없이
친하게 지내고 뭘 해도 인정해주고
군대오길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작업하다가
맞선임이 사고로 한쪽 손을 잃었음
근데 간부들이 한번군인이라면 끝까지 가야 한다며
퇴원시키고 나서 의가사제대를 안시켜주고
그 맞선임한테만 무리한 일 억지로
시키고 제대로 안하면 다 보는 데서 페급이라고
윽박지르면서 꼽을 주고
선임들도 그 맞선임 욕을 하더니
'손 ㅂㅅ되고 잘하던 애가 페급이 됐다"며
욕하고 패드립하면서
괴롭힘당해서
결국 자
살을 했대
근데 자살한걸 사고사처리시켰대
그래놓고 선임들 간부들 징계없이
전부 그대로 잘 전역하거나 진급했고.
그래서 그때부터 군대가 지옥처럼 느껴졌다고...
자긴 갈굼당한 적은 거의 없는데도
군생활 끔찍했대...
유튜브 댓글이였는데도
미친 썰이라 아직도 잘 기억난다...
찾지 못한 이유는 지금 그영상에서
캡처하러 했더니
안보여
그리고 든 생각이 이걸 유튜브 댓글로만푸는게 맞을까
오인용데빌같은데 제보해야..
+구라썰이였구나 미필이라 잘 모르고
엄청 충격적이고 기억에 남어서 올렸던 건데
미안해
지금 안보이는 이유가 아마 구라라 댓삭튀한듯
구라썰이였구나 잘못된 썰 올려서 미안해
이거 구라임 손목 절단대면 수통 가고 거기로 다 이관되고 거기 소속으로 바뀌기 때문에 자대서는 아무런 간섭도 못하고 그정도면 치료 끝나면 정공상 심의에서 공상유공자 판정 나오고 바로 의병전역됨
이건 구라일거같은데 손잘릴정도면 국군수도병원 갔을거고 바로 급수판정하고 의병전역뜰건데 이미 부대선에서 손댈일이 아님
그래서 유튜브 댓으로만 풀었던건가
내가 의병전역 해서 절차를 아는데 저건 구라임 80년대에도 저러지 않음ㄷㄷ
구라썰이였구나 잘못된 썰 올려서 미안해
이거 구라임 손목 절단대면 수통 가고 거기로 다 이관되고 거기 소속으로 바뀌기 때문에 자대서는 아무런 간섭도 못하고 그정도면 치료 끝나면 정공상 심의에서 공상유공자 판정 나오고 바로 의병전역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