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는 주인공 왕따 시키고 제멋대로 굴러가고
중요한 부분들은 경원 장군님 대단해 원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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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서사가 해결 된 게 하나도 없음 ㅋㅋ 경원: 옛친구가 그리운데 아무도 안 알아줌 단항: 쫄리면 힘은 쓰지만 끝까지 용존 아님 블레: 아 죽고 싶다~ 경류: 떡밥만 뿌리고 무소식 영 시원하지가 않은 결말이야
스토리 태반이 개척자 무시하고 구름 위 5전사 이야기로 흘러가는데 이것도 제대로 안 알려줘서 그래서 걔네가 뭘 한건데! 소리가 나옴
경원이 대단했나하면 그 빨아주는 경원도 팬틸리아한테 sm당하고 체면구기는 연출이었던거 같은데
보통은 꿈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아 시발 또 나부네 하고 껐다가 반응보고 킨 사람들 많았음 ㅋㅋㅋ
페나코니에서 졷박은게 있었음? 무난하게 재밌었는데
스케일은 야릴로보다 훨씬 컸는데 보존 각성할때 뽕 반도 못 따라오는ww
ㅂㅅ
운기군 명칭을 운치군으로 바꿔야 좀 볼만해짐
경원이 대단했나하면 그 빨아주는 경원도 팬틸리아한테 sm당하고 체면구기는 연출이었던거 같은데
페나코니 스토리에서 갑자기 ㅈ박는데도 사람들이 구라라고 인식 못한 이유 나부가 더 ㅈ박아서.
루리웹-1017300304
페나코니에서 졷박은게 있었음? 무난하게 재밌었는데
중간에 다들 꿈으로 들어간부분 ㅋㅋㅋ
모리야스와코
보통은 꿈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아 시발 또 나부네 하고 껐다가 반응보고 킨 사람들 많았음 ㅋㅋㅋ
갑자기 나부 등장!하는 부분.
서사가 해결 된 게 하나도 없음 ㅋㅋ 경원: 옛친구가 그리운데 아무도 안 알아줌 단항: 쫄리면 힘은 쓰지만 끝까지 용존 아님 블레: 아 죽고 싶다~ 경류: 떡밥만 뿌리고 무소식 영 시원하지가 않은 결말이야
그리고 정운도 갑자기?
스토리도 뭔가 좀... 그렇고 선주인들 인성도 참... 그렇더라
스케일은 야릴로보다 훨씬 컸는데 보존 각성할때 뽕 반도 못 따라오는ww
모바겜은 주인공 병풍화 시키는 에피소드 꼭 한두개 있더라 그리고 그 에피는 망하는 경우가 많고
장군님 그래도 기합 외치면서 도와줄때는 간지였어 ㅋㅋㅋ 과정이 ㅁㅁ이나서 문제였지.
스토리 태반이 개척자 무시하고 구름 위 5전사 이야기로 흘러가는데 이것도 제대로 안 알려줘서 그래서 걔네가 뭘 한건데! 소리가 나옴
이야기에 군더더기도 너무 심했음 특히 카프카 붙잡으러 가는 부분... 스토리상으로 전부 도려내고 바로 카프카 만났어도 다를거 하나 없었음 진짜 아무 의미도 없는 내용으로 시간 끌기였지
나찰도 끌려간바람에 열차서 못봄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