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뛰어난 복지는 다들 알겠지만
결국 그 복지를 지탱하기위해선 막대한 양의 세금도 내야만하고
개인의 자산목록까지 싸그리 정리해놓은 책까지 있어서
국민 누구나 원한다면 사서 볼 수 있음
옆집 아저씨의 수입이랑 자산까지 다 볼 수 있는거지
그렇다보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돈이 모이질않아서 다들 도박에 미치는 중임
핀란드는 거의 40프로가 스웨덴은 30프로 가까이가 매주 도박을 즐김
티비에서도 버젓이 도박관련 광고가 나오고..
복지를 위해서 어느정도로 희생해야하는지도 고민해봐야 할 부분
근데 이동네는 부자새끼들을 지나치게 챙김 종부세 감면하고 부가세를 올리겠다는 누구 대가리서 나온거냐
중산층을 말살시키고 이원화 해서 컨트롤 쉽게 하려는 놈들이 있음, 그 새끼들 맞음
고세율의 높은 복지는 국가에 대한 신뢰가 일단 있어야 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수 있는 대신에 그리고 계습상승이 불가능해짐 그러다보니 유럽의 고민이 인재유출임 공부 열심히하고 해봐야 세금 떼가고 급여의 상한이 정해져있으니 미국가면 몇배는 받으니까
결국 고수익자들이 떠나면 복지혜택을 줄여야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세금이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