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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이 아니라는 반박은 가능하지만 로리콘이 아니라는 반박은 불가능한 영감탱...
중3 15세면 충분히 가리고 싶어할만한 나이잖아 변태 노인네야
맞는 말이긴 한데 분위기 상 팬티가 보이면 분위기가 깨니 치마를 안 가리더라도 팬티가 보이는 각도로 보이면 안되긴 해
존나 디테일한 개변태
미야자키 옹은 철학적인 로리콘이었구나
변태 로리콘 영감
우익은 아니지만 독도관련 헛소리해서 곱게는 안보임
우익이 아니라는 반박은 가능하지만 로리콘이 아니라는 반박은 불가능한 영감탱...
ㄹㅇ 우익만 아닌....
Oasis_
우익은 아니지만 독도관련 헛소리해서 곱게는 안보임
우익은 아님 일본 사람들의 평균 이상이라는 역사인식 조차 좌절스러운 게 보여서 실망스러운 것 뿐이지
하야호의 역사인식이 뭐가 나쁜데?
비뚤어진 반전주의 같은거는 있지. 일본의 과거에 대한 인식은 있으나, 자연스레 당시 생활상을 미화하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걸 반전주의라고 생각한다는거...... 일본기준으로나 평균이상인거고 사실 그냥 반전주의가 아니지. 본인이 전쟁을 싫어하는가와 별개의 문제임.
연민은 있지만 반성이 없음.
미야자키 옹은 철학적인 로리콘이었구나
정확한 평론이군...
존나 디테일한 개변태
밑바닥슬라임
변태 로리콘 영감
맞는 말이긴 한데 분위기 상 팬티가 보이면 분위기가 깨니 치마를 안 가리더라도 팬티가 보이는 각도로 보이면 안되긴 해
너의 이름은에서 자전거 탈때 팬티보여서 깼음
일리가 있긴 한데 서로 와주셔야겠습니다
중3 15세면 충분히 가리고 싶어할만한 나이잖아 변태 노인네야
미야자키 무야호 : 사인회를 해볼까? 안노 소환술!
후 변태새끼...
대머리영감님이랑은 다른 의미로 변태임
그냥 변태임
디테일하며 철학적인 개변태 영감
시1발 저것도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고!
근데 먼 말인지 알 거 같음ㅋㅋㅋㅋㅋ
아니, 오시이씨, 미야자키씨가 그렇게까지 복잡한 것을 생각해서 그런 묘사를 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그래서 내가 말로 해줬어. 미야 씨는 그런 걸 무의식적으로 하니까 무서운 거야. 로직은 없고 로직처럼 보이는 건 다 덧붙인거라고! 미야 씨의 작품을 로직으로 풀어내는 건 소용없다니까. 그런 말을 들으니 미야자키 씨의 콤플렉스, 특히 마마보이 색이 굉장히 강한 작품이네요. "맞아. 미야 씨는 마마보이, 로리콘, 노동자 콤플렉스, 농촌 콤플렉스도 있어. 계속 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해 열등감이 있어. 그건 본작에서도 느낄 수 있지? 콤플렉스 덩어리 그게 미야 씨거든. 미야 씨는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79) 때부터 마마보이를 드러내고 있었어. 여주인공 클라리스는 아무리 봐도 엄마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84)도 모성의 상징이에야. 공통점은 가슴 크기. 둘 다 커. 그건 모성을 표현하고 있으니까. 여성에게는 단순한 가슴의 크고 작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남성에게는 달라. 그런 콤플렉스의 표현이기도 하지.(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감상후 오시이 마모루 평) 미야 씨는 마마보이, *로리콘*, 노동자 콤플렉스, 농촌 콤플렉스도 있어.
철학적인 변태
귀를 기울이면이 이 영감이랑 관련이 있었나?
감독은 아니지만 제작으로 들어가서 영향력을 많이 행사했음. 장래가 유망한 감독 하나를 밀어준다 (+ 압박한다) 라는 느낌으로 진행했고 실제로 작품도 잘 뽑혔고 흥행도 성공했는데 정작 감독이 오래 못 살고 죽었다 ...
자연스러운 팬티샷이라고 해봐야 애니메이터나 연출담당이 안자연스럽게 히히 팬티 넣어야지 하면서 넣는거니까 그걸 자연스럽다고 하면 좀 이상하긴 하다만 너무 상업적으로 보인다거나 윤리적으로 안맞다거나 하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노출될수 있는 성적요소가 자체검열 되는건 좀 부당하긴 함
나는 새 나는 거에 투덜거렸다는 일화 듣고 나서 뭥미 싶더라….
변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