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모든 개주인들이 염두해야 하는 객관적 사실이지
우리 개는 나만 안 물고, 내 앞에서만 착하며, 나한테만 소중한 가족이지, 타인의 입장에서는 공격성과 함께 날카로운 이빨과 살상력을 가진 맹수일 뿐이다.
개를 사육할 사람은 의무적인 교육과정을 밟고 시험을 치뤄 합격증과 수료증을 갖춰야 하며, 개들은 견주의 이름하에 등록을 하는 등의 법제화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봄
인간의 사회적 틀 안에서 접하는 축생은 그게 가축이든 애완동물? 반려동물? 뭐든지 행정적 제도의 틀 안에서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함
우리나라도 제발좀 정착했으면 좋겠음
요새 더우니까 늘 새벽에 뛰러나가는데 마주치는 놈들 전부다 개를 너무 프리하게 풀어놓고 산책함
맞은편에 사람 뛰는데 목줄 주욱 늘려놓고 걸어가니까
개들이 환장해서 자꾸 달려듬
그나마 달려드는놈 제지하면 상위1%고 99%는 그냥 냅둠
이거 존나 스트레스임
저 개가 날 무는건 상관없는데 잘못하면 내가 뛰다가 밟아버릴수도 있어서 뛰는 페이스 낮추거나 길밖으로 피해야되는데 그럴때마다 리듬깨져서 짜증남
10킬로 뛸땐 별로 상관없는데 lsd훈련한다고 2~30킬로 뛸땐 중간에 리듬깨지면 더 힘들어져서 스트레스받음
저번주 토욜에 마트갔다오는데 인도에 왠 20대쯤 남자가 줄 길게 잡고 서서 휴대폰하고 있고 개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만. 중형견 정도라 피해서 코너도는데 깽!! 하는 비명소리에 가보니까 개가 차도로 넘어가서 차에 치엇고 그 남자 정신없어하고 있는거보고 대체 저런 정신머리로 왜 개를 기르나 이 생각도 들고 피는 못봤는데 꼼짝도 안하길래 죽은건지 잘못된거같아 맘 아프더라..
저런 매너가 기본이 되야한다. 하다못해 저 쥐똥만한 개도 목줄 채운다....시벌..... 대체 왜 목줄은 안채우는데 시벌 개한테 채우기 싫으면 견주들 목줄이라도 좀 채워라 진짜
너무나 당연한데.. 안타깝다
???:어휴~ 조그만 강아지가 물면 얼마나 문다고 엄살이야 ㅎㅎ
우리나라도 핏불테리어같은 맹견 ㅈㄴ 많이키움 ㅅㅂㄴ들
이게 정상이지
저 나라는 핏불테리어때문에
공원 근처 사는데 목줄 늘어나는 거 제어도 안 하고 횡단보도 건너면서 폰질 하는 것들 천지인 거 보면 아직 애견문화는 갈길 멀어보이더라
너무나 당연한데.. 안타깝다
이게 정상이지
???:어휴~ 조그만 강아지가 물면 얼마나 문다고 엄살이야 ㅎㅎ
아메리칸핏불 : 크기만 보면 조그만 강아지....
ㅖ???? 근육이 나보다 큰데여
조그만한 강아지 등장!
몸무게가 30,40키로까지 간다는데..?
키작으면 근육 크면 안됨?
뭐 그건아닌데..난 키작은데 지방이 더 많은편...
핏불도 종류가 많음.....아메리칸 포켓핏불은 크기가 스피치 보다 좀 큰정도지만 위험도는 스텐다드 핏불이나 포켓이나 다 위험함.
저 나라는 핏불테리어때문에
Spy-family
우리나라도 핏불테리어같은 맹견 ㅈㄴ 많이키움 ㅅㅂㄴ들
국내에서 동물보호법에 맹견으로 규정되어 입마개와 목줄 없이는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고무고무 목줄 금지 안되나
Lapis Rosenberg
공원 근처 사는데 목줄 늘어나는 거 제어도 안 하고 횡단보도 건너면서 폰질 하는 것들 천지인 거 보면 아직 애견문화는 갈길 멀어보이더라
진짜 애만 없었어도... ㅆㅂ 뭐하는 짓이야!!하고 소리칠뻔한적 많음.....하지만 애가 옆에 있어서 저기요. 선생님. 이렇게 말함...하...
고무고무 목줄보다 그 뭐지 줄자같은 목줄이 ㄹㅇ 금지되야 할듯... 개가 뛰어가는대로 줄이 쭉 늘어남 -_-....
ㅇㅇ 그거 말한건데
나는 골목길에 차지나다니는데 그 고무고무 목줄을 고정 안시키는거 보면 진짜 욕나오더라.. 개는 위치가 낮아서 차에서는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목줄도 짧게 안잡고 폰보고 제이워킹 ㅈㄹ..
아 고무고무가 그거임? ㄷㄷ 진짜 그거 너무 위험함...
입마개를 안한다면 거리를 두는게 맞겟지. 아무리 종이 순하다 한들 각 개채마다 다른 상황이 있을거니까.
ㅇㅇ 모든 개주인들이 염두해야 하는 객관적 사실이지 우리 개는 나만 안 물고, 내 앞에서만 착하며, 나한테만 소중한 가족이지, 타인의 입장에서는 공격성과 함께 날카로운 이빨과 살상력을 가진 맹수일 뿐이다. 개를 사육할 사람은 의무적인 교육과정을 밟고 시험을 치뤄 합격증과 수료증을 갖춰야 하며, 개들은 견주의 이름하에 등록을 하는 등의 법제화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봄 인간의 사회적 틀 안에서 접하는 축생은 그게 가축이든 애완동물? 반려동물? 뭐든지 행정적 제도의 틀 안에서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함
저런 매너가 기본이 되야한다. 하다못해 저 쥐똥만한 개도 목줄 채운다....시벌..... 대체 왜 목줄은 안채우는데 시벌 개한테 채우기 싫으면 견주들 목줄이라도 좀 채워라 진짜
같은 건물 사는 아지매 ㄹㅇ 개빡침 째깐놈이 겁대가리 상실해서 사람 볼때마다 쫓아와서 짖고 ㅈㄹ 발광을 하는데 목줄 안채우더라 발로 차버리고 싶은데 씁
ㅋㅋ개가 40cm도 안되보이네
진짜 작은개들을 나는 안좋아하는데 애들이 버릇이 없어. 지주인믿고 깝치는거 너무 열받음 ㅋㅋㅋㅋ
자기 개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남의 개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친구 저깄네 친구야 친구하자 이러면서 달려오는 것들 때문에 미쳐버리겠음.
남의개가 어떤개인줄 알고 친구하재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위험하니까 가까이 ㅇ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왜 그런 위험한개를 데리고 나왔냐고 욕함 ㅋㅋㅋㅋㅋ 진짜 정신병자 너무 많음 ㅋㅋㅋ
목줄은 동물학대라고 경찰에 신고하는 애들도 있더라..
목줄 쳐도 동물학대라고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271074602
"개는 인류의 친구라서 안키우는게 학대다!" 집에 아들친구 놀러오면 깡통 스파게티 주면서 개한테는 양고기 쇠고기 토끼고기 3종에 간 심장 허파 등 내장모듬, 골수랑 선지 주던 분이 저러는거 본적 있음
지 집에서 순하다는 강아지를 타인에게 시험하는건 무식하고 없어보이는 거렁뱅이 행위지
미국도 개 지혼자 산책하라고 풀어놓고 그래서 문제 생기더라
집근처 뛰러가면 개 목줄 안하는 놈들 덕분에 작은 개는 발에 걸려 넘어질뻔하고 가끔 짖으면서 쫒아오는데 확 걷어차버리고싶음
진짜 내가 개발만 아니면 벌써 천국에 보냈다. 진자 내가 일산의 개발이라 못찼지....
우리 개는 안도망가요..라며 목줄 하라고 하면 품에 안았다가 다시 내려놓는 인간들 싸다구 날리고 싶다;;;;
요즘 댕쪽이상담소인가 거기 채널이 좀 핫하다
저녁에 런닝 뛰러 가보면 애완견 대려나온 사람중에 절반은 목줄조차 안하더라
개가 물어봤자 라는 사람들은 커터칼로 찔리면 안아프냐고 해줘야됨
저게 정상임 우리나라에서 산책 시키는 인간들 보면 시1발 인도가 지랑 지 개꺼인줄 암 줄은 존나 축~ 늘여뜨려서 개 가자는 방향으로 다 쳐가고 자빠졌고 진짜... 길빵충이랑 다를게 없는 ㅈ같은 존재들...
길빵충은 개랑 비교하기엔 개한테 너무 미안한데.. 물론 그런 견주가 길빵충보다 더 ㅈ같은건 팩트임.
난 담배한테 미안함 적어도 담배는 사람 안뭄
생각해보니 나도 담배한테는 미안하다....
어떤 의미로 사이비라고 생각되더라 동물을 아낀다가 아니라 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나를 존경해!! 같아.....그러니 자기 행동에 정당성 얻는거 같아 타협도 없고 자기의 믿음은 멋진 자신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믿으니깐 더더욱 과감하게 행동하고
출근길에 줄 한 2미터 잡고 지는 왼쪽 개는 오른쪽해서 산책하는 인간들 가끔 있음
십중팔구 개는 쳐다도 안보고 지 핸드폰 쳐 하고 있음 ㅅㅂ
차 지나가도 그 ㅈㄹ함.
우리나라도 제발좀 정착했으면 좋겠음 요새 더우니까 늘 새벽에 뛰러나가는데 마주치는 놈들 전부다 개를 너무 프리하게 풀어놓고 산책함 맞은편에 사람 뛰는데 목줄 주욱 늘려놓고 걸어가니까 개들이 환장해서 자꾸 달려듬 그나마 달려드는놈 제지하면 상위1%고 99%는 그냥 냅둠 이거 존나 스트레스임 저 개가 날 무는건 상관없는데 잘못하면 내가 뛰다가 밟아버릴수도 있어서 뛰는 페이스 낮추거나 길밖으로 피해야되는데 그럴때마다 리듬깨져서 짜증남 10킬로 뛸땐 별로 상관없는데 lsd훈련한다고 2~30킬로 뛸땐 중간에 리듬깨지면 더 힘들어져서 스트레스받음
예전처럼 목줄 풀고 산책하는 놈들은 거진 없어지긴했는데 맞은편에 사람오면 목줄을 짧게 잡는다는 개념자체가 아예 없는 놈들이 투성이임 당연히 개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냄새맡겠다고 가까이 다가가거나 앞에서 뛰는사람 오니까 흥분해서 달려들고 진짜 혼파망임
목줄이 무슨 낚시대 풀스윙 한거처럼 다니는 사람 많긴 하지
우리는 반대로 개끼리 얘 저기 친구다~ 막 이러던데 ㅋㅋㅋㅋ 어제도 퇴근길에 아줌마 두분이 개 데리고 산책하다 마주치는데 어머 얘 저기 친구있네~ 하면서 가까이가고 개들만 으르렁 거리더만 ㅋㅋㅋㅋㅋ
그런것들은 개 키우면 안됨. 개싸움 붙이려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개부터 들이밀어버렸다가 개싸움 나면 어쩔라고 그러면서 지들이 한짓은 생각안하고...진짜 뇌좀 장착하고 다녔음 좋겠다.
목줄 졸라 길게 잡아놓고 짧게 잡은거라고 우기는 시발것들 진짜..
개를 '애'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나 산책하는데 건너편 사람이 와서 지 강아지랑 인사시키려고 해서 당황했었음
저게 맞지 게다가 미국에서 우리개 안물어요가 있는게 충격이네
동네 운동하러 저녁에 나가보면 아직도 목줄조차 안하고 지 개ㅅㅐ끼 흐뭇하게 보는 미친 인간들 더러 보이더라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싹
한국 미국 가릴건 없는게 미국 사는동안 아파트에서 개 목줄 안하고 다니는 ㅁㅊㄴ들 개가 갑자기 애기쪽으로 뛰어와서 식겁한게 한두번이 아님..
저런 거 보면 우리나라의 자칭 애견인 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반성해야 됨. 제대로 교육 받은 뒤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만명중 한명 꼴로 있을까 말까임. 냅다 강아지 데려와 키우면서 "가족"이라고 호들갑 떠는거 보면 어후...
진짜 매너 드럽고 똥 싸재낀것도 안치우고 가는 새끼들이 있음 ㅅㅂ 고무고무 목줄로 무슨 길을 쫙 가로막는건 도대체 뭔지 인도에 자전거 도로 붙어있는곳인데 자전거가 못보고 가버리면 그대로 줄에 걸려서 사고나는거 순식간인데
저번주 토욜에 마트갔다오는데 인도에 왠 20대쯤 남자가 줄 길게 잡고 서서 휴대폰하고 있고 개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만. 중형견 정도라 피해서 코너도는데 깽!! 하는 비명소리에 가보니까 개가 차도로 넘어가서 차에 치엇고 그 남자 정신없어하고 있는거보고 대체 저런 정신머리로 왜 개를 기르나 이 생각도 들고 피는 못봤는데 꼼짝도 안하길래 죽은건지 잘못된거같아 맘 아프더라..
요즘 개 키우는 인간들은 그냥 전부가 무개념임, 지한테만 이쁜 새끼지 남들한텐 그냥 개, 혹은 공포인데... 제발 개 키울거면 시골 단독주택 살며 사람 없는곳 골라 돌아다니던가...
개는 그냥 개키우는 사람한테나 가족이지 남 눈엔 그냥 언제 날뛸지 모르는 맹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