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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현명하시군
입을 못막아도 수습하려는 자세가 중요하긴해.. 아예 나몰라라하는 새끼들이 젤문제임.
반대로 저런 부모님이어도 애들이 난리 치는건 제대로 막기 힘들단 소리기도 하지...
애들은 어디나 다를게 없군 ㅋㅋㅋㅋ
대부분의 아이는 비행을 힘들어하고 울게되어있음 애가 참을성이 없는게 아니라 시스템상 설계가 그렇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음 하지만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감정은 천지차이지
만국공통
어머니가 현명하시군
ㄷㄷㄷ
Azathoth
만국공통
Azathoth
애들은 어디나 다를게 없군 ㅋㅋㅋㅋ
아! 쓰레빠! 좋은 대화수단이지
역시 엄마의 쓰레빠는 만국공통이군
새끼때부터 키웠나 쓰레빠에 쪼네 ㅋㅋ
근데 애기 입장에선 저기 엄청 아늑하고 자기만의 공간 같아서 나오기 진짜 싫긴 했을 듯ㅋㅋ
아버지였다면 허리띠 인가?...ㄷㄷ
가자 진실의 방으로
입을 못막아도 수습하려는 자세가 중요하긴해.. 아예 나몰라라하는 새끼들이 젤문제임.
Cirrus
대부분의 아이는 비행을 힘들어하고 울게되어있음 애가 참을성이 없는게 아니라 시스템상 설계가 그렇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음 하지만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감정은 천지차이지
아 올바른 댓글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거 같다.
가자 멤메의 방으로
반대로 저런 부모님이어도 애들이 난리 치는건 제대로 막기 힘들단 소리기도 하지...
그래도 반대 케이스 아닌 게 어디야 ??? : 애들이 원래 뛰어노는 건데 왜 그래요!!!! 우리 애 기 죽이지 마요!!!!
???:좋다. 그럼 그 대신 널 죽여주마
아이를 어쩔수없는건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함 근데 부모 대응행동이 이해범주를 넘어서면 ㅋㅋㅋㅋ
결국 막은거잖아. 그게 교육인거고, 계속 되면 사회화 되서, 어린 나이에 얌전하게 갈 수 있겠지, 내비두면 성인 되서도 극장 가서 의자 발로 차는 양아치 되는거고
저렇게 어떻게든 하려는 모습 보여주면 애가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인내 스택이 추가됨. 근데 애가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래요를 부모 입에서 들으면 인내 스택 다 까고 시작하는거지.
마동석의 마는 엄마의 마
아마 평소에도 진실의 방 후에 혼내시는 걸 하시되 엄청 참아주고 하지말라 하시고 하셨기에 공포감이 배가 되어 조용해진듯
아니... 그래도 비행중에 3번이나 진실의 방에 다녀왔는데?
저렇게 해주는 부모가 좋은거지 우리애가 뛰어노는데 왜 간섭하세요 를 실제로 함 봐야 -_- 우리가 관리하니까 뭐라하지 말라고 성질내는거 보면 어이없음
이게 그 엄마동석이구나
MA동석
병식아...아니 여보 진실의 방으로 놀랬잖아 자기야
실제로 사람들 대부분은 아이가 나한테 입히는 피해에 대해서는 큰거 아니면 그닥 신경 안씀 근데 부모가 애를 내버려둔다, 나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것 같다 싶으면 개빡침 똑같이 시끄러운 애인데 부모가 계속 야단치고 조용히 시키려고 노력하면 대부분 괜찮아욧 호호호 애가 당연히 그럴 수 있죠 근데 부모가 내새끼 잘한다 잘한다 다른 사람을 거름처럼 빨아먹고 설쳐라~ 이래 버리면 시발 ㅁㅊ들 노키즈존 해주세요 소리 나오는거
저번달에 미국 갔다 돌아오는 비행기였는데, 저 부모와는 반대로 다섯살 미만 애를 데리고 온 부모(미국인으로 추정)가 애가 뭐때문인지 계속 우는데도 한 시간 넘게 그냥 방치를 해서 슬슬 다른 승객들도 불편해하고 승무원도 그제서야 좀 주의를 주니까 그제야 화장실로 데려가서 뭘 달랬는지 어쨌는지 한게 생각나네 미국식 훈육이 애가 떼 쓰면서 울면 애가 지칠 때까지 울든말든 방치해서 버릇 고치는거라고도 하든데, 비행기라는 다수가 밀집한 공간에서 안그래도 10시간 이상 갇혀있는데 방치하는거 보고 참 어처구니가 없었음. 공중도덕/예절, 타인에 대한 배려나 생각 개념이 본글에 나온 부모랑은 아예 달랐던 듯.
한국에서 오사카 가는 비행기에서 출발 전부터 엄청 시끄러운 애 있었는데 ㅅㅂ 부모가 안말려서 짜증나서 한마디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