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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아, 난 인간일 때에도 울어본 적이 없어.'
딴대서도 은근히 썼을껄? 월야환담 보기전에 내가 어디서 보고 썼었는데...
나에게 반하지 마라
하얀 로나프 강 작가가 출간 20주년 기념회에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들으며 좌절에 빠진 상황 대충 이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ㅋㅋㅋ
아이들의 친구 테디베어
바머난 재밌게 봤엇는데
서린 ㅋㅋ
나에게 반하지 마라
서린 ㅋㅋ
아니 대사는 세건이 하고 서린이 놀린거지
소설에나온 노래라던데? 그걸 서린이 불렀긴하지
정확히는 더 로그의 카이레스임ㅋㅋㅋㅋ 그 놈이 부르는 이상한 노래 가사임ㅋㅋㅋㅋ
그게 더 로그에 나온거였어? 나 읽었는데 젠장 그걸모를줄이야..
ㅇㅇ 사혁 동생인 사준이랑 전화로 세건이 대화하다가 사준이 마음에 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자 세건이 '나에게 반하지마라' 라는 식으로 빈정댔고 그 이후 서린이 그걸 듣고선 나중에 세건이 말거니 '네 형에게 반하지 않게 조심해야죠' 라고 말했고 이후에 서린이 놀리려고 '나에게 반하지마라 나에게 반하지마라 아이엠덴저러스 보이 아이엠차밍보이' 뭐 이런 노래 불렀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억력이 좋으시군요...언제적 소설인데...
엥 한세건이 먼저 그랬다고? 열번 스무번이나 읽은건데 나도 책을 야금야금 읽나보네
원래 어렸을때 본게 기억에 오래남잖아
ㅇㅇ. 한세건이랑 서린이 같이 지낼때 이야기니 창월야 1권인가 2권정도로 초반부에 나옴
가정교육 판타지가 여기서 나온 거였어?
루리웹-6016200397
딴대서도 은근히 썼을껄? 월야환담 보기전에 내가 어디서 보고 썼었는데...
그전에도 쓰던 말이지만
딴데서도 썼는데 저기선 형은 웨어베어 겸 흡혈귀고 동생은 도사겸흡혈귀농장주라서 진짜 가정교육이 판타지였음
사혁은 "알케미스트"잖아 도사겸 농장주고 사준은 정보상 등등 마법사? 일거고 농장주는 아니지않나
아이들의 친구 테디베어
작가 외전에 나온 사혁 코미디가 더웃기다 ㅋㅋ
바머난 재밌게 봤엇는데
난 안봐서 이제부터라도 볼까싶다
바람이머무는난 옛날에 꽤재미있게 봤었는데
'등신아, 난 인간일 때에도 울어본 적이 없어.'
얇은책에서는 울었다는 소문이 있다 어떻게 아냐고? 알고 싶지 않았다
위아래로 그냥 막 울어버리는?
페르아하브의 펠은 펠라치오의 펠~
바머난 너무 예전에 봐서 이제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
대충 타임패러독스...
용이 막 어쩌구... 여자가... 막 노예로... 그러다가 여자가 용으로...? 막 그랬던 기억만 난다 ㄷㄷ
지1랄발광도 삼파장으로 하는군요
중딩때 저양반 작품 읽은 기억이 난다
들쥐의하루 Mk2
서린은 이해못하는말
서린이 그 말듣고 '그 말 꼭 해야해요?' 라는 식으로 말하자 세건이 굉장히 쪽팔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 자주보기힘든 뻘쭘한광경
그런 반 쯤 개그캐같던 애가 테트라아낙스가 되버리고
양장본 광월야에서도 그렇게 카리스마있는 활약은 못하더라
광월야도 구판 신판 있는거 앎?
알긴한데 어떤게 신판인지 모르겠고 하얀색표지로된 양장본 읽음
그거 신판임. 구판은 까만색 양장본이었음
부산 책방골목 단골일때 책방사장님이 선물로줘서 봄 그때 광월야의 존재를 알게됨 구판은 안읽었네 광월야 신판 구판의 꺼라위키를 보긴했는데 이게 신판??? 이게 다시쓴거라고??? 구판은 얼마나개판인거야?
"그래, 그렇다면 좋다. 세익스피어의 무덤에 피를 칠하지. 로미오가 줄리엣의 추한 모습을 이기지 못하고 총탄과 폭약을 박아 넣는 건 어때?!" "줄리엣이 다이어트의 후유증으로 로미오를 잡아먹는다는 건 어때? 이름하여 요요현상이다." "...글쎄. 뭐든 영문학을 능멸하는 데는 좋겠지만 나는 사내새끼랑 놀아나는 역은 사양하겠다. 뒈지시지!"
바머난 나는 진짜 좋았어 결말이나 복선 같은게 딱딱 맞춰지는것도 좋았고
아니 왜 지는거야. 더 뽕차야 정상 아님.?
그야 독자는 작가가 만든 구체적인 장면을 보고 뽕차면서 하지만. 작가입장에선 여린시절에 치기없는 헛소리 정도의 느낌이라
뱅 웁스보다 더 먼저라구!
비상하는 매쪽이 더 타격 클거 같은데 차마 그거까진 못 꺼내 읽는건가...?
우린 그 부부싸움을 못봤으니 했을수도 있지않을까
하얀 로나프 강 작가가 출간 20주년 기념회에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들으며 좌절에 빠진 상황 대충 이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ㅋㅋㅋ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한다"
홍정훈이 오락소설로는 GOAT였지
고개를 들어라 휘긴, 채월야 창월야는 지금 읽어도 피가 끓는다고! 아, 신장판 광월야는 빼고
양장본 광월야 말고 다른거있다던데 난 못봤어 내가읽은 광월야는 책순서도 모르고 읽었긴한데 당췌 무슨 스토린지 이해하기싫더라 엔딩도 탄산빠진 콜라느낌
그래도 윌담정도면 대사 맛깔나게 치는 거지
채월야 후반부 너무 재밌었지.
바람이 머무는 난 그림체도 좋고 예뻐서 여러번 시도했는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수십화만 보고 멈추는…
바람이 머무는 난 마지막 카타르시스가 오졌는데
난 판타지 많이 봣지만 월야환담은 1권 절반도 못 봤음. 모르겠어 그런데 좋아 하는 사람은 4번 보는거 봤음 취향이 갈리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