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치킨 오마카세후기들을 보면 딱히 특별한 재료 없이 일반 닭과 달걀을 쓰고딱히 특별한 맛도 없고 특별한 메뉴도 없이 일반적인 맛 혹은 그 이하라고 함( 오골계 계란도 있지만 일반란도 사용 )가격은 7만원대
제발...파인다이닝이라고 해줘 오마카세란 표현이 너무 이상하게 정착됐어...왜지;; 예잔엔 파인당이닝이 훨신 대중적이었는데..
오마카세는 원래 쉐프가 그 날 제철 재료에 따라 마음대로 내놓는거 말하는거 아니였나... 정해진 치킨만 나오는걸 오마카세라고 할 수 있나
저돈으로 교촌 세마리쯤 먹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7만원 주고 치킨 조금씩 뷔페식으로 먹기임?
얘네 평가 안 좋아서 리뉴얼 한번 했을껄? 아직도 그런가?
애초에 오마카세는 주인장이 그날 그날 식재료로 마들어주는건데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자리 잡음
7만원 주고 치킨 조금씩 뷔페식으로 먹기임?
뷔페는 아님
딱히 뷔페식도 아닐걸... 주는거 먹는건데 퀄리티가 처참 했던거로 알음...
오마카세 이름 붙여놓고 뷔페도 안그러겠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갠찬아보이던데
88년 장세훈
저돈으로 교촌 세마리쯤 먹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괜찮아 보이다
맨첨 오픈땐 개까였고 이후 피드백 좀 받아서 고치긴 했다는데 어느쪽 기준으로 까이는진 모르겠음
제발...파인다이닝이라고 해줘 오마카세란 표현이 너무 이상하게 정착됐어...왜지;; 예잔엔 파인당이닝이 훨신 대중적이었는데..
파인애플이닝
일뽕이 대세라서?
절충해서 주방장 특선 합시다
오마카세가 더 짧으니까
파인 다이닝이랑 오마카세는 다른 개념이니까. 차라리 코스요리가 더 오마카세에 맞는 개념이지
일단 우리 업계는 맡김차림이란 표현을 쓰려고하고있어요 본앤브레드,권숙수 등등..
파인다이닝이랑 오마카세랑 다른건데 뭘...;;
얘네 평가 안 좋아서 리뉴얼 한번 했을껄? 아직도 그런가?
리뉴얼한건 뭐 이정도면.. 이런느낌이였음
초기에는 직원들이 요리 설명을 못한다던데 요즘은 괜찮나?
닭으로 만든 요리 주는데 특색없고 그저 그런 맛으로 아주 제대로 혹평 받았지
그 뒤에 리뉴얼 했다던데 그 뒤에 후기를 안찾아봤네
https://youtu.be/FNvJWyd9AHo?si=SbkSxM0QvtScN2S8 리뉴ㅜ얼 리뷰
저거 누가 리뷰 쓴거 봤는데 진짜 엉망이라고 ㅋㅋ
오마카세는 원래 쉐프가 그 날 제철 재료에 따라 마음대로 내놓는거 말하는거 아니였나... 정해진 치킨만 나오는걸 오마카세라고 할 수 있나
오마카세(일본어: お任せ 오마카세)는 주방특선 요리 형식을 가리키는 일식 용어이다. '그날의 재료로 요리를 준비한 상차림'을 의미한다. 특별히 일본의 초밥요리에 관련해서 독특한 문화를 지칭할 때 일본어 단어를 그대로 쓴다. '맡김차림'으로 순화해서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선 치킨같은걸 오마카세에 끼워넣질 않긴한데..
뭐 해외에서 겹살이나 나물도 원 의미랑 다른 뜻으로 쓰는데 오마카세라고 안될건없지
교촌 오마카세가 대체 뭐지. 교촌 치킨 초고급으로 튀겨주나
치킨 오마카세는 뭐여 메뉴 없이 지 꼴리는대로 갖다 줌? 오늘 준비한 메뉴는 장마철 떨어지는 입맛을 돋궈 줄 레드콤보입니다 하고 주는대로 먹는거?
애초에 오마카세는 주인장이 그날 그날 식재료로 마들어주는건데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자리 잡음
닭요리 오마카세는 이미 야키토리집에서 하고있기 때문에;;;
피드백 받고 리뉴얼 하고 괜찮아졌다던뎅
이건 오마카세 맞지 지 ㅈ대로 했으니까 맨 첨에ㅋㅋㅋㅋ
1인 7만원이 아니고 2인 7만원이네.. 약간 비싸긴하지만 기분내고 싶을때 먹어도 나쁘지 않을지도.
그 이하면 시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