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계에서도 원탑급의 인기를 자랑하고
매출로도 거의 메인브랜드 급을 자랑을 하는데
유독 이 게임은 게임에 재투자를 안함
게임은 ip발사대 느낌이고
유저들도 게임자체 보다는
게임을 통해 덕질을 즐기는 쪽이 메인인건가? 하는 생각도 듬
좋게 말하면 회사입장에서 가성비가 좋은 게임이고
나쁘게 말하면 돈 벌어서 다 어디썼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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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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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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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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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안하니까 재투자 하네마네 이딴 소릴하는구나. 질 모르면 말을 아껴 ㅋㅋㅋ
??? 게임 퀄리티 개선은 꾸준히 되고있는데
사실 대책위 3장 파트4,5보면 연출 진짜 장족의 발전수준임 퇴사파 따라큐가 스크립트에 깽판만 안쳤으면 말이지
안하니까 안보이는거지 매번 까진 아니라도 이벤트로 새로운 시도 하는게 꾸준히 보이는데 한정된 범위지만 오픈월드도 선보였고
안하는데 재투자를 하는지마는지는 어떻게 암?
재투자 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게임 개선 사항이나 퀄리티가 올라가거나 다른 무언가를 추가해줘야 하는데 돈만 벌고 그런게 일절 없거나 미비한거 신작개발도 블아랑 연관이 있어야지 그게 재투자 얘기에 포함될건데 그게 아니다? 그럼 재투자에 박하다고 밖에
돈 벌어서 계속 게임 다듬고 개선하고 있긴 함. 근데 아직도 게임은 아님. 대충 [게ㅇ] 정도 온 듯
소셜 게임에 게임 내적인 확장을 바라는 사람은 별로 없음. 애초에 기대도 안 하고, '매출규모에 걸맞는 재투자' 자체가 말이 안 됨...
수백억 벌었으니 그에 걸맞는 재투자하라고 하면... 뭐 AAA 게임이라도 만들게? 그럴 능력 있었으면 소셜겜 안 만들었음...
재투자 안한다는게 게임이 안 나아진다는 뜻임? 신작개발은 하고 있던데
유르군
게임 개선 사항이나 퀄리티가 올라가거나 다른 무언가를 추가해줘야 하는데 돈만 벌고 그런게 일절 없거나 미비한거 신작개발도 블아랑 연관이 있어야지 그게 재투자 얘기에 포함될건데 그게 아니다? 그럼 재투자에 박하다고 밖에
넥슨에서 게임 서비스 돌려서 번 돈으로 신작을 개발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내가 말하는건 블루아카에서 번돈이 블루아카 디벨롭으로 환원되는게 너무 인색하다는 점임 결과적으로만 보면, 유저들이 지금의 블아에 만족하고 있으니 내가 하는 말은 그냥 겜안분의 호기심 수준에 불과함 그래서 여러모로 신기함.. 어제도 블아하는 친구들이 더빙 얘기를 하던데 더빙자체도 전투나 게임 시스템적인 더빙들에 한국어 더빙 퀄리티도 효과음에 묻히는 등, 더빙을 너무 성의없이 했다는 이야기들을 함 다른 게임들은 한국어 더빙으로 게임을 돌리지만, 블아는 업뎃날 듣고 다시 다 일어로 되돌렸다고 하고 이런 이야기들 오가는걸 보면서 이 게임은 그렇게 많은 돈을 벌면서, 다 어디다 쓰는건가 싶은 생각을 함 넥슨이라는 회사 자체가 이런식인가?
넥슨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가챠겜인 시점에서 "이 돈 벌어서 다 어디 쓰나"라는 질문에는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함 투자에 비해 돈을 많이 버는가? 하면 사실이라서 뭐 회사 전체를 유지하는데 돈이 들어가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다만 더빙 불만 문제는 유게 블아글 보면서도 거의 못보긴 했음... (난 일본성우 목소리 들으려고 일어더빙 설정 중)
그런데 다른 댓글들 보면 그냥 내가 몰라서 그런거 같고 사실은 투자 많이 하고 있었는듯
저 이야기 하던 친구들중 한명은 게임회사 직원이기도 한데 효과음에 묻혀서 성우들의 대사를 알아듣기 힘들다는 말을 함 더빙의 주관적인 퀄이 아니라, 이런건 더빙작업 자체가 성의없다더라
안하니까 안보이는거지 매번 까진 아니라도 이벤트로 새로운 시도 하는게 꾸준히 보이는데 한정된 범위지만 오픈월드도 선보였고
??? 게임 퀄리티 개선은 꾸준히 되고있는데
게임 안하니까 재투자 하네마네 이딴 소릴하는구나. 질 모르면 말을 아껴 ㅋㅋㅋ
사실 대책위 3장 파트4,5보면 연출 진짜 장족의 발전수준임 퇴사파 따라큐가 스크립트에 깽판만 안쳤으면 말이지
안하는데 재투자를 하는지마는지는 어떻게 암?
재투자 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게임안하면서 재투자 안한다는 헛소리는 하지말자 이건 분탕이지 투자하는건 보임
이건 또 신박한 소리네. 겜안하면서 재투자 하는지 안하는지는 어떻게 하는거야.