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무엇보다 감독이 로봇에 애정이 없어그냥 죽고 그냥 사라지고맥락 없이 성격도 확 바뀜
트랜스포머의 설정은 ㅍㄹㄴ의 그것과 같다 폭발과 자동차를 보여주기 위한 장난감 판촉물
그냥 설정 ㅈ까 뻥뻥 터트릴거야 히히 마인드...
로봇액션으로 커버치는 것도 1,2에선 인정할 순 있어도 4,5쯤 오면 도저히 커버가 안 되더라....
영화가 재미만 있으면 됐지를 제대로 보여준게 트랜스포머 아닌가 솔직히 스토리 기억도 안남
진짜 극장에서 왠만해선 안자는데 트포4 보다가 1시간정도 그냥 쭉자버렸다 깨니까 엔딩쯤이더라
7번 같은건 존나 흔한 설정이라 대충 넘어갈 수 잇는데 나머지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그냥 설정 ㅈ까 뻥뻥 터트릴거야 히히 마인드...
에휴...
트랜스포머의 설정은 ㅍㄹㄴ의 그것과 같다 폭발과 자동차를 보여주기 위한 장난감 판촉물
아무튼 사실 그랬다!
영화가 재미만 있으면 됐지를 제대로 보여준게 트랜스포머 아닌가 솔직히 스토리 기억도 안남
오르비스
로봇액션으로 커버치는 것도 1,2에선 인정할 순 있어도 4,5쯤 오면 도저히 커버가 안 되더라....
오히려 스토리를 보려면 리부트 작품들을 봐야 함 물론 비스트의 서막의 경우 스토리가 좋다곤 볼수 없는데 범블비는 확실히 나았어
4편에서 소프트 리부트 한 뒤로는 재미도 없고 로봇 뽕도 없어졌어!
7번 같은건 존나 흔한 설정이라 대충 넘어갈 수 잇는데 나머지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극장에서 왠만해선 안자는데 트포4 보다가 1시간정도 그냥 쭉자버렸다 깨니까 엔딩쯤이더라
난 1,2편은 지금도 개쩌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엄청 재밌게봤는데 3편에서 시가지 때려부수는 액션씬이 나오는데도 지루해서 졸뻔했음. 그 이후 시리즈부터는 말할것도 없고
파라마운트 : 그래서 아예 리부트해버렸습니다
사람쪽 주인공도 안 이어지는거 같던데
감독 성향은 그렇다치고 시나리오 작가들은 뭔 생각으로 저래 만든 거냐
트랜스포머 1편 보고 한동안 안 보다 5편 봤는데 '뇌를 ㄱㄱ당하는' 느낌이었음
1편이 네모난 큐브였고 2편은 또 다른 거 아니었나? 그걸로 메가트론 되살ㄹ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2편 메가트론은 그 큐브 조각으로 살린거임
엥 그럼 옵티머스 되살린 물건은 뭐임?? 그것도 있지 않았나
그건 매트릭스던가 뭐시기
리더쉽의 매트릭스
망해버린 이유임. ㅋㅋ
트포는 딱 2편까진 봐줄만함
내가 비스트의 서막 좋아하는 부분이 마지막에 주인공 보고 지구를 구한거 아니냐 하면서 동생 치료 책임 진다해줌. 아니 ㅅㅂ 샘 은 지구를 두번이나 구하고도 취업도 못해서 고생하다 또 지구 구했는데 다음편에 언급도 없이 죽임. 이거 맞냐?
캐논 설정이 없으니까 시리즈물에 몰입감이 깨지지..
1편은 지금 다시봐도 재밌더라
13번이 진짜 얼탱이 없었음
하스브로가 장난감 팔아야한다고 새로운 캐 많이 넣으라고 압박 하다보니 기존 조연캐들 활용이 힘들어서 저지경된걸껄?
5편 마지막에 지구가 유니크론이라는 떡밥 던짐 ㅋㅋㅋ
중구난방이긴하네
보고 버리는 만화 잡지도 이렇겐 안 만들겠다
시리즈물 쩡인지가 훨씬 개연성 있겠다
롤도 이거보다 직관성 있겠다
3편까지는 그냥 그려러니하는데 4편부터 소프트리부트를 해서 스토리는 이어지는데 설정이 바뀌니까 이상함
애초에 미국 만화에선 설정 이어지는 거 몇 개 없잖아. 그러려니 하고 보면 되지.
난 1편 재밌게 보고 2편은 명절에 해줘서 보는데 주인공이 계속 소리 꽥꽥 지르고 머리가 혼란해서 보다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