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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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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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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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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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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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ce Whi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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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척이 아니넹
지금도 수술로 가능하긴해
하지만 원할때마다 교체할수는 없잖아
누가 장착해주냐
새 몸에 뇌 넣기
꼬추 빼서 똥꼬에 넣기 똥꼬 빼서 꼬추 넣기
사실 뇌가 아픈건 아니라서 소용없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캣타워
지금도 수술로 가능하긴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8513354
꼬추 빼서 똥꼬에 넣기 똥꼬 빼서 꼬추 넣기
키사라기_치하야
하지만 원할때마다 교체할수는 없잖아
캣타워
지금 신체에서 꽈추만 뷰지로 바뀌어 봤지 슬플거 같아...
루리웹-98513354
덜...넣는건 뭐야
뇌세척이 아니넹
두통날때 진짜 빼서 씻고싶음...
항상 두통날때 보면 뇌 가운데 언저리가 지끈지끈해 열어보고싶어..
프랑켄슈타인
사실 뇌가 아픈건 아니라서 소용없음
의외로 두통중에서 측면쪽 두통은 목과 등부분 근육이 뭉쳐서 생기는 경우도 있지 ㅎㅎ 이럴 때 등이랑 목이랑 머리 옆부분 살살 풀어주면 많이 좋아짐..
뇌 빼서 세척한다음 다시 넣기
누ㄴ깔
아마 저게 가능한 미래가 오기전에 인류 멸종할듯 ㅎㅎ
뇌뻬고 잔다음 아침에 장착하기
루리웹-2644010609
누가 장착해주냐
죽음
새 몸에 뇌 넣기
뇌 넣을때 ㅈ토피아 살짝 넣어주기
미소녀 몸으로 체인지
저것도 결국 나중가면 귀찮아져서 며칠에 한번 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
서비스업으로 생기겠지
그정도면 충분할듯 ㅋㅋㅋ
지방 빼기 개꿀
소화기관 제발 탈착가능했으면
뇌랑 척추 수리하고 다시 넣기...
제발 사이버웨어!
내 꼬추를 제거한 다음 딜도로 사용해보기
흔한게이
남자면 무조건 로켓펀치 한번쯤은 해볼 듯 ㅎㅎ
고추 때서 딜도로!
지방 빼기
근데 척추는 구부러져 있어야 되는거 아냐?
눈알좀 바꾸고싶다 2.0으로
발목 빼서 통풍 일으키는 결정들 다 씻어내고 다시 꽂기
10대 장기 비싸게 사고 다 끼워넣기
양심적인 칭구군 ㅋ 난 싸게 살건데 ㅋㅋ
내장 물세척
???:어 이거 왜 안맞지..?
대충 두드리면 들어가!(연골이 으스러지며)
정장추남저잖아
종아리 쪽 근육좀 쫙 주물러서 넣고싶음 서비스업 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거야
암걸린 장기 탈착
? 어 왜 하나 남지?
그게 되면 젊은층에 대한 인신매매가 급증하겠네
외과의사는 존나 망하겟군 넣고 빼기 쉬우니까
코 꽉막히면 ㄹㅇ 저러고싶음
매복사랑니 빼고 안 넣기
고추 땔 수 있으면 마누라 필요할 때 주면 되겠다!
불알이랄 분리 되는 디테일도 부탁힙니다
마누라한테 고추를 떼준다니... 해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이하려는거야?
아니 혼자 즐기시라고...
전립선 빼서 초당 16연타
직장용 쥬지를 가정용으로 교체하고 샤워..
내성발톱 있는 발 떼고 정상발 달기
빅 고추로 갈아끼우기
가끔 이빨에 뭐 낄때 치아만 빼서 이물질 빼고 싶다는 생각은 강하게 몇번 해봤는데
뇌 빼서 인터넷에 연결하기..
인간 쓰레기들 몸을 빼서 어려운 사람에게 붙이기?
지방 빼고 고추 큰걸로 갈아끼우기
척추빼서 교정하면 키좀 크겠지?ㅋ
온몸에 있는 뼈랑 근육 재조립하기 특히 척추
뱃살 떼서 가슴에 달기
비로소 완벽해진 물질
??: 완벽한 물질을 소화하지 못하는 인간이 나약한 것!
고추 빼서 몇번 빨다 다시 달기
귓바퀴 빼서 설거지하듯 닦고 말려서 다시끼기 귀에 피지 많은편인데 씻다가 자꾸 물들어가니 염증나는게 짜증
눈알하고 치아
이빨빼면 새로 끼울수있게하기 뇌 꺼내서 청소해서 새거처럼 나오게 하기 폐 꺼내서 물로 청소해서 새거처럼 쓰게하기
고장난 오른손 오른다리 목소리 잘 나오게 바꾸고 싶다
탈착만이 아니라 교체까지 된다면 치아 걱정은 사라질듯.
뮤지컬 보는거 좋아하는데 안경써도 0.4... 약시라 교정이 불가능해대서 눈좀 매눈으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2번으로 척추만 고처도 3번은 필요없고 어쩌면 1번까지도 해결된다.
목 디스크 문제로 안구건조 온다는 말도 있던데
제발 테슬라에서 뉴럴링크 말고 산데비스탄 같은 척추임플란트 만들어줬으면함
못버티면 테슬라 사이코됨
탈부착 가능하면 그 뭐시기냐 블리치 쿠로츠치 마유리 마냥 되는거 아닌가 몰라...그 인간 뇌도 따로 빼서 기억 백업도 하고 그러더만 ㅋㅋㅋㅋ
팔뽑아서 로케트펀치 놀이하기
이거 무슨 만화더라
다이가드
다리 잘라서 다른걸로바꾸고싶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젊을적에 생리통 겪으실때 마다몸속의 내장 빼다가 시냇물에 씻어서 다시 집어넣고 싶다 이러셨지
부러진 이빨 빼서 수리하고 다시 끼우기
코를 부비강째로 빼서 깔끔히 씻은 뒤에 넣기 뻐근한 근육만 빼내기
내장 물세척
어깨 관절이랑 인대 새로 사서 갈아끼기...
심장먼저 뽑을래. 편하게.
힘들지만 인생즐기자…ㅠ
췌장 교체! 위장 교체! 식도보수!!
비염심할때 코 떼서 씻고싶단 생각 많이 들던데
싫어하는 놈 코, 혀 떼서 대장에 넣기, 입을 응꼬로 바꾸기, 싫어하는놈 팔뼈랑 척추 바꿔서 팔은 문어처럼 유연하고 허리는 단순관절로 굽혔다 폈다만하게 만들기, 눈을 발바닥에 달기, 손톱 발톱은 사타구니 겨드랑이로 엉덩이에 ㅂㄹ달아서 앉을때마다 허리 치게하기, 음모털 코털로나게하기, 관절 역관절 시키기, 방광 성대랑 교체, 대장 정맥이랑 교체, 고막 심장 옆으로 옮겨서 잠못자게하게, 뇌는 뼈없는 배로 옮기기, 꽈추는 이마로
고추빼서 입으로 자위가능하긋네
다들 얼굴부터 바꿔야지
소화기관 세턱하거나 바꾸기
혈관안에 기름 찌꺼기 짜내기, 폐에 타르 빼기 하고 싶음
나 진짜 저런 생각 매일매일 했었는데 나만 저런 생각 한게 아니었구나.. 안구건조 경추신경통 근육통 이런게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