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p45의 샌드백
추천 0
조회 1
날짜 20:42
|
|
고구마버블티
추천 0
조회 9
날짜 20:42
|
|
Arche-Blade
추천 0
조회 11
날짜 20:42
|
|
돼지보노
추천 0
조회 4
날짜 20:41
|
|
!
추천 0
조회 4
날짜 20:41
|
|
루리웹-5994867479
추천 0
조회 20
날짜 20:41
|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1
조회 15
날짜 20:41
|
|
venom_k
추천 2
조회 61
날짜 20:41
|
|
아아나테마
추천 0
조회 98
날짜 20:41
|
|
호요지박령
추천 1
조회 82
날짜 20:41
|
|
대지뇨속
추천 1
조회 74
날짜 20:41
|
|
아키라 행복해야해
추천 2
조회 37
날짜 20:41
|
|
FinKLain
추천 0
조회 19
날짜 20:41
|
|
Elpran🐻💿⚒️🧪🐚
추천 1
조회 26
날짜 20:41
|
|
루리웹-53141819
추천 0
조회 44
날짜 20:41
|
|
캐논힐베르트
추천 0
조회 28
날짜 20:41
|
|
루리웹-3641492601
추천 0
조회 23
날짜 20:41
|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53
날짜 20:40
|
|
팬티2장
추천 0
조회 16
날짜 20:40
|
|
자캐애니제작회
추천 1
조회 26
날짜 20:40
|
|
책중독자改
추천 1
조회 26
날짜 20:40
|
|
xnest
추천 1
조회 25
날짜 20:40
|
|
그뫼엥
추천 0
조회 20
날짜 20:40
|
|
관섭
추천 0
조회 28
날짜 20:40
|
|
루리웹-7357987428
추천 4
조회 182
날짜 20:40
|
|
도야지쉬키
추천 0
조회 26
날짜 20:40
|
|
PROVIDENCE404
추천 3
조회 28
날짜 20:40
|
|
연방의하얀빅가슴
추천 4
조회 108
날짜 20:40
|
이게 왜 중장년층이야 시발
말똑바로 해라 청년층이지
회원번호가 중장년층인걸 증명하고 있는데요...
다들 가격 이런게 아니라 중장년층이란말에 긁히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초중반에 진짜 뭐 먹을 거 없다 싶으면 한두꼬치 먹곤 했지 그떄 1000원 1500원 했었어서 큰 부담도 없었고 요새는 한 3천원 할려나?
윗사람은 중장년층이 맞지만 20대 중반도 먹었어 ㅡㅡ
그러게 연식 보니 할배신데...
튀닭 맛있엇지
들고다니는 양념치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ㅎㅎ
난 저 아래꺼만 먹어봤는데 존맛이였지... 근데 망했더라 수익이 안남았나봐..
이게 왜 중장년층이야 시발
평재
회원번호가 중장년층인걸 증명하고 있는데요...
평재
그러게 연식 보니 할배신데...
error37
윗사람은 중장년층이 맞지만 20대 중반도 먹었어 ㅡㅡ
나 요새 mz인데,,,닭꼬치 하나면 소주 한병 똒딲 하고 크아~~했었다,,
100만번대면 할배지
괜히 시끄럽게 굴다 노년층으로 전직 당하기 전에 그냥 얌전히 수긍하자...
어휴 할배요
8090
어휴 어르신 화내지마셔요
2000년대 초중반에 진짜 뭐 먹을 거 없다 싶으면 한두꼬치 먹곤 했지 그떄 1000원 1500원 했었어서 큰 부담도 없었고 요새는 한 3천원 할려나?
4500원 하더라.
어쩐지 거의 다 없어진 이유가 있구나 그 가격 주고 사먹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
난 초중딩때 저 아래 바삭 후라이드 닭꼬치 엄청 좋았는데 나중에 좀 나이먹고 나서는 위에 순살도 맛있더라. 근데 너무 비싸졌어.... ㅠ
이젠 저런거 없어?
우리동네는 아직 튀김닭꼬지 하는데 남아있음. 다만 거기도 주력이 꼬지가 주력이라기 보다는 술배달 안주로서 주력인거 같은데...
있긴한데 단가가 올라간만큼 사람들 모이는곳 번화가 노점으로만 남았음
서코에서4000에팔더라
우리동네 스카 앞에서 팔더라 애들 내려오라고 창문쪽으로 냄새 솔솔 풍기던데ㅋ
말똑바로 해라 청년층이지
이게 왜 중장년층이야
눈물맛 폭탄맛 가져와라
30대가 중년이냐?
이게 왜 중장년층이야?
요즘 노점트럭이 4천원받더라 ㅋㅋ 그래도 아직 노량진에 2500원인곳 있음
중장년이라니 형이라고해
지금은 한 3,4천원 하나
저거 어느순간 다 사라지더라 기름값때문인가 ㅋㅋㅋ 소스 다양해서 좋았는데 ㅋㅋ
원가는 너무 높아졌는데 사람들이 원가반영한 가격엔 안사먹으니 머..
? 저게 왜중장년이지..? 20대는 다봤을건데
10대는 몰라도 20대는 충분히 봄
튀긴닭꼬치 좋아하는데 파는곳이 없어 ㅠㅠ
엥 문방구 분식점에 이제 안파나
중장년이 아니라 청년층 임마
존맛... 꼬지 마트에 간혹 팔긴팔던데 드물더라 사먹고 싶당
다들 가격 이런게 아니라 중장년층이란말에 긁히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도 본걸 중장년이라고 하면 안긁히겠냐고ㅋㅋ
가격은 최저임금 3천원 안되던 시절이나 막 넘던 시절이라
ㄹㅇ 튀긴거 개존맛이었음 ㅋㅋㅋ 그때도 불닭수준으로 매운거 팔고 그랬는데
ㄹㅇ ㅡㅋㅋㅋ
벽에 제일매운거 도전 성공한사람 붙여놓음 ㅋㅋㅋ
하루 용돈 천원받아 피시방 1시간 500원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랫짤 닭꼬치 1개 500원 사먹으면 캬~
중장년이라니.... 나이 그렇게 많이 안 먹었어. (웃음)
아...초딩때 저 튀김닭꼬치 하나에 500원인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음 특히 갓 튀겨져나온거 바로 양념이랑 머스타드 뿌려서 먹으면 극락 그 자체임
그동네는 진짜 쌌네 난 천원~2천원 사이였음
님 나이가?
아저씨보단 어릴듯?
님...
킹치만... 저거 먹었을때가 나도 초딩때였는걸... 일주일 용돈을 털어먹던...
나 어렸을때 가끔 먹었는데 비싸서 자주 먹지는 못했지만
꼬지필 너무 그리운
98년생이 중장년층...?
할배들긁혔음
중간에 있는 살코기 닭꼬치랑 피카츄 돈가스 파는 분식점 발견해서 가끔 시켜먹음 피카츄 돈가스는 간만에 먹어도 맛있더라
근데 요즘 저거 잘 안보이긴 함... 가끔 먹고싶을 때 있는데...
저런 비싼 닭꼬치는 나중에 나온거고.. 닭인지 비둘기인지 알 수 없는 100원짜리 꼬치 먹었는데..ㅡㅡ
100원이요??? 보물섬 보면서 크셨나요?
보물섬도 봤지만 주로 아이큐 점프 보던 세대입니다..
그럼 요즘 닭꼬치는 다르게 파나?
요즘 닭꼬치는 너무 작아.
저 양념 스며든 파가 존맛임
꼬치친구라고 아냐? 울 학교앞에는 이게 대세였다 원자폭탄맛 눈물맛 눈물사촌맛 바베큐맛 바베큐 사촌맛 카레맛 허니머스타드맛 등
거 아직 앞이 4가 아니라 중은 아님 장도 아니고
중장년층은 저게 아니라 염통꼬치지
어르신들이 드신건 이거야. 염통꼬치. 90년대중반에 한개 200원.
ㄹㅇ 이게 맞음 ㅇㅇ 보통 닭똥집이라고 하징 ㅎㅎ
어렸을 때 프렌차이즈 튀김닭꼬치집들이 그렇게 좋았는데 다망해버렸어..
중요:1500이라서 맛있었다. 두배이상 오른 지금은 손을 뻗기가 힘들다.
우우 중장년층 아니다 우우~
저당시도 핵폭탄은 진짜 못 먹겠더라... 계속 딸꾹질 나오던게 ㄹㅇ로다가 위장에 문제생길거 같은 소스여쒀...
캬아...500원 주고 사먹던 시절 생각나는구만...
고얀 것들이 요즘 동년배들도 저런 닭꼬치 다 기억한다
저 반죽형 닭꼬치가 무슨 지금 탕후루 가게마냥 학교 주변에 엄청 많았는데 공통적으로 핵폭탄맛 같은 ㅈㄹ 맞게 매운맛들 있고
불닭 이전에 폭탄꼬치가 있었지
나 아직 청년이야아아아악
저 두가지 버전 이전 더 짧막하고 얇은 버전이 있었어. 어릴적 기억엔 그게 더 맛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졋더라.
존..맛..
얇게저민? 그런 닭꼬치랑 튀긴거만 봤는데 파랑 살두툼하게 있는거도 있었구나
학생때부터 먹는 연신내역 근처 닭꼬치...
라떼는 불닭소스가 유행이어서 소스가 엄지발가락에 떨어지니까 발톱이 쓰라리더라
요즘도 파는데 ;;
저거 먹던 사람들 다 오늘내일한다 ㅠㅠ
옛날에 많이 먹긴 했는데 오늘 내일은 안한다!!!!!
... 회원번호 세자리 무엇...
저 반죽꼬치 우리 동네 하나 남아있는데 한 20년 전에는 반죽도 적절했었음 근데 오랜만에 지나가다 보니 그때 가격 1500원 그대로여서 먹어보니까 반죽이 존나 떡칠돼있더라. 보니까 사위가 가게 물려받은거던데 아가리 한대 후려치고 싶었음.
존맛탱
아래꺼는 나 고등학교 다닐때 챌린지 아닌 챌린지 음식이었음ㅋㅋㅋㅋㅋㅋ 야자 전에 나가서 제일 매운게 기절초풍이었나? 뭐 이런 이름이었는데 그거 먹고 온 애들중에 맵찔이들은 야자 제정신으로 못하고 우유만 들이붓고있었짘ㅋㅋㅋㅋㅋ
이거 학교 끝나고 먹는게 그렇게 꿀맛이었는데 ㅋㅋㅋㅋ
뭐 중장년?!
천원정도였는데!
99학번.. 나 대학 때 저거 밥 처럼 먹었음 ㅋㅋㅋ 요 근래 갔던 야키토리 집에 저 메뉴 있어서 먹어 봤는데 옛날 생각 나더라. 여전히 맛있음 ㅎㅎ
급식으로도 나왔어!
요즘도 잘만 팔고 있구만 왜 없는 취급하는지
중장갑이라고 해 줘...
중장년층이 길거리에서 처음 본 닭꼬치는 순살이 아니라 염통이었음. 이게 염통은 부피가 작아보이니까 순살로 바꾸면서 점점 커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