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RTTT 소감때
"진짜 살아있음을 만끽하는
영상미 가득한 영화."라고 촌평했었는데
이번 새로운 시대의 문은
"숨쉬는 것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찬란한지를 온몸에 쏟아붓는 영화"
라고 평하고싶음.
포캣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그 생생한 시대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굉장히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더라.
근래 본 애니중에 진짜 표현력이 넘쳐흘러서
사람을 푹 적셔버린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을정도로,
그림이 숨쉬는게 느껴지더라.
게다가 음향!
그 음향이 생동감을 극대화시킴!
포캐가 자신의 벽이 만든 환영에
고군분투 할 즈음에는
나도 내 삶에서 느끼는 감정이었기에
정신공격에 혼미해질 정도로
사람을 빨려들어가게 만듦.
그래서 사실 한번 더 봐야겠음.
혼미해진 틈에 놓진 그 숨결이
다시 제대로 맛보고싶거든.
단연출로 지나갔지만,
트레센 아이들의 일상은
역시나 넘 흐뭇했고
이번에도 살짝 지나갔지만, 어김없이 등장한
내 최애 킹 헤일로, 메이쇼 도토는
진짜 예뻤다!
오페라 오도 포스철철!
그리고 제일 기억에 오래오래남은
아그네스 타키온의 그 끝장나는 광기서린 눈빛은
또레나로 사는 내내 안 잊힐듯 함.
넘 좋았다
그리고 만난 우리 끼타산!
코이츠진득하게즐겼냐고wwww
터프 올라서기 전 입장로 울리는 편자소리랑 풍부한 빛 표현에 훌륭한 OST까지.. 기억나는 씬들이 엄청 많네 말딸 콩깍지 없어도 추천해볼만큼 잘 뽑은것 같음
보기 전 : 타키온 미친 애네 보고 난 뒤 : 타키온 2배는 더 미채 애네
타키온은 미쳤다 그래서 좋다
영화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고 타키온은 미쳤지 그치만 누구보다 고뇌를 통해서 정립한 '난 살아있다'를 뿜어내는 狂! 그래서 애캐임 ㅎㅎ
코이츠진득하게즐겼냐고wwww
터프 올라서기 전 입장로 울리는 편자소리랑 풍부한 빛 표현에 훌륭한 OST까지.. 기억나는 씬들이 엄청 많네 말딸 콩깍지 없어도 추천해볼만큼 잘 뽑은것 같음
음량부터 모든것이 잘 구성되서 입문하기도 좋은 작품!
보기 전 : 타키온 미친 애네 보고 난 뒤 : 타키온 2배는 더 미채 애네
타키온은 미쳤다 그래서 좋다
영화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고 타키온은 미쳤지 그치만 누구보다 고뇌를 통해서 정립한 '난 살아있다'를 뿜어내는 狂! 그래서 애캐임 ㅎㅎ
이거 총 세번 봤는제 세번다 울었음 진짜 1회차 극장에서 볼때도 주변 아저씨들 다 훌쩍거리고 나도 울고 저사람도 훌쩍이고 그랬음
나 2회차하면 울지도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한 기분이야
2회차는 4dx라서 멀미감이 좀더 심했음 ㅋㅋㅋㅋ
현지에서 본?
엉 ㅋㅋㅋㅋㅋ 저번달 얘기 ㅋㅋㅋ
ㅇㅎㅇㅎ
ㄷㄷㄷㄷㄷㄷㄷ
포카를 안해봐서 로드 투 더 탑 보러갈 때 사은품 땜에 표 출력하는데 그냥 영수증으로 뽑아버림 ㅠㅜ 이번엔 도전하려 합니다 ㅋㅋ 완전 서포트 카드군요
RTTT 포카입니다ㅎㅎ
으앗 도토!!!
아직 개봉중인가..크
이거 깔끔하게 스샷 뜨는거 피시로 하면 되나요? UI에 가릴것 같은데..
앱에서 촬영기능쓰시고 Uai지우기!
UI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스포급은 아닐거라서 물어보는데 극 종료 시점이 재팬컵까지인가?
ㅇㅇ
그치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어 근데못봐 ㅠ
돌비 등 음향관이 좋을까 아니면 4dx가 좋을까?
저는 개봉 당일 보러 갈 예정입니다.... RTTT 극장판때는 이걸로 만들었는데 이번 극장판은 뭘로 해야하나.....
메인화면 옵션 보고 왔는데 안보이네용 ㅠㅜ 육성 중에는 안보이는건지 킁.. 테스트로 멈춰놓고 봐도 안보이고 아직 시간 많으니 낼해봐야겠네용 ㅎ
육성이벤트는 ui제거 촬영이 안될겁니다.. 포토갤러리에 가능한 연출이랑 대회장면이랑 무대정도만 UI제거 촬영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