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음식점 리뷰를 직설적으로 하는 유투버
용들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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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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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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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케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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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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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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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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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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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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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차이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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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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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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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다 맛 확실히 다르던데 에비앙 먹어보고 ㅈ같이 맛없어서 확실히 깨달았음
그럴리가 물은 그냥 물임 ㅋㅋㅋ
죠죠 보니까 효과 있긴 하더라
모르는데 아는척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주는것보다 당당하게 밝히니까 훨씬 좋네 ㅋㅋㅋㅋ
진해 엄마식당 리뷰한거만 봐도 맛잘알은 ㅇㅈ
그냥 손님 속이는 용도가 아닐까 나도 몰루
아쿠아핀나라는게 진짜 맛을 돋궈주는건가? 진짜 그런 효능이 있어서 만원이야?
진해 엄마식당 리뷰한거만 봐도 맛잘알은 ㅇㅈ
아쿠아핀나라는게 진짜 맛을 돋궈주는건가? 진짜 그런 효능이 있어서 만원이야?
알파베타감마델타
그냥 손님 속이는 용도가 아닐까 나도 몰루
플라시보 효과
알파베타감마델타
그럴리가 물은 그냥 물임 ㅋㅋㅋ
알파베타감마델타
죠죠 보니까 효과 있긴 하더라
모르지, 이런 곳에 익숙한 사람들은 유의미하게 느낄지도.
물이 생각보다 맛이 다 다르긴 함. 같은 정수기로 걸러도 지역마다 맛이 다를 정도로.
저걸 저리 팔아도 되나? 돈 받는건 그렇다치고 맹물을 없는 효능 써가며 파는건 사기 아닐까 싶은데
미세한 차이는 있을껄
만원짜리 물을 마시멸 음식을 필사적으로 맛있게 먹게되는 효능이 있음
과학적으로 가면 몬가 입에 남은 미네랄(염분)?이 간을 맞춰주는 작용을 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겠지? 요즘 살린 솔루션이라고 칵테일에 식염수나 소금 넣기도 하니까 그래도 저 물은 마케팅이 더 크겟지만
물의 경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는 함 증류수 먹어보면 체감 될듯
사기까지야
뭐 연수 경수 있고 물마다 이런거 목넘김이나 미끌거림 같은게 다르긴 해 근데 그게 맛을 돋궈줄 수 있는가는 모르겠다
파인다이닝에서 남겨먹는 방법이 와인을 비롯한 음료임... 음료 필요 없다 그러면 티는 안내는데 좀 싫어함...
물도 성분에 따라 맛이 좀 다르긴 한데 그렇다고 뭐 극적으로 무슨 효과를 주기를 바라긴 어렵다고 생각함. 입맛 돋구려면 걍 레몬 하나 띄우는게 나을걸
물도 미네랄 함량에 따라서 맛 차이가 심하긴 한데 그게 음식 맛을 돋궈주는지는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음 그냥 셰프가 추천하는 물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 거 같고 가격은 수입산 물은 원래 비쌈 삼다수도 유럽에서 팔면 만원 받을 수 있음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한테 물 팔아먹는게 힘든게 한국 물은 그냥 마시는 용도로는 세계 최고거든...
사기까지는 아닐거임 다만 저걸 느끼는건 소수의 사람일거임... 가성비 X망
일반인도 경수나 연수 차이 구별할 수 있긴한데 음용수 가격으로 만원 이상 받아먹는 건 그냥 허세용 이름값이지
에비앙! 앙앙앙!
물은 뭔가를 타지 않는 이상 물입니다.
근데 물마다 목넘김이나 그런게 다르긴함 우리나라는 물이 워낙 깨끗해서 잘 모르는데 중국이나 유럽쪽으로 가면 저런 생수가 음식맛에 차이를 느끼게 만든다는말이 납득이 가게됨
그럴리가 독일 8년 거주중인데, 미네랄 많이 들어간 물은 바로 구분 가능함. 미네랄 많이 들어간 물 ( 경수 ) 이 맛을 잘 느끼게 해준다? 그건 모르겠는데, 미끈하고 약간 씁쓸한 맛 있음.
저건 어떤지 몰라도 맛이 영 이상한 물은 금세 알게 됨 무슨 철 이온 들어가서 찝찔하거나 센물(경수)라던가
맛 확실히 다름 전세계 유명 양조장들이 ㅂㅅ이라서 물 좋은 산골에 짓는게 아님
저 사람이 모르는거지 뭐가 더 있겠지. 와인도 구분못하는 사람 많지만 같은건 아니잖아.
입 안에 남아있는 기타등등을 씻어내는 목적이라면 모를까, 택도 없음.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지역에 따라서 물맛은 확실히 다르더라...
이거 신라호텔에서도 나오는 물이였던거로 기억... 걍 이름비싼 걍 물.
아쿠아 파나 그냥 평범한 생수. 유럽에서 그냥 마트에서 파는 흔한 브랜드. 에비앙보다 조금 비싼 정도? 유럽 생수는 미네랄 함량이 높아서 한국 사람은 처음 먹었을 때 탈이 날 수도 있는데, 이건 미네랄 함량이 낮아서 한국 관광객에서 추천하는 종류입니다. 이걸 만원을 받다니 ㅋ
그냠 허세 손님 돈뜯어 내려는 개수작일뿐 오빠는 이런거 쳐먹어 !! 오~~역시 오빠는 까다로워~~ 이짓거리.는 덤ㅋ
그냥 물건너와서 비쌈… 뭐 유럽쪽 물들이 워낙 썩어서 그나마 낫다는 물들이 유명한 에비앙이라던가 볼빅 아쿠아파나 등이 있는데 미네랄 너무 많아서 솔직히 느끼함.. 뭔가 더 물컹한 느낌. 물은 한국 물이 솔직히 가장 맛있음ㅋㅋ ㅎ
나는 먹방유튭하더라도 술못먹는 술알못이라 쿠사리먹고 방송접겠지 흑흑
많이 먹으면 되지않을까. 히밥인가 있잖아
물마다 맛 확실히 다르던데 에비앙 먹어보고 ㅈ같이 맛없어서 확실히 깨달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네 느끼함 에비앙
그래도 해외에선 제일 낫지 않나? 볼빅먹고 으엑 ㅅㅂ 뭐냐 이건 싶었는데
ㄹㅇ ㅋㅋ 겁나 기대했는데
마즘 유럽 본토에서는 그게 성수지
진짜 외국 나가보면 한국 생수가 좋은거라는걸 느끼게 됨
에비앙 비림 정수되지 않은 계곡물 마시는 느낌이라고 보면됨
그냥 뭔가 건강해지는 맛임...그렇게 생각하고 먹어야 되는맛
예전에 소금먹방이랑 그 남산돈까스 먹방 쩔었는데
올리비에 로렌스면 그 올리비에로렌스임?
라로비에로 읽는거면 다른사람이겠네
이걸 또 무도가
물마다 맛이 다른듯한 기분은 받은적 있는데 저렇게 비싸게 받네 ㅋㅋㅋㅋ
물맛이 수원에 따라 차이가 조금씩 있는건 맞는데... 그래봤자 물은 물임... 무슨 미식가까지 나설 정도의 차이가 생기진 않음...
원래 비싼 음식은 비싼맛에 먹는거야 ㅋㅋㅋㅋㅋ
부동산 가격 먹는 거 같은 느낌. 서초 어디 구석에서 예약 받아서 간 곳이랑, 합정에 샘킴이랑 맛 수준 자체는 비슷해도 가격이 3배씩 차이났는데 프라이빗한 공간이냐 떠들석한 곳이냐 차이 정도긴 했음.
모르는데 아는척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주는것보다 당당하게 밝히니까 훨씬 좋네 ㅋㅋㅋㅋ
글라스 가격을 안다는건 깻다는 뜻인가???
와인 한잔에 3만원이라고 하는거 같음
에비앙 먹어봤는데 그냥 수돗물이랑 차이 얼마없던데 도대체 물에 가격을 왤케 많이 불어서 넣냐 영야제라도 넣어서 팔면 말이라도 안하는데
물류비. 위에서도 말했지만 삼다수를 유럽으로 가지고 가면 만원 될 듯. 삼다수를 제주도에서 육지로 뿌리는 것만해도 가격이 얼마나 오르는데.
고로상도 술 안마시고 고독한 미식가 찍으니까 뭐ㅎㅎㅎ
대신 작가양반이…(?)
예민한 사람들은 구분함
물도 지역마다 맛이 다른건 확실하긴 한데 그게 음식맛을 살려주냐는 몰?루
차이는 있음
모른데 아는척하는거야 문제지만 저렇게 기껏 설명하는데 대충 저렇게 뭉개는건 별론데.
생수 메이커도 사람마다 솔직히 구분하라면 구분할수있는데 에비앙 삼다수 스파클 3개 솔직히 길가는 사람 붙잡고 테스트시켜도 구분다할듯
근데 확실히 차이 나는 물도 있긴 하더라. 동남아에서 광천수 마셨는데 소금맛 났음......
연예인 한명이 물 어디껀지 파악하던거 있지 않았나? 장동민이던가?
산 펠리그리노가 한국 런칭할때, 내가 다녔던 레스토랑에 홍보 왔었는데 물맛 차이를 보여준다고 해서 시음해봄. 그냥 먹었을땐 (정수기물과 산펠리그리노) 별 차이를 모르겠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니까 그럼 이번에는 와인잔에 하나는 평소처럼 수돗물에 닦은 잔과, 해당 물로 한번 시음하고 난 뒤에 빈 잔에 같은 와인을 따라 마셔보라니까 눈에띄게 차이가 나더라 수돗물안에 염소나 기타 살균을 위한 약품들과 그렇지 않은 이런 물은 음식의 맛이 차이가 난다고 하시더라고
물맛 차이가 꽤 나지만 그게 만원값을 하냐하면 글쎄;;
스파클 생수는 확실히 맛없다
맛있는진 없는진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맛 자첸 차이가 있긴 할 거임. 하지만 밤 디저트먹고 바밤바맛이랑 똑같다는 사람이 태반인 걸 고려하면..
샤토네프 뒤 파프네
근데 유명한 레스토랑 다니는거면 와인맛 정도는 알지 않나; 상표 같은거야 모르더라도
옥수수 털기만 안했음 참 좋은 유튜버인데...
연수와 경수는 탄닌감에서 두드러지는 차이가 나게 됨 따라서 차, 포도주, 미네랄 워터 조합은 유의미한 맛의 차이가 남
옘병하네. 무맛이 아닌 물이라면 그냥 음료수를 마시셈.
님아... 센물 단물 모름? 단물로 커피나 차를 타면 더 달타뎌서 맛나고 샤워하면 더 잘씻겨짐... 센물로는 샤워도 잘안됨... 그걸 사용하면 음식 맛이랑 잘 섞이는 물과 반발하는 물을 나눌수있음. 초경수 같은건 이미 이온이 넘 많이서 뭐든 잘 안녹음 그래서 어떤 음식 먹을때 같이 마시면 그 음식의 나트륨 같은걸 희석해주지 못함 다른말로 맛을 잘 보존해줌 그걸 잘 맞추면 음식 맞을 살려주난 물이 되는거임
물에서 맛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뭔가를 탄 물이던지 혓바닥이 고장난거라고 봐야겠지...
에비앙도 그냥 물맛이던데 나도 물맛좀 구별해보고싶다 구별되는건 수돗물밖에 없음
에비앙은 끈적끈적한 점도가 느껴져서 좀 느끼함...
이드록시다즈 같은 초경수는 물 자체가 짭짤하고 찝찔한 맛이 있음... 그리고 잘보면 밑에 미네랄 건더기도 있음 ㅋㅋㅋ 그래서 물자체도 맛이 있고 음식과 같이 먹으면 맛도 충분히 변할수있음 그런데 저기 나온 뮬이 그 정도의 경도인지는 모르깄네...
예를들면, 빵을 우유하고 먹을때 더 맛있는 이치와 비슷합니다. 미네랄 물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Ca+,Ma+ 이온이 음식의 MSG와 친수성결합을 하여 수용성용액에 잘 녹을 수 있게 되고 MSG의 농도가 높아집니다. 감칠맛을 내는 MSG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음식이 맛있어집니다. 그래서 미네랄워터하고 음식을 먹으면 더 맛있어짐은 개뿔 이런거에 낚이는 놈들이 아직도 있냐? 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걸 못봤는데, 관련논문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고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대부분이 맛차이 못 맞춘다.
물 맛 차이 많이나긴 함... 옛날에 프랑스 contrex 마시고 느꼈음... 못마시겠더라... 그거 이후로 나도 물맛차이 예민해짐 근데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고 물이다, 맛없다롴ㅋㅋㅋ
"아쿠아콜라"
한국이니까 물맛 차이가 거기서 거기라 생각함. 근데 유럽 생수 마시면 진짜 물맛 차이가 느껴짐. 유럽쪽은 뭔가 물이 상쾌하지 않고 미끄덩한 뒷맛이 느껴짐. 솔직히 왜 유럽 생수를 비싼 돈 내고 마시는지 잘 모르겠음.
어 저 물 명풍매장 가니까 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