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어지간해서 누굴 두둔하는 식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례적으로 본인이 직접 나선 사례
연예인(유명인)의 탄원서는 가볍게 취급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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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구나 공감하고, 또 박수홍과 유재석이 방송에서 보여준 됨됨이도 있어서 긍정적이었지.
탄원서가 장난도 아니고 사회생활 많이해본 머리 다 큰 어른이라면 자기 입장에서 자기 입으로 자기가 탄원서 썼다고 했을때 방송으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써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알고 있었겠지
유재석이 정말 저런 문제 직접 나선거는 이례적인 일이었음
침착맨 평가가 달라진건 맞는 것 같지만 민희진 동정 여론 어쩌고는 이분 다른 지구에서 오셨나본데
주말에 이런 댓이나 달고있는 너가 챔피언!
침착맨 깔수도 있고 안깔수도 있고 민희진 수직상승하든 안하든 해임은 확정적이고 배임의 여부만 다를뿐인데 사실 여기에 삶이 좌지우지되면 커뮤에 너무 몰입된 삶을 사는게 아닐까?
이건 누구나 공감하고, 또 박수홍과 유재석이 방송에서 보여준 됨됨이도 있어서 긍정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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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비추 마져 황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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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깔수도 있고 안깔수도 있고 민희진 수직상승하든 안하든 해임은 확정적이고 배임의 여부만 다를뿐인데 사실 여기에 삶이 좌지우지되면 커뮤에 너무 몰입된 삶을 사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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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런 댓이나 달고있는 너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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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평가가 달라진건 맞는 것 같지만 민희진 동정 여론 어쩌고는 이분 다른 지구에서 오셨나본데
사회생활은 너가 안해봤구나 민희진같이 ‘농담 사담이었다 책임회피’식 상관이 얼마나 짜증나는데…
탄원서든 뭐든 결국 평소 인맥으로 얻는 거지 개인범죄가 아니라 친목행위로 일희일비하는 것도 너무 피곤해지는 것 같음
유재석이 정말 저런 문제 직접 나선거는 이례적인 일이었음
탄원서가 장난도 아니고 사회생활 많이해본 머리 다 큰 어른이라면 자기 입장에서 자기 입으로 자기가 탄원서 썼다고 했을때 방송으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써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알고 있었겠지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이브랑 민씨 둘 다 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왜 굳이 이런 진흙탕 싸움에 본인이 자처해서 끼어들었는지는 의문이긴 함 솔직히 어느쪽 편들어도 욕 안 먹기가 어려운 상황이던데 지금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 인플루언서에게는 보증 서는 거랑 같다고 봄
연예계 인맥 당연히 1도없고 방구석에서 씹덕질하는게 대다수일 여기애들이 민희진이 어쩌고 그거에 동조하는건 분탕 쓰레기고 어쩌고 진짜 코미디
다 친분으로 해주는거지
수아루
이미 여기서 이러고 있음 ㅋㅋㅋ
침착맨은 공중파까지 나온 사람이니 탄원서가 가진 무게가 가볍지 않지. 이전에도 논란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크게 터지지 않도록 컨트롤해온 사람이 이런 이슈에 선뜻 탄원서를 통해 논란을 더 키웠다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