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안줄거면 딱코딱뎀을 안했어야 되고
딱코딱뎀을 할거면 힌트를 넉넉하게 줬어야 됨
둘다하니까 개차반이 남
천천히 하는데도 아니 시바 이게 여기서 나오는걸 어떻게 알아 하는 기분을 느끼게 되던데
젤다야숨왕눈에 딱 모범적인 예시가 있는데 왜 이런 선택을 한거야
코르그는 힌트가 딱히 없는대신 코스트가 널널해서 그냥 길가다가 툭툭 나오는 수준이고
사당은 모으는 만큼 쎄지는데 그대신 위치 알려주려고 멀리서도 눈에 띄는 색으로 발광하고 퀘스트도 주고
애초에 엘든링 본편에서도 던전 위치 알려주는 오브젝트 같은거 있는데 DLC는 왜 없는데
공략안보고 대충햇는데 막보에서 12/8 나오던데 파편도 걍 하나로 합치지 뭐하러 두개나눈건지 이해불가
처음에 보면 -> 어? 교회마다 있는건가? -> 어? 십자가 마다 있는건가? -> 어? 네임드 몬스터 잡으면 준다고? -> 어? 랜드마크에 숨겨놨네? 나중에 공략보고 -> 아니 잡몹을 잡으면 드랍하게 해놨다고?
황금종자 같은거지 다 안모아도 깰수 있고 다음회차 가서 모으면 되는거니까 ㅋ
황종은 그래도 대다수가 작은 황금나무 덕분에 눈에 엄청나게 띔
그림자도 그냥 있는데로 가도 7~80%는 모으잖아
근데 황종은 다 모으면 필요한 만큼의 120~130%쯤은 있음 여유치가 차이가 확나는데
나는 1회차만 2번이라서 몰랐는데 꽤 많이 있었나 보네. 다 해본다고 파먹어도 다 못모아서 그 정도로 있는 줄은 몰랐네 그런데 다 안 퍼먹어도 깰만한건 맞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