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같은경우 구제국대가 아니면 아예 공채 서류전형 지원조차 못하는 대기업들이 널렸고 학벌에 따라서 정말로 쓰다 버리는 솔져와 간부후보생이 갈림
영국은 시티 오브 런던 금융사나 로열 더치 쉘같은 같은곳 가려면 G5(런던 정경대, 캠브릿지, 옥스퍼드, 임페리얼 칼리지, 유니버시티 칼리지) 나와야지 안그러면 면접에서 컷
엘리트 주의 제일 심한 프랑스의 경우 정,재계 인사 전부 그랑제꼴 독점에
한국으로 치면 카이스트의 입지인 에꼴 폴리테크니크 졸업자는 공무원 하고 싶음 바로 사무관 시켜주고
장교할거라고 하면 고급장교 진급 확정이고
사기업에 가면 몇년 전만해도 입사하자마자 부장급 대우해주다가 최근에야 눈치보여서 평사원 입사후 2년뒤 부장 진급시켜주는걸로 바뀜
여기에 정치인은 전부 시앙스포라는 그랑제꼴 파리 정치대학 출신
독일의 경우 초등학교 5학년때 성적으로 아예 진학교, 비진학교 나눠서 진학교인 김나지움 졸업자 아니면 대학진학이 어렵고
독일은 대졸, 고졸간 임금격차가 약 3~4배정도임
단적으로 독일 최대 광역권인 라인-루르지역(쾰른, 뒤셀도르프, 본) 공무원의 경우 월급이 중졸 1769유로, 고졸 1897유로, 전문대졸 2287유로, 대졸 3712유로부터 시작함
공무원이 이정도인데 사기업은 말 안해도 뭐.....
반면에 한국은 한 7~80년대야 경기고 나와서 서연고 나오면 인맥만으로도 번듯한 직업 가졌지만
요즘 대학들 아웃풋만봐도 지방할당제로 인풋 한참 차이나는 부산대, 전남대가 중경외시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훨씬 더 높은편
지방할당제도 그렇고 공채 시스템 같은거도 있어서 나름 다양하게 뽑히긴 하는듯. 근데 공채가 점점 주는 추세라 학벌보다는 인맥으로 들어가는게 많아질거같긴하다
유럽쪽이 학벌 파워 진짜 세긴 함
좋은의미던 나쁜의미던 선진국화되어가는거라 계급고착화지
그야 공기업 대기업 둘다 연고지 채용하니까.... 대기업들도 공장은 다 지방에있음 인설공대 나와도 컴공 아니면 다 지방으로 내려가야함 산단들이 다 지방에 있어서 ㅋㅋㅋㅋ
ㅋ
지방할당제도 그렇고 공채 시스템 같은거도 있어서 나름 다양하게 뽑히긴 하는듯. 근데 공채가 점점 주는 추세라 학벌보다는 인맥으로 들어가는게 많아질거같긴하다
좋은의미던 나쁜의미던 선진국화되어가는거라 계급고착화지
유럽쪽이 학벌 파워 진짜 세긴 함
유럽만 그런게 아니라 걍 일본, 미국 다 우리나라 학벌차별이 죠스로 보이게 만들어서 ㅋㅋㅋㅋ
블라인드채용, 능력중심 시험중심 공채덕분임. 삼성이 스타트였고. 공채없을땐 우리도 저랬음
재밌는건 블라인드 채용 실시후 오히려 학벌이 높아진다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옴
근데 공겹 대겹 보면 지방대 ㅈ나 많음
그야 공기업 대기업 둘다 연고지 채용하니까.... 대기업들도 공장은 다 지방에있음 인설공대 나와도 컴공 아니면 다 지방으로 내려가야함 산단들이 다 지방에 있어서 ㅋㅋㅋㅋ
아냐 그게 이유는 아님. 지역인재는 공채인원중 소수임.
서양은 애초에 대학이건 직장이건 인맥 추천서 필수라며
그냥 인맥을 서류화하면 그게 추천장이지 뭐 ㅋㅋ
빨간약 먹이면 애들 싫어해
유럽이나 일본 사실이 아닌부분이 너무 많은데 구제국대학아니면 컷이라는 소리는 첨듣네 ㅋㅋ 그리고 지거국 내려간지 언젠데 중경외시에 비비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