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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하게 끝까지 발광하지도 않고 최후의 순간이 왔군 하고 맞이한 우아한 적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었음.
운명을 피하기 위해 발악했으나, 최후엔 자신의 운명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1회차 때 이거 보고 뻑가서 이것만 기억났음..
익힌게 사파무공이라서 늙으면 약해지나보지
그래서 난 작 중 예언에 나온 흑과 백의 전사가 팬더가 아닌 셴 스스로를 의미한다 생각함 셴도 공교롭게 몸에 흑과 백이 같이 있고, 결과만 따지면 셴의 직접적 사인은 포의 공격이 아니라 포를 죽이려고 자기가 휘두른 칼질에 돛을 지탱하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압사한 거거든 또한 근본적으로 봐도 셴이 악의 길을 걷지 않았다면 평범하게 영주 자리를 물려받고 잘 살았을 텐데 결국 스스로 악의 길을 걸은 탓에 죽어버렸음 이런 부분에서도 나는 되게 무협이라는 느낌을 받음... 확실히 1, 2편 감독은 무협 잘알이 맞다 넷플릭스 다큐에 나올 때도 말 되게 잘하던데
"미혹을 버린다면 우그웨이급"같은, 샤아 같은거일지도 몰라!
대포 지탱하던 줄도 본인이 다 끊어버림
3탄이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56673216
익힌게 사파무공이라서 늙으면 약해지나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56673216
"미혹을 버린다면 우그웨이급"같은, 샤아 같은거일지도 몰라!
루리웹-6556673216
기다루는 설정 나오기전 우그웨이급 아닐까
추악하게 끝까지 발광하지도 않고 최후의 순간이 왔군 하고 맞이한 우아한 적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었음.
DKim
운명을 피하기 위해 발악했으나, 최후엔 자신의 운명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DKim
대포 지탱하던 줄도 본인이 다 끊어버림
이게 흑과 백의 전사에게 죽는다는 운명을 이겨내고자 계속 고통받아와서 포의 손에 죽는것이 아닌 저대로 죽는것으로서 예언을 깨뜨리고자 그냥 죽음을 받아들였다는 해석도 좋았음
험상궂은 손님
그래서 난 작 중 예언에 나온 흑과 백의 전사가 팬더가 아닌 셴 스스로를 의미한다 생각함 셴도 공교롭게 몸에 흑과 백이 같이 있고, 결과만 따지면 셴의 직접적 사인은 포의 공격이 아니라 포를 죽이려고 자기가 휘두른 칼질에 돛을 지탱하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압사한 거거든 또한 근본적으로 봐도 셴이 악의 길을 걷지 않았다면 평범하게 영주 자리를 물려받고 잘 살았을 텐데 결국 스스로 악의 길을 걸은 탓에 죽어버렸음 이런 부분에서도 나는 되게 무협이라는 느낌을 받음... 확실히 1, 2편 감독은 무협 잘알이 맞다 넷플릭스 다큐에 나올 때도 말 되게 잘하던데
타이렁선에서 개바를것같았는데
코뿔소가 우그웨이급이었다고 들었는데...
오솔오소리
1회차 때 이거 보고 뻑가서 이것만 기억났음..
코뿔소한테 뭘 던진거임?
뭔 개나소나 우그웨이급인거보면 사실 이 거북쉑 별거 없는거 아님??
쉔의 창
포 아니었음 얄짤 의화단엔딩
어쩌면 터무니 없이 진부한 자기실현적 예언 소재를 적당히 말끔하게 만들고 거기에 주인공과의 연결서사를 부드럽게 이어서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 된 것 같음
밋밋한 재료를 기깔나게 조미하는것도 능력이지
전성기 우그웨이급(내공제외) 이거 아님?
대포맞고 사망한 공멘시 수호자대장인 코뿔소 사부가 1편에 갑옷유물로 나온 레전드 고수 하늘을 나는 코뿔소 사부의 아들이라 했나?
왜 하늘을 나는 코뿔소인지는 3편에서 포바오가 아빠랑 장난치며 갑옷 입어보다가 떡밥해소했고 갑옷 입고 작동시키면 날개나옴 ㅋㅋ
흑과 백의 전사가 겉은 백이지만 속은 흑인 본인이기도 하고 말그대로 포가 흑과 백의 전사이기도 하고 화약의 흑 폭발할때의 백으로 해석이 가능한게 참좋았지
내 글을 긴빠이쳐서 베글을 가? 킷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