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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아서 잘하는 집단이 아니었죠? 사사건건 ㅈㄹ해야됨 ㅇㅇ
헬기맘 그건 군간부들이 여론조작 하려고 부대보낸게 아닌가 싶음 애.미뒤진새.끼들 당장 병장제대가 몇명인데 자식도 사고로 뒤질새.끼들
죽는것보단 낫지...
그건 모든 세력에게 통하는 말이지 그래서 견제세력이 있어야 함
남자가 되라고 보냈더니 자식새끼를 송장으로 만들어 놓는데 그런 새끼들을 믿고 맡길수 있겠음.
비슷한 사건으로도 수련회,수학여행을 따라가는 부모들보고 극성이라고 욕하고 그랬는데... 사건사고가 한두번 터졌던게 아니죠. 그럴만했으니간 그랬던거
시간별로 전화해서 우리 애 약 먹여야된다 어쩐다 하는건 과하지 않나는 여론이 있었는데 최근 몇 사건으로 시간 맞춰서 약 먹어야 하는 애를 끌고 갔으면 최대한 케어해야하는게 맞다는게 됐지 병무청도 조져야돼
죽는것보단 낫지...
극에 달하면 뭐든 문제라고 보는편이라 ... 헬리곱터맘을 뭐라할때의 이유도 틀린건 없었다고 생각해
고기국수파게티
하지만 알아서 잘하는 집단이 아니었죠? 사사건건 ㅈㄹ해야됨 ㅇㅇ
고기국수파게티
그건 모든 세력에게 통하는 말이지 그래서 견제세력이 있어야 함
ㅎㅇㅌ
와 군대에서 죽고 살고 문제에서도 극이면 다 문제 ㅇㅈㄹ 하는 여론이 아직도 있다니 ㄷㄷ해
ㅇㅇ 이게 맞아
중간 관리 스트레스로 간부가 죽으면 그건 잘한 문제겠네? 저것도 죽는 사람 나올수있는 문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새기들이 안전사고 내는 제일 나쁜새기들임 2인1조? 어휴 그거 뭐 그리 극에 달하게 지켜? 어휴..목숨이랑 안전은 아무리 예방하고 조심해도 끝이없는거야
이야 강제로 노역하는 병사랑 자원해서 들어간 간부랑 같냐?
아니 간부는 사람아니냐고 스트레스로 죽는 사람 나올수있다는게 틀린거냐? 간부 됬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도 되는거라는거지? 간부가 된게 죄요 잘못이라는거겠네? 이건 큰틀로보면 학교 선생, 직장 상사등의 문제라고 극에 달하면 그건 문제가 맞아
야이 새기야 올해만 군대사망 사건 굵직한거 터진게 4건이야
아니 그래서 다른 상대방이 죽는건 맞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헬리콥더맘이 간부 죽였음?
학교선생은 죽였지 큰틀에서 비슷한거라고 보거든?
학생이랑 군인을 동일선상에 둔거임? 학도병을 지지하는거임?
이 또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 학도병 지지하는 쓰레기 우 못났다
중립도 어느정도것이여야지 사람 목숨 달렸는데 것다가 중립박는것도 좀
군대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학교, 직장등 까지 생각해서 저렇게 쓰긴한건데 군대만 상황이 반대다보니 사람들이 그건 아니다 라는 댓글이 많긴하네 이때다 싶어서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도 있고 여긴 되고 저긴 안되고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고 상황에따라 사람을 죽이는 살리는게 헬기맘이라 난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한다고 봐
아직 그 헬기맘이 간부 죽인 반대 사례가 없으니까 일 터지고나서 생각하면 늦는다지만 당장 근래에 터진 사건들 생각하면 그쪽 걱정은 당분간 접는게 맞아보임
그러쿤.
그래서 헬리콥터 맘 때문에 죽은 장교 케이스 1-2갸 가져와 보시죠. 장교 때문에 병사 죽은케이스 최근에만 몇 개 가져 올 수 있습니다만..
이건 핑계야 그냥 비추 날리고 봐줘 ㅇㅇ 당장 없지 미래도 없을까? 게다가 자살사건은 간부도 은근히 나오고 있는 문제라고 나오는 마당에 100% 헬기맘 영향이 없이 그냥 윗 부조리로만 나오는것일까? 알수없거든 난 그래서 선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거고 윗분 말씀처럼 당장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도 맞는말이긴하지만
헬기맘 그건 군간부들이 여론조작 하려고 부대보낸게 아닌가 싶음 애.미뒤진새.끼들 당장 병장제대가 몇명인데 자식도 사고로 뒤질새.끼들
실제로 군대의 구타, 가혹행위, 자1살 그리고 의문사 등등 군대의 부조리에 맞서 싸우던 러시아 군인어머니회가 서방 앞잡이라는 누명 씌워지고 해체되었음.
헬리콥터맘이란 용어는 미국에서 먼저 등장함
남자가 되라고 보냈더니 자식새끼를 송장으로 만들어 놓는데 그런 새끼들을 믿고 맡길수 있겠음.
군대갔다와야 사람된다는 늙따리 인식... 개열받음. 사람 병X만들고 송장만들어서 내보내는 집단을 무슨 그따구로 포장질하는지 노이해
예전에 중대에 전화걸어 중대장한테 직접 뭐라하던 부모 보고 무개념이라고 욕했던 때가 생각나네 그게 올바른 판단이었을 줄이야
처음부터 관리잘하고 안숨기고 책임감 있게 처리 해줬음 문제 없었지
이제보면 맞는거같음 군대는 그냥 아무것도안하고 전역하는게 다행인거다
비슷한 사건으로도 수련회,수학여행을 따라가는 부모들보고 극성이라고 욕하고 그랬는데... 사건사고가 한두번 터졌던게 아니죠. 그럴만했으니간 그랬던거
그 지랄을 겪은 세대가 지금의 부모니깐, 똑똑한거지. 이전 부모님 세대가 잘못했던거고.
그때는 부모님들 부터가 폭력과 똥군기에 무덤덤해서, 그걸 그대로 놔둔 경향이 있었어
아니 근데 수련회랑 수학여행은 안가도 되는거잖아. 그럴거면 보내지 말아야지 군대는 안 갈 수가 없는거고
그 시대엔 수련회 같은건 '안 가면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였음. 물론 군대가 더 심한건 맞다
이렇게 달리면 내가 요즘세대인줄 알겠다. 내가 국민학교 초등학교 둘다 거친 세대니까 그 시대를 모르는것도 아님. 그럼에도 당시에 신념이 확고한 집은 안보냈음. 손에 꼽을 정도였지만 이전의 부모세대를 탓하는거면 사회 모든것을 탓해야함. 교사들부터 당시 수련회의 환경을 수긍하고 방치했으니까 수련회 쫓아가는걸 두둔하는거라면 학교도 쫓아가는게 맞음. 수련회 수긍하는 교사가 있는 학교부터가 이미 그런 환경이라는 소리가 되니까. 근데 학교도 쫓아갈거면 학교를 보내지 말아야 한다는게 다들 생각하는 거 아니었나
다치거나 죽는거? 그래 백보 양보해서 그럴수 있다 치자 근데 그걸 모르쇠하고, 책임지지않고, 심지어 조롱하는건 선을 존나 쎄게 넘은거 아니냐
사람죽여놓고 나몰라라 하는데 어떻게 개입을 안하냐고
시간별로 전화해서 우리 애 약 먹여야된다 어쩐다 하는건 과하지 않나는 여론이 있었는데 최근 몇 사건으로 시간 맞춰서 약 먹어야 하는 애를 끌고 갔으면 최대한 케어해야하는게 맞다는게 됐지 병무청도 조져야돼
정작 간부들은 지새끼들 군대보낼때 사사건건 알아보고 감시할듯
아파치맘으로 진화시켜야됨
헬리콥터맘이 아니라 헬기레펠맘이었구나!
군대라고 부조리를 당연시 여겨온게 이상했던거임 첫단추부터 잘못 뀄는데 제대로 돌아갈리가
당연히 부모들이 저러면 간부들도 힘들겠지. 근데 뭐가 바뀜?
실상이 외부에 노출되는 순간 조직은 바뀔수밖에 없음.
예전엔 채상병이나 훈련병 사건 같은 거 죄다 묻혔음. 조금이나마 바뀐거임. 사단장은 대놓고 증인 선서 거부하고 중대장은 군대 차원에서 멘탈 관리해준다는데 간부가 뭐가 힘듦?
억지로 가는것도 서러운데 거기가서 끔찍한일 격고 평생을 고통받는 기억에 남거나 아니면 사망까지 이를수 있는데 학교 교권이 나락간것처럼 군대도 곧이야...
군대는 군대 시스템이여야 하고 흐물해지면 안되지만 작은 사회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 죽어나갈 수 있음 하지만 단순 감정적인 것 등 부당한 것 때문에 죽어나가는건 안되는거지 ㅇㅇㅇ
이래서 이슈터지면 확실하게 후처리하고 관리감독해야 군대가 제대로 돌아가지 요즘 세상에 감춘다고 제대로 돌아가나 ㅉㅉ 장성들 대가리가 꽃밭인듯
감히라는 기분일듯 어차피 나가면 법에 처벌받고 내부면 처벌도 지들 맘대로 할 수 있으니 우습지 사람으로 보면 다행
병영캠프는 차라리 죽을위험이라도 적지. 군대는 부조리의 극치인데
동생이 부사관 현역이라 헬리콥터 맘때문에 하소연 엄청하는데 그냥 그정도는 익숙해져서 참을수 있다고함 근데 진짜 문제는 다리에 철심박힌사람, 정신질환있는 사람까지 모조리 현역으로 끌고와놓고 부대에서 알아서 관리하라고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함 현재 병력대비 인구수 보면 진짜 여성징병제 도입해야될거 같다가 아닌 도입을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