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비천어검류를 눈으로 본자는9조각으로 잘려서 시체조차 못찾음
허약한 제자놈이 다 흘리고 다니는 바람에
거기다가 1인 전승이니 유명해질수가 없긴함
그러니까 켄신이 약해서 생존자를 만드는 바람에 알려졌단 거지?
세키로의 검찰총창이 검으로만 유명한 이유가 총과 창을 봤을 땐 이미 죽어서라는 말과 비슷하군
상대를 다 죽여서 얼마나 강한지 몰랐다는 거군
생존자가 있어야 유명세를 타지!
기초적인 참격이다(사람을 풍선터트리듯 찢으며)
거기다가 1인 전승이니 유명해질수가 없긴함
시스였네
면발
1인 전승 배운 자는 속세에 관여하면 안됨 최강의.검술 (본 놈은 생존이 불가능하니
면발
우스꽝스러운 망토 = 피콜로 망토 전투력억제기
허약한 제자놈이 다 흘리고 다니는 바람에
상대를 다 죽여서 얼마나 강한지 몰랐다는 거군
세키로의 검찰총창이 검으로만 유명한 이유가 총과 창을 봤을 땐 이미 죽어서라는 말과 비슷하군
늙은놈 상대할땐 검성 이름값 하긴하더라 소울류 잘 안되면 빡쳤었는데 잇신은 걍 내가 ㅈ밥이라 그렇구나 하고 납득해버림
검성(창꺼내더니 품속에서 총꺼냄)
검성(5연발)
생존자가 있어야 유명세를 타지!
그러니까 켄신이 약해서 생존자를 만드는 바람에 알려졌단 거지?
스승의 무지막지함을 보면 틀린말은 아님
구두룡섬 한번만 서도 헥헥대는 바보같은 제자놈 평타란말이다!
단독으로 돌아다니던 놈들이었는데 소속이 생기면서 이름과 얼굴이.ㅣ 팔린거임ㅋㅋㅋㅋㅋ
검사가 쇠몽둥이로 사람 머리통 후려치고 다니면서 불살을 주장하는.....
역대 히코 세이쥬로(버천어검류 계승자가 물려받는 이름)들은 속세의 일에 관여하지도 않고 은거하다시피 살았으니 반쪽짜리 비천어검류로 사람 패고 돌아다니던 제자놈 때문에
죽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도 했고(스승 포함 역대 전승자들과 비교)
죽이지 않는 다고 했지, 반ㅂㅅ 안 만든다곤 안했다
사실 단독으로 암살하러 다닐때는 거의 알려진게 없었는데 토모에 죽이고 양지로 나가면서 알려졌지
작 중 인류 내구도라던가 켄신이 칼 뽑게 만드는 놈들이 어떤 놈들인가 생각하면 양반적인 대우긴 함
본 사람은 다 죽었다
목격자 따위는 없었던 진정한 '암살'검
조우 = 사망에 1인전승 열도에서 비천어검류를 목격하고 떠벌리고 다녔다? 인생업적임
소문낼 사람이 없으니
잘리는 것도 아니고 터져 나가네
기초적인 참격이다(사람을 풍선터트리듯 찢으며)
그리고 켄신처럼 내전이 뛰어든 사람도 없었으니
뭐 저렇게 써셨수? 아... 그 두번은 막을줄 알았지
저 판본에선 쟤 말곤 그냥 칼찌하는 챤바라일걸.. 쟤만 혼자 코믹스 찍고있음
켄신놈 알뜰살뜰하게 비천어검류의 좋은점만 빨아먹고 전승이고뭐고 유기시켜버림
그래서 보통 몸부터 만들고 기술을 전수해 주구나...
애초에 세이쥬로가 본인을 기점으로 명맥 끊으려 했다가 켄신을 만나고 허무하게 죽지는 않도록 호신술 삼아 가르치려다 그리 된 것이라... 더 이상의 정식 전승자는 없을거라는 설정
'곧 죽을놈이 그런건 알아서 뭐하려고?'
저 컷의 무서운 점은 흉터가 아직 하나라는 점이다
대가리를 반으로 쪼개도 다시 맞춰서 살아나는 놈이 있는데 역날검으로 불살할수도 있지.
아직 덜 썰린 놈이 있었군 하며 썰거 같아
역날검 말고 진검쓰던 시절
나름 신선했음... '아 막보스고 나발이고 그냥 다 한방컷인 캐가 있긴 한테 귀찮아서 안함 ㅋㅋ'
흔한게이
서실 세이주로 뿐만 아니라 비천어검류 자체가 속세에 관여하면 안되는 일자전승의 기술이긴 함 딱히 세이주로 뿐만이 아니라 이전 전승자들오 검술로 세상에 관여한 적은 없음
참고로 저건 만화의 비현실적 부분을 많이 쳐낸 추억편의 한 장면이다.
선대들도 지금 대의 세이쥬로랑 비슷했다면 거진 은둔 생활을 하거나 혼자 다니거나 했을거라. 켄신도 산에 내려가서 집단에 소속되면서 발도제로 유명해졌지.
심지어 사제간 둘다 늙지도 않음...ㄷㄷ
저당시 첨봤는때 개간지였는데 지금봐도 볼만하더라
거구 헬창 특화 검술인데 어쩌다 켄신이 배워서...
거구 헬창으로 만들어주는 과정을 째고 하산해서 그만;;;
애초에 켄신이 아직 다 배운것도 아닌데 젊은 혈기에 스승님 말 무시하고 속세로 하산한 것도 있다보니 미완성 실력+작게 타고난데다 하산 이후 딱히 더 관리하거나 키우지 않은 체격 등등인 것도 크지 비천어검류가 이래저래 신체조건이 비범하게 타고난 사람이 극한까지 단련해야 제대로 빛을 발하는 검술인 것도 있고
그거 안째고 산에 있었으면 시시오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해야됨
피지컬 거한의 9연참을 1문자발도로 깨뜨린다는 괴상한 설정
와 근데 이건 쩌는데 실전이었으면 목 뚫려서 뒤진거 아님? ㄷㄷ
9연참보다 1발도가 더 빠르면 이김! 이 천상용섬이잖어 ㅋㅋㅋㅋ
뭐여, 빔 세이버야?
실전이면 칼을 뽑으면서 덤비지 않기 때문에 사실 크게 의미 없는 기술이라고 누가 그럼 그야말로 발도의 이점을 보여주려는 연출... 사정거리로 들어가면서 칼을 뽑고 상단치기 자세 들어가는 것은 사실 꽤 웃긴 행동
ㄹㅇ 딱 봐도 상단세 안넣고 그냥 횡베기 했으면 상대 칼 옆으로 치웠을 것 같은데
실제로 생각하면 검을 머리 위로 치켜들고 돌격하는건 웃긴 꼴이긴 하지
만화에 비해 그나마 현실적(?)으로 각색해도 평타로 사람을 조각내는 미친괴물
켄신 제외하고 저런 자들을 대적하고 살아나갔으면 그놈도 괴물이야
아예 안알려진건아니고 가츠라가 켄신 유파듣고 그 들어만본 유파가 존재 했다니...하는게 전설처럼 구전되긴 했나봄
켄신이 체구도작고 붕붕 날아다니니 무슨 닌자가 쓸법한 검술 같아보이지만 원래는 그냥 지 스승같은 떡대 힘캐가 콱콱콱하고 다써는 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