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아래 유전자 변이된 식인 상어가 센강으로 흘러들어가 센강 수영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을 습격한다는 내용의 프랑스 괴수 영화다 상어도 저런 똥물에선 안 살거다
저영화 개판임.. 센 강 바닥에 뭔 2차대전때 포탄이 수만발씩 깔려있고 심지어 수면에서 쏜 총알이 그걸 맞춰서 대폭발함 시발 감독이 상식이 없어
B급 수준을 모욕하지 마라.
어쩌다 상어는 컬트영화의 상징이 되었을까..
영화랑 강이랑 누가 더 똥인지 경쟁함..
그냥 B급 수준 아님?
정작 영화가 똥이라..
이거 볼까 싶다가 개노잼이래서 안봤는데
이거 볼까 싶다가 개노잼이래서 안봤는데
정작 영화가 똥이라..
저영화 개판임.. 센 강 바닥에 뭔 2차대전때 포탄이 수만발씩 깔려있고 심지어 수면에서 쏜 총알이 그걸 맞춰서 대폭발함 시발 감독이 상식이 없어
금빛곰돌이
그냥 B급 수준 아님?
그러니까 애초에 넷플릭스로 바로 들어간거 아님?ㅋㅋㅋㅋ
백흑
B급 수준을 모욕하지 마라.
아아 원래 저런건 쌈마이한 감성이라구요~
폐급임
상어 영화는 그런 맛에 보는 것
영화랑 강이랑 누가 더 똥인지 경쟁함..
어쩌다 상어는 컬트영화의 상징이 되었을까..
컬트+블록버스터의 효시가 '죠스'라서
샤크 토네이도에서 하나의 장르로 잡힌거같음
보고 있으면 환장할 영화.
상어도 병걸려...
저런상어조차 숨도못쉬고 죽었을듯
난 엄청 재밌게 봤는데 다들 재미없게 봤나보네..ㅠㅠ
상어영화는 배경이 무조건 바다라는 클리셰를 깨고 도심지라는게 나름 신선했고 (샤크토네이도 제외) 인간들이 너무 발암이고 막판 뇌절이 심했지만 재밌었음
발암인간들..다 먹었자나 잘해써
나도 재밌게 봄
상어도 똥독 올라 죽을것 같은데?
의외로 개똥물 겐지스강에 사는 담수상어도 있다구..
내가 상상한 영화랑 많이 달라서 재미 없었음
20분 보고 껐는데 ㅎ .. 영화는 초반 10분~20분 재미 없으면 gg
이 영화 마지막이 문자그대로 개판 날 줄 몰랐지 ㅋㅋ
이 영화에서 가장 판타지인건 센강에서 사람들이 수영을 했는데 멀쩡하다는 부분 아님?
저거 3종 대회 하는데 센강에 상어가 있다니 그만큼 수질 관리가 잘됐다는거 아니냐고 하는 부분에서 올림픽을 맞이하는 현 프랑스를 까는거 같아서 아이러니한게 나쁘지 않았음. 강바닥에 폭탄이 쉽게 터지는건 좀 뇌절이라고 봤지만 그거 굳이 안따지면 볼만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