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면 고작 젤리 덩어리 들에게
저것등 까지 동원하다니
세룰리안 다 죽었넼ㅋㅋㅋ
싶겠지만
사실 세룰리안은 생각보다 ㅈ같은 존재다
이들의 몸을 이루는 세룰리움이
인간의 기억이 깃든 물건에 닿으면
그걸 매개로 태어나는 식으로 증식하는데
이때문에 인간의 무기에서도 세룰리안 태어날수 있다
거기다 과거인 3에서는 분명 바깥세계가 파크에 무관심 했는데
1에서는 대규모 공습을 갈겼다가 실패한 흔적이 있어
바깥 까지 이 세룰리안 퍼져 나간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때문에 저런 거대 로봇이 존재한다면
둥원해야 할 정도로 세룰리안 대재앙이고
아예 그 거대로봇을 매개로 한 세룰리안들이
대량으로 출몰해 있을 수도 있다
짐룰리안,자쿠리안, 에반게리안, 시즐러리안등등
온갖 ㅈ같은 바리에이션 의 세룰리안이 나온단 소리
거의 건담의 ELS나 DG세포
겟타의 인베이더 급 재앙이다
저런 설정이 있구나. 난 케모노 애니만 봐서 그냥 물에 닿으면 굳어버리는 허접 덩치로만 생각했는데.
거기서도 최종보스 정체가 군용 보조로봇인 빅독 으로 추정되서 별명이 빅독리안이었음 참고로 원래의 빅독은 사람보다 작음 근데 변이되니까 저렇게 된거면..... 다른 장비가 감염되면 어떨지 짐작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