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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관점으로는 이해 못하고 욕할수도 있지만 저 당시 시대상을 생각하면 참선생이야..
정들까봐 더 팬거임
ㄹㅇ 저 상황에서 쟤만 안 팬다? 그런 쟤 학창생활은 ㄹㅇ로 고달파짐
조금만 덜패지..ㅋㅋㅋㅋㅋㅋ ㄹㅇ 선생님이셨네
야만의 시대에 남을 배려할줄 알고 생각할줄 아는 참 교사였으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만의 탈을 뒤집어 썻구나
학생 주변 환경까지 배려해주네.ㄷㄷㄷㄷ
덜 팼으면 선생님 존경해서 교대 갔을듯
정들까봐 더 팬거임
조금만 덜패지..ㅋㅋㅋㅋㅋㅋ ㄹㅇ 선생님이셨네
지금의 관점으로는 이해 못하고 욕할수도 있지만 저 당시 시대상을 생각하면 참선생이야..
ㄹㅇ
????
ㄹㅇ 저 상황에서 쟤만 안 팬다? 그런 쟤 학창생활은 ㄹㅇ로 고달파짐
뒤에서 저새끼 거지새끼래 + 양아치들의 괴롭힘 + 깔봄 비웃음 등등이 쏟아지고 인생에 지울 수 없는 정신적 상처가 남음...
학생 주변 환경까지 배려해주네.ㄷㄷㄷㄷ
ㅋㅋ
이래서 공과금은 그냥 면제해서 무료공교육 해야됨 애들이 뭔잘못이야 그 삼킨것도 그런걸 그냥 지로로 학교에서 안내고 계좌이체 계좌를 안내했어야지
덜 팼으면 선생님 존경해서 교대 갔을듯
"맞은 이유가 납득은 됐는데 그렇다고 안 빡치는건 아니다"
야만의 시대에 남을 배려할줄 알고 생각할줄 아는 참 교사였으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만의 탈을 뒤집어 썻구나
애들 때리는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시대에 저러면 진짜 참 선생 맞다
뭐야 좋은 사람이잖아
저 사람이 30 중후반 이상이면 뭐.. 이유 없는 학생들 패는 놈들 천지였으니
그냥 패는 게 당연했던 시대 사람이라 요즘 시대에 선생 했어도 학생들에게 사랑받았을듯
아직도 기억난다. 중학생때 학교방송으로 "무료급식받는 xxx, xxx 지금 교무실로 와라"하니까 바로 가방메고 울면서 학교밖을 뛰쳐나가던 친구모습이
시대를 고려하더라도 팼는데 저정도 평가를 받았다면 찐 선생이었단 소리다...
저 당시는 어느 정도 납득 가능한 선에서 팼으면 좋은 선생이었음.
야 저 정도면 니들이 맞을짓을 너무 많이 헀던거 아니냐 ㅋㅋㅋ
단체로 벌 내리면 이런 이점이 있는데...
몸은 아팠어도 마은은 케어 해줬네
체벌이 아닌 신뢰를 기반으로 권위를 가지셨네 ㄹㅇ
내 고등학교 선생들이 진짜 사람 개같이 패던 히스테리성 늙은이들이 많았는데, 1학년 담임선생님은 보디빌딩 취미로 하실만큼 몸이 좋고 때리면 아픈걸로도 유명했지만 그 선생님 담임이었던 반 애들은 졸업하고도 다들 좋게 평가했음. 왜냐면 굉장히 무서웠지만 진짜로 맞을만한 일을 하는 거에만 때려서 맞는 놈들도 잘못했다는걸 납득했거든..근데 2학년 담임은 그냥 망나니처럼 성적나쁘면 때리고 맘에안들면 때리고 머리길이 트집잡아 때리고 이런 인간이라 졸업후 몇년뒤 교통사고로 죽었을때 조문도 잘 못받았지......
저런선생님들이 많았으면 아직도 선생님들이 당당하게 애들 패서 교정가능함
참스승이지 사비털어서 애들 해준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거기다가 애들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똑같이 때린다는 사려깊은생각 하기 힘듬
간혹 말로만 하면 물로 보는 애들이 있거든.
시대최적화 셈 ㅋㅋ
왜 스윗한 버전의 싱하형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