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작가마다 다 다르긴한데.
그렇긴한데 뭐 일단은 보통은 말이지 보통은.
무협에서 말하는 기 라는게 상대방의 몸에 흐르는게 보이는편으로 묘사되는게 많던가?
프리렌 마력 설정처럼 자신의 실력에 비해 외부로 표출되는 기운을 줄일수있다면.
무협에서도 고수들끼리 싸움에서 상대방 기가 별로 표출 안돼는거 보고 "흠! 소문난 고수라더니 외공만 오지게 쌓았나보군." 하고 방심했다가 털리는 그런 전개도 나오면 재밌을거같기도하고.
이건 뭐 작가마다 다 다르긴한데.
그렇긴한데 뭐 일단은 보통은 말이지 보통은.
무협에서 말하는 기 라는게 상대방의 몸에 흐르는게 보이는편으로 묘사되는게 많던가?
프리렌 마력 설정처럼 자신의 실력에 비해 외부로 표출되는 기운을 줄일수있다면.
무협에서도 고수들끼리 싸움에서 상대방 기가 별로 표출 안돼는거 보고 "흠! 소문난 고수라더니 외공만 오지게 쌓았나보군." 하고 방심했다가 털리는 그런 전개도 나오면 재밌을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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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흔함. 반박귀진이라고 완전히 평범해보이는 경지로 분류도 있고
매우 흔함. 반박귀진이라고 완전히 평범해보이는 경지로 분류도 있고
그냥 막 오오라처럼 묘사하는게 보통이긴한가보네. 난 또 뭐 현실적인 갬성 낸다고 기 라는거에도 실제로 보이진않지만 느껴질순있고 뭐 이런거 붙을까 싶어서.
ㅇㅇ 그런전개의 소설도 많이 봄
기는 혈자리 타고 흐르는 건데 혈은 몸 내부에 있으니까 기가 직접 보이는건 아니지. 보통은 그래서 기라기보단 기세 보고 판단하는 걸로 나오는거.
거의 앵간한 무협소설에서 그런 묘사 다 나오지않나
ㄹㅇ 어지간한 무협소설에서는 다 나올텐데
보통 몸을 만져야 맥으로 내공의 흐름을 느끼고 눈으로만 보고 느끼는 경우는 특이한 안력을 쓴다거나 압도적인 고수같은 케이스지?
아 '보이는게' 아니고 '느끼는건' 어지간히 무공 배웠다면 다하드라
ㅇㅇㅇㅇ 있어 자주 나와 태양혈이 불끈 솟은 것을 보니 어느 정도 하는 놈이구나 이런 반응 정보 없이 초면에 태양혈 안 튀어나왔다고 일반인인 줄 알고 깝치다 털리는 전개도 자주 나옴
1.무협소설에는 보통 눈으로 본다기보다는 압력을 느끼는 식으로 표현함. 만화에서는 시각화를 위해 드래곤볼처럼 이미지로 나타내긴 하더라. 2.내공고수가 외공고수 무시하는건 흔한 클래셰임
아 프리렌처럼 좀 배웠다는 사람들끼리라도 내공을 직접 눈으로 파악하는건 무협에서는 불가능? 그랬구나
첫 대면에선 상대방 몸에서 내뿜는 기운으로 대충 나보다 위다 아래다 정도는 파악하고, 싸우는 와중에 상대방 공격에 실리는 무게 등등으로 정확한 수위파악을 하는 식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음
기 자체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냥 일정 경지 이상이면 신체변화나 분위기나 무공에서 보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