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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종량제에 버리는게 맞아서 옛날에 반려동물 사망하면 신문지로 잘 말아서 종량제에 버리라고 교육받은게 생각나네
어...저걸 부모한테 저렇게 말해도 되는건가...
당연히 암말도 안하지 50리터짜리 사러갈건데
아가리 꼬라지...
"틀렸어요 음식물쓰레기에요"
그렇게 종량제 봉투에 넣는게 맞긴하네.. 나는 화장해서 아직도 집에 두고있지만..
동물사체는 종량제 봉투 맞는데 사람 사체는 종량제 봉투 넣으면 종량제에 들어간 사람보다 넣은 사람이 더 곤란해질걸?
"틀렸어요 음식물쓰레기에요"
종량제 쓰레기가 맞구나!
실제로 종종 동물 사체가 처리장에 들어온다.
가람가랑
그렇게 종량제 봉투에 넣는게 맞긴하네.. 나는 화장해서 아직도 집에 두고있지만..
애도를 표합니다. 망가진 장난감도 버리기 아까울 때가 있는데.....법은 그렇다해고 쉽지않은 일이긴 할듯....
밀봉 잘해야 함..
나도 여기서 했어 오늘로 딱 3주 되었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자맛불알
... 저 어버지라는 분도 저런 걸 낳아 기른 분이라 편들어 드리기도 쉽지 않네 ...
뭔자랑이라고 전과를 적어두냐
당연히 암말도 안하지 50리터짜리 사러갈건데
왜 50리터에 들어갈거라 생각하냐 100리터짜리는 들고와야지
100리터 폐지 했다고 안팔더라 ㅠㅠ
이제 안나오는구나 ㅋㅋㅋ
75리터 팔어
지자체별이라 동네마다 달라
100리터인데 그이상 우겨넣으니까 들기 힘들어서 용량 줄이는 추세 75고 없앤다던데
가는데는 순서가 없으니깐 ㅋㅋ
ㄴㄴ 50까지 됐다가 봉투수 많은게 더 좇같다고 75 부활함 전국통합 되지 않고서야 지자체별로 취향탈듯
실제로 종량제에 버리는게 맞아서 옛날에 반려동물 사망하면 신문지로 잘 말아서 종량제에 버리라고 교육받은게 생각나네
오히려 땅이 그냥 묻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좀 의외더라
토사 굴착 행위에 대한 현상변경신고랑 폐기물 매립 관련 허가 따야됨 근데 암매장 의외로 많이 하더라
법적으로 동물의 사체는 생활폐기물 취급이라, 쓰레기봉투가 맞다던가? 되려 땅에 묻어주면 불법투기라고...
이런거 보면 법이 시대를 못따라가는것 같긴 함
그건 또 동물화장은 허가 받으면 합법이라 휴먼도 매장 안하는 추세인데 법은 잘 따라오는거지;;
잘살자고
법적으로는 자기땅도 현상변경 허가 득해야 됩니다
잘살자고
절토 말고 성토도 기준 있어서 굴착 안하고 봉분 만들어도 법적으로는 불법이죠
화장은 가능하니 그쪽을 따라야 겠지 사람 묻을 땅도 부족해서 매장은 계속 줄고 있으니 이대로 가는게 나을듯 함
어...저걸 부모한테 저렇게 말해도 되는건가...
내 안의 유교드래곤이 저 놈을 조지라고 울부짖는다
걍 트위터망상썰이겠지 설마 저걸 진짜 말하는사람이 있겠어
※놀랍게도 있음
저 글이 진짜인지는 몰라도 세상엔 진짜 저런 말 뜰어도 싼 부모가 있음
현실은 상상하던 그 이상의 일이 일어나더라...
참고로 동물사체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된다
아가리 꼬라지...
애비가 사람을 키우지 않았구나
근데 법적으로는 저게 맞긴함. 인정 그래도 가족처럼 지냈는데 다 떠나서. 그래도 저리 말씀하시면 안됐긴 하지
옛날에 병아리 팔던것도 죽으면 그렇게 버리라고 했는데 개라고 뭐 다를까;
근데 넘에 강쥐도아니고 키우는 동물에대해서 저런얘기 나오긴 힘들텐데 주작이거나 망상아닐까
생각보다 별 사람다있어 가족강아지인데 자기는 강아지싫다고 헛 발길질하면서 하고다니는사람도 있고 별난놈들 많다..
아버지가 장례를 잘 치러준 자식에게 유산을 상속한다고 해놔야겠는걸? ㄷㄷㄷ
우리집은 짐승은 아무리 같이 살아도 짐승이라는 주의라... 장례까지는 안하고 그냥 뒷산에 묻어줬지 한 50cm파고 버려진 벌통 올려놨던가 자연으로 돌아가라
우리집은 짐승은 짐승이지만 그래도 20년간 같이 살았으니 장례식정도는 해서 좋은곳 보내줘야지..해서 화장하고 유골함 집에 놔뒀음
원래 묻는거 불법임...
그 때는 몰랐지 초딩 때인걸...
근데 결과론적으로보면 종량제에 버려도 결국은 땅에 묻음 ㅋㅋ
SNS 정병이 또 개소릴 하고 자빠졌군 저건 지 애비한테 쳐맞아야돼 저건
동물사체는 종량제 봉투 맞는데 사람 사체는 종량제 봉투 넣으면 종량제에 들어간 사람보다 넣은 사람이 더 곤란해질걸?
그리고 애초에 걍 뇌내망상 개소리같음ㅋㅋ
애완동물은 종량제로 버리는게 법이고 사람은 그렇게 버리면 경찰에 잡혀가거든..
의료폐기물은 따로 봉지가 있습니다
물론 가져가는 업체도 따로 있습니다
저게 원칙임 개 장례한다고 조의금 삥 뜯는게 비 정상이고
전과8범.. 끄덕..
상황은 모르지만 아끼는 개가 오늘내일하는데 옆에서 저런소리하면 기분상할법도함ㅋㅋ 나도 개는 개로보는 주의인데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아버지한테 굳이 저런소리를 하는게 정당화되려면 그 이상의 상당한 서사가 필요할듯
개 좋아한다고 아버지에게 저러는건 보통 패륜이라고 부르지..
나야 저 집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졌고 진행중인지 모르잔슴 아버지가 사업망하고 바람피고 꽃뱀한테 걸려서 빚이 수억이고 그 동안 틈틈히 술마시고 가정폭력도 해주고 도박장에서 상주했을 수도 있잔슴
앗차차..그 가능성을 생각을 못했네..
딱히 큰 서사 필요 없이 개 키우는거 반대했는데 맘대로 데려온 지 1일 차 일지도 ㅋㅋㅋ
정 반대로 가족을위해 열심히 사시는 정말 좋은 아버지일수도 있으니 남의 가정사는 쉽게 단정짓지 않는게 좋지ㅋㅋ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한국사회에서 본문처럼 말해버리면 좋은소리 못듣는것도 맞긴하고... 툭 던진말에 너무 감정적으로 대해버렸지 저건
종량제에 버리는게 맞는데 왜 급발진이야
법적으로 맞아. 그리고 아버지가 왜 저렇게 이야기 하셨는지 생각해봐. 아버지 인성에 문제인지 아니면 아버지가 싫어하는데 니가 강요해서 개를 키우기 시작했는지. 멍멍이가 이쁨 받고 행복하려면 키우는 주인과 가족이 다 행복해야해. 그리고 사람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글쓴이는 시체 유기로 감옥행이야.
이야 농사 대차게 망했네 ㅋㅋ
내가 순간 잘못읽었나 싶었다 요즈음에 학교에서 기본 도덕 교육 안하나?
종량제에 버리라는 소리는 음식물 쓰레기에 버리지 말라는 소립니다...
딸의 반려동물 쓰레기취급하기 vs 폐륜하는 전과8범 그냥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 것 같은데
ㄹㅇㅋㅋ
패륜
쓰레기 취급이 아니라 그렇게 처리하는게 맞으니까 그냥 말한거 아님?
아빠나 딸이나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는 것 보면 부전자전이잖아요
그렇게 하면 시체유기로 벌금 먹는다 어쩌고 저쩌고 했으면 풀발기 해서 개소리 더 나왔을려나
개를 키웠구나
아무리 팩트라도 상황 맞게 얘기해야지. 부모님 돌아가셔서 슬퍼하고 있는 사람에게 화장할거냐 매장할거냐 물으면...
옆에서 화장이 싸게먹혀 이딴소리 지껄이면 어지럽네
햄스터 죽으면 5리터에 따로 소형박스로 관만들어서 톱밥이랑 버림 햄스터 장례는 도저히...
애완동물이 폐사한 경우에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처리하는게 맞음. 하지만 정이 들었으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지..
가정교육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전과8범 따위의 말이라 더욱더 ㅄ같이 들리는군
ㅅㅂ 저것도 자식이라고 키우고있네;;;
진짜 부모가 있긴한가?
아버지 발언도 제 정신으로 할 소린 아닌데..ㅋㅋ 그러니 애가 저러지
저걸 내새끼라고 키워놨다...하는 한탄의 침묵
그냥 아파트 화단에 묻으면 안 되는 거야?ㄷㄷ
ㅇㅇ 불법 암매장임
땅에 묻으면 안되는걸로 암. 그래서 따로 사람 장례서비스업체처럼 반려동물 장례서비스업체도 있을걸. 아무리 일반적인 처리방법이 종량제 종투에 담는거라해도 교감하며 티우던 입장에선 거부감 느껴지니까
그랬군요.ㄷㄷ 그래도 햄스터까지는 가능하죠?
적어도 쇼핑백이나 등산가방에 넣고 산에다 묻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50cm가 현상변경허가 기준이니까 굴착 쪽으로는 괜찮죠 기준 50cm은 농사 때문에 정해진거고...
의외로 명확한 기준이 있었던 거군요? 그러면 강아지도 그 사이즈 이하는 괜찮겠네요. 참고로 저는 반려동물 없습니다.^^
상부를 1cm 깊이로 하면 빗물에도 노출되겠지만 뭐 묻는 사람 맘이겠죠
반려동물이 본인한테 소중할지 모르겠지만 남들한테 그걸 강요 하는건 싸패 같음...
짐승새끼 시체처리가지고 즈그애비한테 패드립박은거 자랑스럽게 짹짹대는수준ㅋㅋ
왜 다들 전과8범이라 하지 했는데 닉네임이 전과 8범이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계정주는 정말 아버지한테 ^일침^을 날렸을까? 혹시 머릿속으로만 상상한걸 MSG쳐서 올린게 아닐까?
뭐지? 내가 젊은건가? 댓글 보면 내 부모님 세대가 댓글 쓴것 같네
그냥 적당한 야산 땅에 묻어줘
개ㅅㄲ 장례식 지돈으로 안하고 부모한테 해달라고했다가 저런소리 나온거같은 느낌 ㅋㅋ
조만간 전과 9범 되겠네.
몇년을 가족처럼 키운 반려동물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사람은 없겠죠. 그냥 가축 정도로 생각했거나 필요할 때 귀여워해주고 관심 없었으면 그럴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