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이온 : 최초 출시일: 2008년 11월 25일
블소 : 최초 출시일: 2012년 6월 30일
아이온은 와우 배끼기라고 할 지라도 저 당시 기술력으론 좋은거 맞고.
블소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돈 안된다고 아이온/블소 게임수명 팔아서 빠찡꼬 만들다가 다 말아먹은걸 감안해도
10년 전 개발능력은 충분했다고 봄.
물론 지금은 빠찡꼬도 못 만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온 : 최초 출시일: 2008년 11월 25일
블소 : 최초 출시일: 2012년 6월 30일
아이온은 와우 배끼기라고 할 지라도 저 당시 기술력으론 좋은거 맞고.
블소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돈 안된다고 아이온/블소 게임수명 팔아서 빠찡꼬 만들다가 다 말아먹은걸 감안해도
10년 전 개발능력은 충분했다고 봄.
물론 지금은 빠찡꼬도 못 만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욕 먹을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기술적으로는 리니지 라이크가 더 어려움
몇백대 몇백의 싸움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현하도록 최적화를 깎아야 해서...
난이도는 1인 콘솔게임이 더 쉬워
즉 기술적으로는 큰 문제가 아닐듯
다만 감성적인 부분에서 글쎄... 사실 그런쪽은 감성적인 부분이 진짜 어려운거라...
길을 따라가고 보스를 상대하고 하는것에서 위압감과 재미를 줘야하니 그런 부분에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야 함
왜 영화도 수천억 쏟아부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영화(트랜스 포머 시리즈라던가 캡틴 마블이라던가)도 욕을 먹기도 하고
감성적으로 잘만든 그저 사람을 찍기만 한 드라마가 극찬을 받을때도 있으니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음 의지 - 돈이 될까? 능력 - 능력자들이 나가서 만든 게 스텔라 블레이드임
옛날에 이런 글쓰면 꼭 엔씨가 개발력은 있다 회사에서 안밀어줘서 그렇다 라고 댓글이 달렸는데 이제 그런 댓글도 안달림..ㅋㅋ
만들수는 있겠지 근데 재밌게는 안되겠지
맨날 기술은 있다는데 결과물이 있어야지 인정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그런 기술력이 있을리도 없고, 그런거 만들 기획력도 없고, 그런거 조정할 관리력도 없고
아이온 : 최초 출시일: 2008년 11월 25일 블소 : 최초 출시일: 2012년 6월 30일 아이온은 와우 배끼기라고 할 지라도 저 당시 기술력으론 좋은거 맞고. 블소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돈 안된다고 아이온/블소 게임수명 팔아서 빠찡꼬 만들다가 다 말아먹은걸 감안해도 10년 전 개발능력은 충분했다고 봄. 물론 지금은 빠찡꼬도 못 만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이면 만들수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불가능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음 의지 - 돈이 될까? 능력 - 능력자들이 나가서 만든 게 스텔라 블레이드임
기술력이라는게 너무 광의적이긴 한데 각잡고 만들려면 만들지.
일단 돈이 될까?
소개합니다, 개고기소울!
소름 ㅋㅋㅋㅋㅋ
대신 옷한벌에 2000원씩...그것도 뽑기로
만들수는 있겠지 근데 재밌게는 안되겠지
맨날 기술은 있다는데 결과물이 있어야지 인정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웃돈주고 관련 기술경력자들 모집하면 가능은 하겠지 근데 할까?
프로젝트 승인내는 기술부족으로 못만들겠지
옛날에 이런 글쓰면 꼭 엔씨가 개발력은 있다 회사에서 안밀어줘서 그렇다 라고 댓글이 달렸는데 이제 그런 댓글도 안달림..ㅋㅋ
개발력있는 인원들도 다 빠져나가서 이제 못만들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런 기술력이 있을리도 없고, 그런거 만들 기획력도 없고, 그런거 조정할 관리력도 없고
아이온 : 최초 출시일: 2008년 11월 25일 블소 : 최초 출시일: 2012년 6월 30일 아이온은 와우 배끼기라고 할 지라도 저 당시 기술력으론 좋은거 맞고. 블소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돈 안된다고 아이온/블소 게임수명 팔아서 빠찡꼬 만들다가 다 말아먹은걸 감안해도 10년 전 개발능력은 충분했다고 봄. 물론 지금은 빠찡꼬도 못 만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도 없는 소리
그놈의 완벽한 게임인 리니지조차도 뻑하면 패치때마다 찐빠내서 허구헌날 사고치는게 일상인 nc임 간접체감해보고 싶으면 리니지m 업뎃공지 목록만 한번 보고 와 (수정) 안붙은게 더 적은 수준임ㅋㅋ 개발력은 있다 같은 소리는 블소시절 십수년전 이야기임 지금은 그냥 ㅄ이야
이거 욕 먹을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기술적으로는 리니지 라이크가 더 어려움 몇백대 몇백의 싸움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현하도록 최적화를 깎아야 해서... 난이도는 1인 콘솔게임이 더 쉬워 즉 기술적으로는 큰 문제가 아닐듯 다만 감성적인 부분에서 글쎄... 사실 그런쪽은 감성적인 부분이 진짜 어려운거라... 길을 따라가고 보스를 상대하고 하는것에서 위압감과 재미를 줘야하니 그런 부분에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야 함 왜 영화도 수천억 쏟아부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영화(트랜스 포머 시리즈라던가 캡틴 마블이라던가)도 욕을 먹기도 하고 감성적으로 잘만든 그저 사람을 찍기만 한 드라마가 극찬을 받을때도 있으니
그래픽이나 시스템 최적화는 가능해도 기획이나 레벨링 설계는 불가능 하겠지. 이 부분은 진짜 해당 장르 게임을 얼마나 빨아 먹어 봤냐가 중요하니까.
레벨 디자인이나 기획은 감성적인 부분에 가깝거든 기술적으로 배우는건 1년차도 할수 있어
요즘 상용 엔진이 워낙 잘나와 있어서
위에서 간섭 하나도 안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함 근데 그럴리가 없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