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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걍 사제 음식먹을래
배터지게먹고 오침도 한판 때리고 간다
오침하고있으면 행보관이 와서 니 손으로 지장찍고 하사 임관시켜버린다고!
먹고간다!
맛은 둘째치고 마지막이라는 거 때문에 먹고 갈듯
- 병무청 알바 검거 -
오침을 왜 때려 빨리 나가야지 ㅋㅋㅋㅋ
먹고간다!
- 병무청 알바 검거 -
나가서 걍 사제 음식먹을래
당연히 먹고가야지
배터지게먹고 오침도 한판 때리고 간다
루리웹-7528713167
오침하고있으면 행보관이 와서 니 손으로 지장찍고 하사 임관시켜버린다고!
루리웹-7528713167
오침을 왜 때려 빨리 나가야지 ㅋㅋㅋㅋ
오침 하고 나가는건 선 넘었다
소세지 맛나보이긴 하는데 롯데리아 햄버거가 더 맛날듯
오침은 진짜 에반데?
오침하는김에 작업도와주고 가라고한다...
자는김에 멍석말이도 한번 더 당한다
도와주는김에 훈련준비도 도와주고... 훈련도 도와주고... 병장님이 하사님 되고 하사님이 중사님되는거지
에어리어 88이냐
집가는 버스가 하루에 두대밖에 없냐..? ㄷ ㄷ
먹을 분위기가 안되던데 행정반 가야하고
안 먹는다는 선택지가 없는 메뉴다 이건 날 위해서 차린 밥상이라고 해도 될 수준
맛은 둘째치고 마지막이라는 거 때문에 먹고 갈듯
난 일욜날 해서 햄버거 먹고 나옴 ㅋㅋ
저 때의 나라면 주린 속에 싸제햄버거 쑤셔 넣어야 해서 안 먹는다
지금은 주절먹
에비지지 나가서 싸제 음식 넣어야지
메뉴봐서 ㅋㅋㅋㅋ
밥 굶지 마라
걍 나가서 햄버거 먹을랭....
난 전역 당일에 안먹고 그냥 나갔던듯. 우리 밥먹는지 아무도 신경안썼거든.
나 전역일에 쏘야 나와서 먹고 갔음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먹기 비싼데 이걸 안먹고 간다고?
전역당일이면 얘기가 다름.. 저거 맛있긴한데 먹고나면 속이 안좋았슴
난 전역때 안먹음
밥안먹으면 안보내주는 간부가 있으니깐 형식으로 한숟가락만 집어먹고 그냥 밖에나가서먹음
전역일에 아침 제끼고 나가서 동기들이랑 소주빨고 집에감
전역일날 군대리아 나왔는데 맞후임이 먹고가라며 계란후라이에 빵도 버터발라 구워주고 패티도 구워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나옴
군바군?.. 나도 전역일 당시엔 먹고 나가긴 ㅎ ㅐㅆ는데
전역일은 어떻게든 군대 빨리 나가고 싶다는 도파민이 미쳐돌아가는 상태라서 저런거 눈에 안보일걸 ㅋㅋ
당연히 먹어야지 난 딸기우유 두개먹고나옴 점심도 먹고 가려는데 행보관이 꺼지래ㅠ
안먹어 시발
먹고가야지 ㅅㅂ.. 나전역할떄까지 예비병력이 없어서 사단검열 전투준비태세 걸려서 오후 4시 30분에 전역했는데 나온밥이 똥국 김치찌개 콩자반 코다리튀김 하 ㅅㅂ..
저거도 먹고 롯데리아도 먹어야지
짬밥따위가 들어갈 공간이 있으면 시내나가서 동기들이랑 해장국 한뚝빼기 조져야지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먹어야지
먹고가 뭘 굶어 먹으면서 애들이랑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난 신고도 늦게 끝나고 사무실 인사도 돌아야해서 먹고 나옴. 빵식이여서 나이스였음
먹고 오전 정신교육 받고 나간다
오전일과 시작하고 나서 장구류 반납하고 전역했었어서 그냥 먹었던듯
먹고감. 어차피 전역하면 끝인데 30분이나 1시간 일찍나서 좋아봣자 얼마나좋겟어 ㅋㅋ
안먹고 서울가서 점심먹을거임
3번째 행보관은 똘개이 새끼라 강제로 쳐먹게 만들더라 그것도 씹고 그냥 나와서 편의점 갔지만
먹고 나가서 햄버거 먹고. 짜장면 먹고.
뭐라도 먹어야 머리가 도는 타입이라 먹고감
절대 안먹지
졸라맛있겠다
난 막상 전역할때는 뭔가 아쉬워서 부대를 못떠나겠던데. 그래서 영내를 한참 돌다가 갔던 기억이 남. 괜히 절도 가보고 PX도 가보고, 군물품 파는데도 가서 뭐 살거 없나보고...
지금이라면 먹고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당시로 간다면 저딴거 왜 먹어할거 같긴함 ㅋㅋㅋㅋㅋ 아 그립긴하다
시바 빨리 부대 벗어나고 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밥 먹고 말지 ㅋㅋㅋ
먹고 가야지. 마지막이라고 푸짐하게 챙겨주는데 그런 성의를 봐서 먹어야지
난 전경이긴한데 점심까지 먹고 나왔다 경찰서 직원들하고 후임들 인사하면서 노가리 까다보니 점심때 되던데
아침밥 꼭 먹는 타입이라 메뉴는 기억 안나도 먹고 가려고 했는데 전역신고대기 해야 한다고 밥도 못먹고 대기태워서 못먹음 신고 끝나니까 아침밥 다 치운 시간이었고
사단장님 생신이신가
먹고 나갔는디.. 밥묵고 좀 있다가 9시쯤 전대대원 쫙 나와서 악수 한번 쫙 하고 헌병대 사이카 타고 대전역으로- ㅠㅠ
상사님이 먹고가하면 어쩔수없음
난 아침 먹고갔는데 바로 집가서 겜할려고
나는 아침 안먹고 전역한것같은데 ㅋㅋ 부대에서 집까지 차로 15분정도 거리였음
크.. 혹한기 중간에 복귀해서 아무도 없는 내무실에서 혼자 자고 일찍 나왔는데 위병소 근무가 우리중대인데 다 없어서 아재들이 배웅해줬지ㅋ
집이 차로 한두시간 이내면 그냥 집에가서 먹는거고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차타고 나와서 읍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타고 3시간 달려서 동서울에 도착하고서도 지하철이랑 버스 몇번 갈아타고 두서너시간 더 가야되면 부대에서 먹고 가야지
저러면 개구리도 밥은 먹고 나간다
저거 먹고나가도 점심시간 될거같으니 먹고 나갈듯
안먹음 왜냐면 취사병이라서
난 먹고나옴
안먹고나간다 애들먹을거 뺏어먹지말고 햄버거나 사먹자
안 먹는다고 일찍 내보내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
난 전역날 점심까지 먹고 갔음
먹고 그동안 감사했다 해야지
저기에 국 소고기 미역국이라면?
나는 전역날이 준비태세하는 날이라 다들 분주하게 움직일때 혼자 천천히 군복입고 아무도 없는 눈쌓인 연병장 천천히 걸어가면서 전역함. 먼가 아련한 기억이 있음
마지막인데.. 포대원들이랑 마지막 식사하고 나올듯.. 반찬도 나쁘지 않고
군대 개같기도 했지만 좋았던 기억도 많아서 아침먹고 천천히 나감
멸치조림, 미역국같은게 나와서 안먹고 갔음
식단을 왜 저렇게 짰지 뭐 찐빠났나보네
군대에서 제일 맛있는 밥= 사제에서 맛없는 밥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